아더와 미니모이

SJ VFX FILM SCHOOL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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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와 미니모이 (Arthur Et Les Minimoys / Arthur And The Minimoys, 2006)

 

미국,프랑스 애니메이션/가족/판타지 102분 개봉 2007 (개봉미정)

감독:뤽 베송

출연:프레디 하이모어 ,미아 패로우,페니 밸포어...

 

-줄거리-

 

인간세상에는 말썽꾸러기 주근깨 소년 아더가 할머니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행방불명된 할아버지의 주술서를 발견한 아더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집을 되찾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보물이 미니모이 세상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죠~ 용감무쌍 아더! 믿을 수는 없지만 미니모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짜잔! 2mm의 미니모이가 된 아더는 뜻밖에도 미니모이 세상 안에서 또 다른 모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미니모이 세상을 악당 이블 M으로부터 지키는 미니모이 원정대에 합류하는 것이죠. 미니모이 원정대는 어설프게 섹시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공주 셀레니아와 실수투성이의 재간꾼 베타 그리고 미니모이가 된 것도 어리둥절한데 미니모이 원정대의 리더까지 되어버린 어리버리 아더까지 꼴랑 3명입니다.
곤충들의 습격을 막아내는 용감무쌍함과 LP판에서의 현란한 댄스실력을 보여주는 순발력, 빨대로 헹글라이더를 만드는 맥가이버식 만능재주를 가진 미니모이 원정대. 어찌 불안하고 무모한 그들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 속으로 GO GO!!!

 

세계적인 톱스타들의 목소리 열연!

세상엔 매우 특별한 한가지가 더 있다. 바로 세계적인 톱스타들의 목소리 열연이 바로 그것. 미니모이 세상의 '셀레니아' 공주 목소리는 팝의 여왕이자 원조 섹스심볼인 '마돈나'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에서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DJ 맥스'의 목소리는 다름아닌 실제 랩퍼이자 배우인 '스눕 독'이 열연했고, 를 괴롭히는 '이블 M'의 목소리 주인공은 영국 로큰롤의 거장, '데이빗 보위'가 맡았다. 섹시하면서도 무게 있는 마돈나의 음성은 셀레니아로 완벽 변신했고, 스눕 독은 능청스러우면서도 모든 대화가 힙합음악 수준의 리드믹컬한 랩인 DJ 맥스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중후하면서도 사악해 보이는 이블 M의 목소리는 데이빗 보위가 아니었으면 그 느낌을 살리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들은 노래뿐 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인정받은 배우들로 에서 그들의 기량을 십분 발휘했다. 목소리만으로도 감정표현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이들은 의 보이지 않는 주인공으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최소 2m13cm의 장신들, 이색 캐스팅!!!

에서 아더를 미니모이 세상으로 들어가는데 큰 도움을 준 보고-마타살라이 부족은 키가 최소 2.13미터가 되는 장신들이다. 때문에 보고-마타살라이 부족을 캐스팅 하는데 있어 감독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한 두 명도 아닌 장신의 부족원들을 어디서 섭외하는지가 가장 난감했다. 고민하던 뤽 베송 감독은 아프리카 부족 연기자로 농구선수들을 섭외하기로 했다. 보고-마타살라이 부족을 연기한 농구선수들은 속옷만 입고 부족의 무거운 장신구를 달고 좀 더 키가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특수신발을 신고 며칠 밤을 보내야만 했다.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 좋은 운동선수들에게도 무거운 장신구와 특수신발은 매우 힘든 일 이었다. 또한 연기력까지 요해 초보 연기자인 농구선수들은 촬영 내내 진땀을 뺐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노력 끝에 완벽한 보고-마타살라이 부족으로 아더의 친구가 되어 그의 모험을 지지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