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처음 방팅이라 설레는 맘으로~ ㅋㅋ 만나기로 한.. 8시가 다가오고.. 이 때까지만해도 설렜죠. 이 때까지만!!
채팅할 때는 사람이 여럿이었는데.. 만나고 보니 막상 5명이었습니다. 이미.. 설렘은 없어졌죠. ㅋ
저 말구 다른 여자분 한분(방장), 남자분 셋. 그 남자 셋 중에 둘은 친구사이라고 하고, 한명은.. 모.. 저처럼 심심해서 왔나보더라구요ㅡ
처음엔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는 가운데 남자분 두분과 여자분 한분이 더 오셨죠..
(친구사이인 남자 두분 중에 한분은 환자복 같은 옷을 입었기에.. '환자복'이라 칭하고 늦게 온 여자분 한분은 '좋은사람'이라 칭하겠음.대화명이 '좋은사람'이래요.)
게임도 하고~ 술도 먹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처음엔.. ㅋ
노래방을 가서부터 이 '좋은사람'이 난리가 나더군요ㅡ 노래는 노래대로 망쳐~ 이남자 저남자 기웃대~ 그냥저냥 재밌더군요. 그걸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ㅎ
노래방을 나와서 '환자복' 친구는.. 급하게ㅡ 아주 급하게 집에 가고.. 다른 분들도 갈 사람 가고 해서 '환자복', '좋은사람' 포함 6명이 남았죠
한잔 더 하기로 하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환자복'은 노래방가기 전부터 취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상태였고, '좋은사람'은 술을 먹는건 보지 못했지만 언제부턴가 나름 취해계시더군요.(정말 취한건지 살짝 의심)
'좋은사람'은 제가 노래방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걸 목격했단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한테 나 오늘 담배 배워보겠다고~ 굳이~ '환자복'한테 배워야겠다고~ 난리를 치더만요.
콜록대고, 어지럽다고 하고, 정말.. 제 표현력이 여기가 한계인게 안타깝지만 정말 말그대로 쌩.쑈.를 하더라구요ㅡ 분명 노래방 화장실에서 날보고 담배연기 싫어하는 사람앞에서 담배펴서 미안하다고까지 해놓고선.. (제가 담배연기를 싫어해서.. 싫어하는 내색을 좀 했더니..^^;)
그 다음부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자기 휴대폰을.. 것도 목걸이 줄 되어 목에 걸고 있던 휴대폰을.. 벗어서 '환자복' 목에 걸어주고(이 때 이미 '환자복'은 취해서 역시 자다 깨다 했음) 자기 가방도 목에 걸어주고, 사람들한테 안주 손으로 집어서 먹여줄라고 하고, 살~살~ 웃으면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마터면 뱉을 뻔 했음.)
그 와중에 옆 테이블에서 싸움이 나서 치고박는 중에(좋은 구경 많이 했음 ㅋ)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가서 싸우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어디서 그런 정의심이 나시는지.. ㅋ
말리는 '좋은사람'을 '환자복'이 데리고 왔죠. 그러면서 '좋은사람'이 '환자복'한테 계속 우리 집에서 자고가라고.. 그랬대네용~(직접 들은게 아니고 같이 있던 사람이 들었다고 알려줬음)
'환자복'집이 청주가 아니고 오창이었거든요..
여튼.. '좋은사람'의 이런저런 쑈.가 있고나서 나왔는데.. '환자복'이 취해서 비틀거려서 누가 잡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좋은사람'이 낚아채고는 택시쪽으로 가더라구요.
택시가 일렬로 쭉~ 늘어서 있는데서 택시 사이로 '환자복'이 저를 비롯한 일행이 있는 곳으로 오려고 했는데 '좋은사람'이 앞으로 밀더라구요. ㅋㅋ
'환자복'이 택시 하나를 잡아서 우리한테 양손들어 인사하고(구해달란 손짓으로 보였지만.. 우린. 잘가라고 인사했어요. 정말 보내고 싶었기에..'좋은사람'을..) 앞자리에 탔는데 그 뒤에 정말 재빠르게 '좋은사람'이 우리한테 인사도 안하고 뒷자리에 샤샤샥~ 타더라구요.
그 상황이 끝인데.. 다른 분들도 이렇게 황당한 사람 나온 방팅 해봤나요?? 덕분에 남은 사람끼리 얘기하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했는데.. 저런 사람 만난 적 있으신가요??
남자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남자 여자 둘이 나가면.. 보통 여자 걱정하는데.. 어젠.. 남자걱정 했거든요.. 조심하세요~
방팅..이란걸 했습니다. ㅋ
어제 생전 처음으로 "방팅"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나름.. 처음 방팅이라 설레는 맘으로~ ㅋㅋ 만나기로 한.. 8시가 다가오고.. 이 때까지만해도 설렜죠. 이 때까지만!!
채팅할 때는 사람이 여럿이었는데.. 만나고 보니 막상 5명이었습니다. 이미.. 설렘은 없어졌죠. ㅋ
저 말구 다른 여자분 한분(방장), 남자분 셋. 그 남자 셋 중에 둘은 친구사이라고 하고, 한명은.. 모.. 저처럼 심심해서 왔나보더라구요ㅡ
처음엔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는 가운데 남자분 두분과 여자분 한분이 더 오셨죠..
(친구사이인 남자 두분 중에 한분은 환자복 같은 옷을 입었기에.. '환자복'이라 칭하고 늦게 온 여자분 한분은 '좋은사람'이라 칭하겠음.대화명이 '좋은사람'이래요.)
게임도 하고~ 술도 먹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처음엔.. ㅋ
노래방을 가서부터 이 '좋은사람'이 난리가 나더군요ㅡ 노래는 노래대로 망쳐~ 이남자 저남자 기웃대~ 그냥저냥 재밌더군요. 그걸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ㅎ
노래방을 나와서 '환자복' 친구는.. 급하게ㅡ 아주 급하게 집에 가고.. 다른 분들도 갈 사람 가고 해서 '환자복', '좋은사람' 포함 6명이 남았죠
한잔 더 하기로 하고 근처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환자복'은 노래방가기 전부터 취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상태였고, '좋은사람'은 술을 먹는건 보지 못했지만 언제부턴가 나름 취해계시더군요.(정말 취한건지 살짝 의심)
'좋은사람'은 제가 노래방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걸 목격했단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한테 나 오늘 담배 배워보겠다고~ 굳이~ '환자복'한테 배워야겠다고~ 난리를 치더만요.
콜록대고, 어지럽다고 하고, 정말.. 제 표현력이 여기가 한계인게 안타깝지만 정말 말그대로 쌩.쑈.를 하더라구요ㅡ 분명 노래방 화장실에서 날보고 담배연기 싫어하는 사람앞에서 담배펴서 미안하다고까지 해놓고선.. (제가 담배연기를 싫어해서.. 싫어하는 내색을 좀 했더니..^^;)
그 다음부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자기 휴대폰을.. 것도 목걸이 줄 되어 목에 걸고 있던 휴대폰을.. 벗어서 '환자복' 목에 걸어주고(이 때 이미 '환자복'은 취해서 역시 자다 깨다 했음) 자기 가방도 목에 걸어주고, 사람들한테 안주 손으로 집어서 먹여줄라고 하고, 살~살~ 웃으면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마터면 뱉을 뻔 했음.)
그 와중에 옆 테이블에서 싸움이 나서 치고박는 중에(좋은 구경 많이 했음 ㅋ)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가서 싸우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어디서 그런 정의심이 나시는지.. ㅋ
말리는 '좋은사람'을 '환자복'이 데리고 왔죠. 그러면서 '좋은사람'이 '환자복'한테 계속 우리 집에서 자고가라고.. 그랬대네용~(직접 들은게 아니고 같이 있던 사람이 들었다고 알려줬음)
'환자복'집이 청주가 아니고 오창이었거든요..
여튼.. '좋은사람'의 이런저런 쑈.가 있고나서 나왔는데.. '환자복'이 취해서 비틀거려서 누가 잡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좋은사람'이 낚아채고는 택시쪽으로 가더라구요.
택시가 일렬로 쭉~ 늘어서 있는데서 택시 사이로 '환자복'이 저를 비롯한 일행이 있는 곳으로 오려고 했는데 '좋은사람'이 앞으로 밀더라구요. ㅋㅋ
'환자복'이 택시 하나를 잡아서 우리한테 양손들어 인사하고(구해달란 손짓으로 보였지만.. 우린. 잘가라고 인사했어요. 정말 보내고 싶었기에..'좋은사람'을..) 앞자리에 탔는데 그 뒤에 정말 재빠르게 '좋은사람'이 우리한테 인사도 안하고 뒷자리에 샤샤샥~ 타더라구요.
그 상황이 끝인데.. 다른 분들도 이렇게 황당한 사람 나온 방팅 해봤나요?? 덕분에 남은 사람끼리 얘기하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했는데.. 저런 사람 만난 적 있으신가요??
남자분들.. 조심하셔야겠어요..
남자 여자 둘이 나가면.. 보통 여자 걱정하는데.. 어젠.. 남자걱정 했거든요.. 조심하세요~
시대가 많이 변했나봐요~ (넘 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