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만난 도인들.. 정체가...

흠- -2006.07.22
조회200

정말 궁금해서 글을써봅니다..

제가 학원이 종로에있거든요.... 혼자서 컴퓨터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끝나고 가는길이었어요..  아저씨랑아주머니 두분중 아저씨한분이 저에게

길을 물어보시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종로길 잘몰른다고했죠....  근데 옆에 아주머니가

저를 계속 처다보시는거에요 .. 뚤어지게 길가다.... 만난 도인들.. 정체가...;; 잘몰른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가던길가려는데

이번에는 아주머니가 제 팔을잡더니 그럼불교 상품파는데는 아냐고 ..  그래서 것두 잘몰른다고

했죠.. 길도모르는데길가다.... 만난 도인들.. 정체가... 암튼.. 아주머니가 말을이어서..... 제 관상을 뜯어보시는거에요..갑자기..

얼굴이 돈복이흐른다고.. 흠..  - - 거까지는 길가다.... 만난 도인들.. 정체가...뚱했죠 .. 그러더니.. 저희집이 불굔데.. 윗분대대로

제사는 끔찍히모시고.. 차례.. 등등 정말 정성스레 조상분들을 모시고계시거든요.. 근데 그아주머니가

집에 조상을 아주 잘모셨어... 그래서 아가씨가 조상에 기운을 한몸에 다받고 태어났네.. 

그러시네요.;;;  여까진 저 좋은말이었죠;; 길가다.... 만난 도인들.. 정체가... 그러더니 또 저를 유심히 보시더니.. 아가씨지금 목타?

이러세요.. 그래서 암말안했죠.. 사실 전날 술진탕먹고 집가는길에 생수한병사서빨리마셔야지

하던차였는데... 딱 맞추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신기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불교공부를오래

한 사람들은 상대방과 대화할때 상대방에 기운을 느낀다고 하시더니.. 제 가 자주 격는 질병등등을

말해주시면서.. 너무 신기하게 다맞추시는거에요... 게다가 저희집안 .. 내력까지.....

아.. 여기서 안믿을수가없죠.. 그러면서... 진짜 절보면서 .. 돈기운을 계속꺼내시더니...- _-흠..

불교얘기나 신앙공부더 듣고싶지않냐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얘기나하제요..

 ㅋㅋ그래서 당연 = _= 지송.. 못감.. ㅋㅋ 걍 갔는데....그때그러고 한번..  요번에 또..

- - 여자분두분이....... 하.... 제가 지하철에서 계단타고 올라오는데..  길잘가던 여자 둘중 하나가

저를뚜러지게 보면서 가는거에요 = =길가다.... 만난 도인들.. 정체가... 에쒸,.모른척 가던길가는데 몇분있다가.. 뒤에서 아까보던

여자 둘이 저를 잡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영문을 배우는데,. 가다가 절 우연히봣는데..

흠.. - _- 여장부에 기운이 흘르더레요... 그러면서 기가쎄다더니.. 또... 돈복이 많다고.. 하네요..

하 .. 그놈에 돈복.. 근데 현실은 왜이리 냉정한건가.. 언제 그 얘기가 저한테 들어맞을지..

결국 이얘기 저얘기 듣가가 - _- 자기네랑 영문(?)그거 공부하러 가제네요.. 또..

아 .. 지송.. 못감...  또 가던길갔죠./...................................

씨................... 가만히 가다가 생각해보니깐.. 제가 만만해보이나..  왜 = _= 그런 허무한얘기를

그사람들은 얘기하고다니죠?? 것두 정말 멀쩡해보이는사람들이...

제주위에는 이런경험 당한애들이없어서...  제가 더.. 이상한애같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