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군국주의를 꿈꾼다.

황경민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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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졸린눈을뜨고 슬며시 일어나려는데 잠이 확꺠는 소리가 들렸다.

 

".. 미국의 함선이 요격당할때 반격... 타국의 안보.."

 

다시 눈을뜨고 뉴스를 보니 일본은 집단자위권을 행사한단다.

 

허어 녀석들.

 

 

일본은 오래전부터 군국주의를 꿈꿔왔다.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긴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양심있는 일본인 서민들과 소수지식인을 뺴고.)

 

우리가 초등학교때 이순신장군 동상을보고 애국심을 키울때

 

그들은 2차세계대전때 동남아로 진출한 장군들을 신사에서 기린다.

 

 

극히 내 생각일지 모르지만 일본은 다시 세계를 집어삼킬 야욕을 꿈꾸고 있다.

 

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이고, 인력은 전과는 비교도 없을만큼 많아졌다.

 

또한 근 몇년간 이어져온 꾸준한 자위대의 증가, 프랑스로 부터 사들인 플루토늄

 

이제는 미국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해 군대를 움직이겠단다.

 

 

세계평화 좋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더러 세계평화 운운할 만큼 투명하고 깨끗한 짓들을 했나?

 

아니다.

 

억지로 헌법해석까지 해가며 군대를 어떻게 움직여 보려하는 그들은 독도는 다케시마고 위안부는

 

모르는 일이다.

 

아베 총리는 권리는 있고 행동으로 직접 관여하지 않겠다하지만, 다음 총리대선 떄에 뽑힐 사람은

 

"일본의 국방과 남한에 대한 북한의 위협으로 부터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핵개발을 불가피하게

 

선언하는 바이다."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다음 총리는?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모든것을 차근차근 준비했을것이다. 미국밑에 엎드려 숨죽이면서 조용히

 

힘을 키웠다. 그리고 그들의 영광을 계속 가르치고 유지해야 했고 그것은 곧 역사왜곡이었다.

 

많은 일본 서민들은 이에 반문을 제기할수 있다.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허나 일본 정치인들은 그렇지만은 않다.

 

정치인과 서민은 틀리다. 분명 정치인들은 세계적인 위상을 꿈꾼다.

 

또 그 정치인이란게 서민들이 뽑은게다.

 

 

일본은 결국 하나로 세계를 향해 포탄을 날리고있다. 그 포탄의 도달시기는 아직은 멀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이다.

 

 

그리고 일본은 아직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다. 그들이 진정으로 안보를 걱정해줄라

 

치면 올바르게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남의것을 강제로 뻇고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한

 

사과와 반성도 하지 않으면서 난데 없이 자위권 행사라니. 야욕을 꿈꾸는것으로 밖엔 들리지않는다.

 

그래도 무슨 변명치고 댈떄마다 북한북한 하는걸보니 우리 북한동포들한테 찔리는게 있는가 보다

 

참 이런 글을 적으면서도 한심한것은 우리의 태도도 문제다.

 

박정희는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의 치욕 강제동원된 학도병, 노역과 민족울분을 사과와 보상명목도 아닌 고작 차관 6억달러에 팔았고

 

북한이 일제 강점에 대한 보상으로일본에게 200억 달러를 요구할때 노태우는 "북한이 우리보다

 

보상을 덜 받았으면 한다"고 일본에게 요청했다.

 

 

이런 개들을 우리가 아직도 몇몇 추종하고 있고 그들을 아무런 제제도 하지않고 할 생각도 안하는것도 문제다.

 

나라에서 반역자를 처단하지 못하는데 하긴 독도 내놔라 위안부와 징용 운운 하는것도 한심스럽지 않은가.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일본의 군국주의를 향한 행보를 적당히 제동 걸어줄 필요가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