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정리하다가, 1년하고도 조금 오래 전에 쓴 글을 읽었습니다. 써놓고도 모르고 있었네요. 하하, 그냥 다녀와서 혼자 추억을 잊지않으려고 기억해보고자 쓴 글인데 행여 칸쿤 가실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해서 광장에 올려봅니다. 혹, 마음에 안드는 미사여구가 있더라도 혼자 일기장에 쓴글을 올렸으려니 하고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침에 Flatbush ave 에서 LIRR을 타고 Jamaica로 이동 하여 Airtrain을 타고 JFK 공항에 도착하였다.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는 Delta가 6터미널이라고 되어있는데 Airtrain에서는 3터미널이라고 해서 완전 혼동했다. 줄은 엄청긴데, 수속은 완전 굼떠서 비행기 놓치는 줄 알았다. 다행히 Boarding time 30분 전에 끝나서 완전 뛰어 들어갔다. - JFK 9:30am to Mexicocity 2:10pm 이 비행기 좌석은 3-3 방식으로, 내 자리는 창가였다. 내 옆에부터 5자리는 뉴욕사는 영국 청년들이 앉았는데, 그네들이 어찌나 귀엽게 말하던지 혼자 흐뭇했다. 멕시코시티가 가까워오자 출입국 카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나는 경유해서 칸쿤에 가는 거라, 칸쿤에서 출입국 수속을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들 쓰길래 따라썼다. 옆에 청년들이 펜을 빌려달라고 말을 걸어왔다. 혜원이라고 내 이름을 알려주니 못알아 들어서, Heywon 이라고 알려줬더니 계속 헤이라고 부르더군. 귀여워 >ㅁㅁ
2006년 3월, 일주일간 나름대로 멕시코 칸쿤 기행기
게시판을 정리하다가, 1년하고도 조금 오래 전에 쓴 글을
읽었습니다. 써놓고도 모르고 있었네요. 하하,
그냥 다녀와서 혼자 추억을 잊지않으려고 기억해보고자
쓴 글인데 행여 칸쿤 가실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해서
광장에 올려봅니다.
혹, 마음에 안드는 미사여구가 있더라도
혼자 일기장에 쓴글을 올렸으려니 하고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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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Flatbush ave 에서 LIRR을 타고 Jamaica로 이동 하여
Airtrain을 타고 JFK 공항에 도착하였다.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는 Delta가 6터미널이라고 되어있는데 Airtrain에서는 3터미널이라고 해서 완전 혼동했다.
줄은 엄청긴데, 수속은 완전 굼떠서 비행기 놓치는 줄 알았다.
다행히 Boarding time 30분 전에 끝나서 완전 뛰어 들어갔다.
- JFK 9:30am to Mexicocity 2:10pm
이 비행기 좌석은 3-3 방식으로, 내 자리는 창가였다.
내 옆에부터 5자리는 뉴욕사는 영국 청년들이 앉았는데, 그네들이 어찌나 귀엽게 말하던지 혼자 흐뭇했다. 멕시코시티가 가까워오자 출입국 카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나는 경유해서 칸쿤에 가는 거라, 칸쿤에서 출입국 수속을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들 쓰길래 따라썼다.
옆에 청년들이 펜을 빌려달라고 말을 걸어왔다. 혜원이라고 내 이름을 알려주니 못알아 들어서, Heywon 이라고 알려줬더니 계속 헤이라고 부르더군. 귀여워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