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를 싹틔워 만든 맥아로 맥아즙을 만들고 여과한 후 홉(HOP)을 첨가하여 맥주효모균으로 발효시겨 만든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 색의 농담에 따라 농색맥주,담색맥주,중간색맥주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시원한 맥주 맥주는 시원하게 마셔야 제맛이다. 그러나 너무 차면 혀끝이 마비되 맥주 고유의 맛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고 너무 높으면 김이 빠진다. 외국에선 보통 섭씨 8~12도를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치지만, 한국인들은 좀 더 낮은 온도를 선호한다. 여름 5~8 / 봄,가을 8~10 / 겨울 10~12 도 정도면 맥주의 맛이 가장 잘 살아난다. ★거품없는 맥주 맥주 거품을 그다지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외치는 말이다. 그러나 맥주 거품은 맥주와 공기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해 맥주 곧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과 산화반응으로 인해 맛이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거품은 보통 2~3센티 정도가 적당하다. 적당한 거품이 일도록 하려면 잔을 병쪽으로 45도 기울여 맥주를 받다가 절반쯤 차면 점차 잔을 세우며 받는다. ★맥주의 열량 맥주의 열량은 리터당 430~450칼로리로 같은 양의 우유 (600칼로리)나 오렌지주스(700칼로리)에 비해 훨씬 낮다. 다만 맥주를 마실때는 여러잔을 연거푸 마시고, 특히 기름진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나친 폭음을 피하고, 안주를 잘 고르면 걱정 안 해도 된다. ★맥주의 안주 맥주를 마실때는 견과류, 치즈, 오징어 등 저지방 고단백 안주를 곁드이는 것이 좋다.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맥주의 알콜 성분을 해독해야 하는 간에도 부담을 덜 준다. 열량이 높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도 제격이다. 식사전에 맥주를 약간 곁들이는 것도 좋다. 맥주에 들어있는 홉이 식욕을 돋구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사 후 마신다면 안주는 최대한 가볍게 먹는게 좋다. ★맥주병의 색 햇빛 가운데 특정 파장이 맥주병 속으로 들어가 홉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맥주의 맛을 변질시킨다.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병을 갈색으로 만든것. 갈색병은 문제의 파장을 80%이상 막아준다. 그러나 브랜드에 따라 녹색이나 투명한 병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병에 특수 처리를 하거나 홉 자체를 특수 가공해 햇빛에 변질되는 것을 막은 것이다. ★흑맥주 맥주는 발효 도중 효모가 위로 뜨는 상변발효 맥주와 아래로 가라앉는 하면발효 맥주로 나뉜다. 영국이 종주국인 상면발효 맥주는 향이 풍부한 대신 맛이 거칠다. "라거"라 불리며 독일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하면발효 맥주는 뒷맛이 깨끗하다. 볶아서 검게 태운 맥아로 만든 것이 흑맥주인데, 상면발효 흑맥주인 스타우트는 거칠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하면발효 흑맥주인 둥클레스는 구수하면서도 부드럽다.
맥주
보리를 싹틔워 만든 맥아로 맥아즙을 만들고 여과한 후 홉(HOP)을 첨가하여 맥주효모균으로 발효시겨 만든 알코올을 함유한 음료.
색의 농담에 따라 농색맥주,담색맥주,중간색맥주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시원한 맥주
맥주는 시원하게 마셔야 제맛이다. 그러나 너무 차면 혀끝이 마비되
맥주 고유의 맛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고 너무 높으면 김이 빠진다. 외국에선 보통 섭씨 8~12도를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치지만, 한국인들은 좀 더 낮은 온도를 선호한다.
여름 5~8 / 봄,가을 8~10 / 겨울 10~12 도 정도면 맥주의 맛이 가장 잘 살아난다.
★거품없는 맥주
맥주 거품을 그다지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외치는 말이다.
그러나 맥주 거품은 맥주와 공기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해
맥주 곧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과 산화반응으로 인해 맛이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거품은 보통 2~3센티 정도가 적당하다.
적당한 거품이 일도록 하려면 잔을 병쪽으로 45도 기울여
맥주를 받다가 절반쯤 차면 점차 잔을 세우며 받는다.
★맥주의 열량
맥주의 열량은 리터당 430~450칼로리로 같은 양의 우유
(600칼로리)나 오렌지주스(700칼로리)에 비해 훨씬 낮다.
다만 맥주를 마실때는 여러잔을 연거푸 마시고,
특히 기름진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나친 폭음을 피하고, 안주를 잘 고르면 걱정 안 해도 된다.
★맥주의 안주
맥주를 마실때는 견과류, 치즈, 오징어 등 저지방
고단백 안주를 곁드이는 것이 좋다.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맥주의 알콜 성분을
해독해야 하는 간에도 부담을 덜 준다.
열량이 높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도 제격이다.
식사전에 맥주를 약간 곁들이는 것도 좋다.
맥주에 들어있는 홉이 식욕을 돋구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사 후 마신다면 안주는 최대한 가볍게 먹는게 좋다.
★맥주병의 색
햇빛 가운데 특정 파장이 맥주병 속으로 들어가 홉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맥주의 맛을 변질시킨다.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병을 갈색으로 만든것.
갈색병은 문제의 파장을 80%이상 막아준다. 그러나 브랜드에 따라
녹색이나 투명한 병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병에 특수 처리를
하거나 홉 자체를 특수 가공해 햇빛에 변질되는 것을 막은 것이다.
★흑맥주
맥주는 발효 도중 효모가 위로 뜨는 상변발효 맥주와
아래로 가라앉는 하면발효 맥주로 나뉜다.
영국이 종주국인 상면발효 맥주는 향이 풍부한 대신 맛이 거칠다.
"라거"라 불리며 독일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하면발효 맥주는 뒷맛이 깨끗하다.
볶아서 검게 태운 맥아로 만든 것이 흑맥주인데,
상면발효 흑맥주인 스타우트는 거칠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하면발효 흑맥주인 둥클레스는 구수하면서도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