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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2007.05.22
조회
16
조금씩 이지러져 가는 달처럼
암흑에 침식되어
새파랗게 질린 이 입술로
무엇을 노래하고
무엇을 기원하겠는가
태양같은 너의 존재를 잃고서
Evil Eye
Last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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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이지러져 가는 달처럼
암흑에 침식되어
새파랗게 질린 이 입술로
무엇을 노래하고
무엇을 기원하겠는가
태양같은 너의 존재를 잃고서
Evil Eye
Last Qu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