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카다와상 수상작가 '요시다 슈이치'가 2003년에 발간한 연애소설 를 코믹터치로 과감하게 각색한 는 태어나고 자란 나가사키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OL 혼다 사유리가 주인공이다. 상처받는게 두려워 사랑을 겁냈던 한 여성이 자신의 틀을 깨고 솔직해져 결국 동경했던 선배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다. 이 영화의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것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나가사키"- 서양식 건물과 언덕이 많은 바닷가 마을인데 영화속에서는 서로 비슷한 나가사키와 주인공 사유리가 동경하는 리스본이라는 두 도시 거리의 아름다움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특히 리스본 로케는 단 2분 영상을 위해 1억 엔을 투자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그 덕분에 아름답게 그려진 나가사키와 리스본의 그림엽서 같은 로맨틱한 거리는 이 영화의 빼어난 볼거리 중 하나다.
7월 24일 거리의 크리스마스 (2006)
일본 / 드라마, 애정, 로맨스 / 110분 / 감독: 무라카미 마사노리
(★★★★☆)
아구카다와상 수상작가 '요시다 슈이치'가 2003년에 발간한 연애소설 를 코믹터치로 과감하게 각색한 는 태어나고 자란 나가사키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OL 혼다 사유리가 주인공이다. 상처받는게 두려워 사랑을 겁냈던 한 여성이 자신의 틀을 깨고 솔직해져 결국 동경했던 선배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다. 이 영화의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것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나가사키"- 서양식 건물과 언덕이 많은 바닷가 마을인데 영화속에서는 서로 비슷한 나가사키와 주인공 사유리가 동경하는 리스본이라는 두 도시 거리의 아름다움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 특히 리스본 로케는 단 2분 영상을 위해 1억 엔을 투자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 그 덕분에 아름답게 그려진 나가사키와 리스본의 그림엽서 같은 로맨틱한 거리는 이 영화의 빼어난 볼거리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