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나 강수연은 HD TV로 봐도 여전히 팽팽하고 윤기있는 얼굴을 자랑한다. 그녀들의 동안 메이크업 비결을 들어봤다.
서른이 넘어서부터 여자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듯 갑자기 나이를 먹는다. 에디터 역시 새벽 6시까지 야근을 밥먹듯 해도 다음날 거뜬했던 20대 시절이 못내 그리울 따름. 그래서 여전히 아름다운 40대 여배우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다. 그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사용하는 제품과 메이크업 방법을 물어봤 다.
김희애
그동안 현모양처 이미지를 보여온 김희애가 ‘내 남자의 여자’에서는 화려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스타일이 파격적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될 수 있는 한 내 추럴하게 표현.
Skin 맥 스트롭 크림을 발라 먼저 피부 톤을 정리한다. 펄감 때문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 맥의 픽 스플러스 페이스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준 다음, SKⅡ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 라준다. 파우더는 번들거림만 잡아주는 식으로 소량만 발라 피부의 윤기를 살 려낸다.
Lip & Eye 아이섀도는 바비브라운의 살 구톤 골드펄로 쌍꺼풀 라인에 약간만 바른다. 커피 색깔의 젤 타입 아이라이너 는 점막 부분까지 세심하게 메워준다. 입술에는 아르마니 립스틱 14번을 바르 고, 스틸라 플러핑 립글로스를 입술 안쪽에만 발라 윤기를 준다. 볼터치는 베 네피트 죠지아 같은 자연스런 컬러를 발라준다.
강수연
오랜만에 드라마 ‘문희’로 복귀한 강수연. 청순한 고등학생부터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까지 다양하게 변신 중이다. 80년생 이재은과 한 화면에 잡혀도 비 슷한 연배로 보이니 신기할 따름.
Skin SKⅡ 화이트닝 에센스를 발라 미 백에 신경 쓰는 편. 펄감이 있는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펙터를 얇게 펴 발라 피부를 팽팽해 보이게 한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시슬리의 휘또 세른 트리트먼트 아이컨실러로 눈 밑을 밝혀주는 것이 포인트.
Lip & Eye 바비브라운의 옅은 베이지 아이섀도를 바른 다음,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브라운 컬러로 라인을 그린 다. 이때 눈이 너무 동그랗게 보이지 않도록 끝을 약간 길게 빼듯이 그리는 것 이 중요. 입술은 원래 붉은 편이므로 브라운 컬러가 도는 바비브라운 립 컬러 페일 핑크로 가볍게 표현해준다.
It ’s New
1 부르조아 오드글로스&글로스 멘톨 오드 글로스는 써본 립글로스 중 가장 끈적임이 없는 제품. 물같이 투명한 질 감이 매끄럽다. 글로스 멘톨은 입술에서 나는 멘톨 향이 상쾌한 데다 시원한 느낌이 들어 한여름에 바르면 딱일 것 같다. 각각 2만4000원
2 이자녹스 샤인 듀 에어 팩트 vs 마몽드 UV 스마트 팩트 이자녹스 에어 팩트는 제품에 공기층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기존의 트윈팩트보 다는 가벼워서 파우더를 바른 듯한 느낌. 꽃잎을 갈아 만든 마몽드 팩트 역시 마무리감이 가볍고, 무엇보다 꽃향기가 마음에 든다.
3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센슈얼 쉬머 후레그런스 막 비누로 샤워한 다음의 바로 그 상쾌한 향이 나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가 젤 타입으로 거듭났다. 반짝이가 들어 있어 쇄골이나 팔에 발라주면 예쁠 것 같다. 2만9000원
김희애ㆍ강수연의 동안 메이크업
김희애나 강수연은 HD TV로 봐도 여전히 팽팽하고 윤기있는 얼굴을 자랑한다. 그녀들의 동안 메이크업 비결을 들어봤다.
서른이 넘어서부터 여자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듯 갑자기 나이를 먹는다. 에디터 역시 새벽 6시까지 야근을 밥먹듯 해도 다음날 거뜬했던 20대 시절이 못내 그리울 따름. 그래서 여전히 아름다운 40대 여배우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다. 그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사용하는 제품과 메이크업 방법을 물어봤 다.
김희애
그동안 현모양처 이미지를 보여온 김희애가 ‘내 남자의 여자’에서는 화려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스타일이 파격적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될 수 있는 한 내 추럴하게 표현.
Skin 맥 스트롭 크림을 발라 먼저 피부 톤을 정리한다. 펄감 때문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 맥의 픽 스플러스 페이스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준 다음, SKⅡ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 라준다. 파우더는 번들거림만 잡아주는 식으로 소량만 발라 피부의 윤기를 살 려낸다.
Lip & Eye 아이섀도는 바비브라운의 살 구톤 골드펄로 쌍꺼풀 라인에 약간만 바른다. 커피 색깔의 젤 타입 아이라이너 는 점막 부분까지 세심하게 메워준다. 입술에는 아르마니 립스틱 14번을 바르 고, 스틸라 플러핑 립글로스를 입술 안쪽에만 발라 윤기를 준다. 볼터치는 베 네피트 죠지아 같은 자연스런 컬러를 발라준다.
강수연
오랜만에 드라마 ‘문희’로 복귀한 강수연. 청순한 고등학생부터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까지 다양하게 변신 중이다. 80년생 이재은과 한 화면에 잡혀도 비 슷한 연배로 보이니 신기할 따름.
Skin SKⅡ 화이트닝 에센스를 발라 미 백에 신경 쓰는 편. 펄감이 있는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컴플렉션 퍼펙터를 얇게 펴 발라 피부를 팽팽해 보이게 한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시슬리의 휘또 세른 트리트먼트 아이컨실러로 눈 밑을 밝혀주는 것이 포인트.
Lip & Eye 바비브라운의 옅은 베이지 아이섀도를 바른 다음,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브라운 컬러로 라인을 그린 다. 이때 눈이 너무 동그랗게 보이지 않도록 끝을 약간 길게 빼듯이 그리는 것 이 중요. 입술은 원래 붉은 편이므로 브라운 컬러가 도는 바비브라운 립 컬러 페일 핑크로 가볍게 표현해준다.
It ’s New
1 부르조아 오드글로스&글로스 멘톨
오드 글로스는 써본 립글로스 중 가장 끈적임이 없는 제품. 물같이 투명한 질 감이 매끄럽다. 글로스 멘톨은 입술에서 나는 멘톨 향이 상쾌한 데다 시원한 느낌이 들어 한여름에 바르면 딱일 것 같다. 각각 2만4000원
2 이자녹스 샤인 듀 에어 팩트 vs 마몽드 UV 스마트 팩트
이자녹스 에어 팩트는 제품에 공기층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기존의 트윈팩트보 다는 가벼워서 파우더를 바른 듯한 느낌. 꽃잎을 갈아 만든 마몽드 팩트 역시 마무리감이 가볍고, 무엇보다 꽃향기가 마음에 든다.
3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센슈얼 쉬머 후레그런스
막 비누로 샤워한 다음의 바로 그 상쾌한 향이 나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가 젤 타입으로 거듭났다. 반짝이가 들어 있어 쇄골이나 팔에 발라주면 예쁠 것 같다. 2만9000원
기획 : 김유리 ㅣ여성중앙ㅣㅣpatzzi 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