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 한계령

손영욱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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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5 KBS 콘서트 7080 중

 

양희은 - 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속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한줄기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