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정말 미안해...사랑해

윤종오2007.05.23
조회7

>사랑하는 내 여자...

>내나이 18살 처음 여자랑걸 알았고 처음 여자를 사겼다...

 

>가슴 설래며 내 여자와 손을 잡았을땐 무슨 말로도 표연할수없었고..

>내 여자를 안고있을땐 세상 모든걸 다 안고있는 느낌이었다...

 

>내여자의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때 정말 행복했고..

>날보며 웃어주는 그미소로 날아갈듯 행복했다..

 

>우리는 사귄지 딱2년이다...

>나의 사랑은 끝이 없는줄 알았고 내 마음은 한없이 불타올랐다..

 

>하지만 사랑은 영원하지 안았다...

>잦은 다툼으로 서로 자존심을 내세우고...

 

>한없이 식어가는 우리의 사랑이 보였다..

>2년이 되기 일주일전   사소한걸로 일이있었다...

 

>밤늦게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는 내 여자...

>난 걱정되는마음이 하늘높은지모르고 올라갔다..

 

>너무걱정되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친구들은 노래방 같은 시끄러운곳에 있었다..

 

>친구들의 말론 집에들어갔다고 했다...

>약간은 안심을 했으나 ..쫌 믿을수가없었다..

 

>그리고 다시 내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친구들에게서 들리는 그 음악소리가 0.5초정도 들리고 끊겼다....

>난 무수한 생각에 잠겼다...

 

>지금 내 여자는 날 속이고 있는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후 한 20번의 통화연결을 시도했지만 받지않았다...

>정말 화가났다...미친듯이 화가 났다...

 

>그래서 남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에게 그것도 내 여자에게.....욕을 해버렸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난 그래버렸다...

 

>그후 아침이 밝았다...

>답장은 오지않았다....오후가 되서야 문자소리가 울렸다...

 

>난 기다렸다는듯 얼른 폰을 열어 보았다...

>심장이 아파왔다...

 

>당분간 시간을 갖자고 예기하는 내여자....

>정말 가슴이 아팠다...

 

>그후 난 아무런 답을 하지않은체 시간만 흘러갔다...

>일주일후....

 

>내가 먼저 연락을했다...(사랑에 자존심 내세우면....)

>그렇게 연락을해 서로 장소를 정해 만나게되었다...

 

>처음 만나자말자 내 여자는  달라보이는 모습이었다..

>일주일만에 보는데 처음보는데...난 안고싶어 미치겠는데 그아인 달랐다...

 

>왠지 아주편안한 상태였고 좋아하는 기색도 전혀 없었다..

>왠지모르게 슬펐다 왠지모르게.....

 

>우리둘의 만남중 난 한마디없이 돌아다녔고 그아인 평소와같이 행동했다

>그나마 마음이 편안했다...

 

>같이 밥도먹고 쇼핑도하고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분위기가 좋았다...

 

>시내를 서성이다 가까운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처음가는곳이었는데 아주좋았다 둘만의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우린 맛있는 커플 팥빙수를 시켰고

>서로를 보며 웃고있었다....

 

>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조금있으니 빙수가 나왔다...

 

>빙수를 한입두입 먹고 내가 먼저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다...

>그시간동안 뭘했냐고...

 

>내여자의말...다른남자와 연락을 했다고했다....

>아무생각없이 화가났다....그냥 화가났다....

 

>그리고 나서 또 물었다 사귀냐고...

>내 여잔 아무사이도 아니라고했다...

 

>그래도 괜히 화가났다...

>한참 침묵이 흐르고...그침묵을 깨는 내 여자...

 

>우리...좋은 친구로 지내자................

>난 태어나 이런말을 처음 들어봤다....

 

>정말 가슴이 아팠고 찌져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손발에는 감각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내 여잔 울기 시작했고...난 물었다

>그말 진심이냐고....

 

>그러자 내여잔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훔쳤다....

>나도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여자앞에서 우는건 어머니말고는 처음이었다...

>쪽팔리거나 이런거 하나도 없었다 오직 이건 안된다는 생각뿐이었다...

 

>나는 말했다

>내 평생 사랑할꺼 니한테 다주고 내 모든걸 니한테 다걸었다고....

 

>내여잔 또 울기 시작했다....

>난 이미 눈물을 그친 상태였고 더이어 말을했다...

 

>우리가 어떻게하다 이까지왔는지 모르겠다고.....

>우리가 한약속들은 다 뭐냐고....

 

>그렇게 둘이서 한참을 생각했다 한 20분쯤 흘렀을까....

>내여자가 너무 안고싶어졌다

 

>침묵이 흐르는 상태에서 난 과감히 일어나 내여자 옆쪽으로 앉았을 뿐인데....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렸다...

 

>내 여자도 그리웠던지 펑펑 울기시작했다...

>난 울며 그아이에게 안겼다....그작고작은 그아이품이 너무 따뜻했다...

 

>그아이 역시 난 따스히 안아주었다...

>울며 예기했다 미안하다고 내가다 잘못했다고

 

>그러자 그아이도 잘못했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했다...

>난 정말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쏫아냈고 그아이역시 정말 슬프게 울었다....

 

>카페안이라 쪽팔리긴했지만 기분은 최고로 좋았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우리다신 이 두손 안놓기로 서로다짐하며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우린 서로의 중요성을 알고 집으로 가기로했다..

>당연 가기전 키스도 잊지 않았다...

 

>집에가는동안 정말 기뻣고 그아이 생각에 버스안에서 혼자 콧노래를 불렀다.

 

 

 

>다음날 아침..

>난 그 아이에게 문자를 날렸다 ..우리공주 일어났어? 라고^^ㅋ

 

>그리고 그아이에게 답장이 왔다 응~

>기분이 좋았다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그아인 학교에가고 난 나만의 일을했다..

>한참시간이 흘렀을까...어제 2년선물을 못준게 생각이 났다...

 

>난 당장 일하던 복장으로 금은방을 찾았다...

>예전에 내가사준 목걸이를 잊어버려 이번에 다시사주기로 마음먹었다

 

>거금은 아니지만 정말 뿌듯했다

>이걸 받고 기뻐하는모습을 생각하며 집으로 왔다...물론 하던일 끝네고 ㅋ

 

>집에와 연락을 해보니 친구들을 만난다고했다...

>난 별생각없이 알겠다고했다....

 

>새벽 12시가 넘었다 ...걱정되 문자를했고 답장이 없었다...

>새벽2시에 문자를 했다...답장이 없었다....

 

>새벽 3시에 문자를했다...답장이왔다....미안하다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이상안 불안감에 휩사였다....

 

>설마 섬라하는마음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냥 끊어버렸다....나또 수십번의 전화를 걸었다.....

 

>그녀에게서 한통의 문자가왔다....미안하다고 다른 오빠가 생겼다고 이제 널 보는일이 없었음 좋겠다고....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믿을수가 없었다....

 

>정말 믿을수가어 없었다....

>어제 새끼 손가락걸고 약속했는데 약속했는데.....

 

>가습이 양갈래로 찌져지는 고통이었다....난 혼신을다해 붙잡을려고 예를썻다....미안하다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제발이라며.....

>하지만 그녀는 답장이 없었다.....

.

.

.

.

>난 이문자하나를 남기고 폰을 닫았다 기다린다고 난 너없이 단하루도 살기힘들다고

제발 늦지않게 돌아와달라고....정말 사랑한다고....

 

 

>>그녀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기다립니다 전 그녀를 믿기 때문입니다

너무늦지않게만 돌아 온다면...전 이세상에 더이상 꿈은 없습니다....

그녀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난 ....정말 바보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가 날버린다해도 정말 다행입니다 그녈 사랑했으닌깐요....기다릴께 공주야.....

 

                                    연분아....식이가 기다릴께....언능와줘.....

 

 

사랑해 정말 미안해 정말 사랑해 정말 미안해 정말 사랑해 정말 미안해 정말 사랑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