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부부의 딸 생일잔치

강미나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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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부부의 딸 생일잔치

- 미니홈피에 올라온 이혜원씨 글 -

 

리원 생일 아침,

엄만 너무나 바빴다...생일날 아침이라 리원이 미역국 끓여서 먹이구,

머리 감기구 목욕 시켜서 옷입히구, 머리 말려서 삔 꼽구, 휴~

나  씻구, 화장하구 머리 말리구...

 

리원 파티 준비한다구, 어제 저녁부터 준비한 음식들과 아침에 사야할 빵들....

풍선, 그외 준비물들...  헥헥 ;

내 아이를 위해 이 모든 준비를 하는 내내 즐거웠다..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리고는 저녁때 쓰러져 잤다...내심  힘들었나보다..

난 엄마다!   아이의 엄마....

그러므로 더 잘해야한다는 의무감...

 

힘들구, 즐겁구, 피곤했으나

저녁때 돌아온 남편의 말 한마디에 난 모든 피로가 풀린듯 했다

" 혜원아 오늘은 너의 날이야.. 네가 리원이를 낳느라 수고한 날이니깐....고맙다...."

 

두뺨에 눈물이 흘렀다

2004 년 5 월 3 일 내가 리원이를 낳구 누워있던 병실이 생각났다..

웃음이 난다.. 근데  울고 있다...

여보,,,고마워요.... 그리구 건강하게 자라준 리원..고맙구 사랑해요.. 안정환 이혜원부부의 딸 생일잔치

 

 

언젠가는

나도

한 남자의 사랑스러운 아내로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현명한 어머니가 되있겠지?

 

내 남편을 위한 건강식 아침

내 아이를 위한 정성스런 도시락

사랑을 가득가득 담은 요리와 함께 흥얼거리는 멜로디

행복을 노래하며~♪

 

 

 

이 부부

언론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지만

사실 이 두사람 사이엔

그 어떤 장애물도 없는듯. 

 

부럽다

그리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참 이쁘다

결혼하면 저렇게 행복할꺼야라는

생각을 만들어 주는 부부.

 

 

 

당신들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