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키니진...ㅋ

김찬석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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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이 시급히 필요하다 ㅡㅡ

핫팬츠도 있다. 가수 서인영이 공개한 "치골 패션"을 연상케하는 수준이다. 치골부터 핫팬츠 하단까지의 길이가 불과 10~15cm에 불과하다. 폭이 좁다보니 여성의 음부 모양이 드러나는, 속칭 "도끼자국"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옷이 전반적으로 타이트하다. 그래서 살 찐 사람들은 입고 싶어도 다이어트부터 해야한다. 특히 아랫배가 튀어나온 여성의 경우는 허리사이즈 때문에 비키니진과 등을 돌려야한다. 너무 늘씬한 여성을 겨냥한 까닭에 "빛 좋은 개살구" 격이라는 평도 받고 있다.



청바지의 혁신을 기대하는 "비키니진". 엽기 패션을 선호하는 일본에서는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전 세계 패션시장을 움직이기에는 시행착오가 필요할 전망이다. "마이크로화" 되어가는 패션 시장에 한 획을 그을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