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이 먼저인가, 법칙금이 먼저인가?

한규성2007.05.23
조회50

저는 딸(장애인)과 도로주행 중 끼어드는 옆 차량에 의해 차선을 막고 싸운다는 이유로' 노상시비'로 청주에 상당경찰서경찰관들에 의해 법칙금을  그 자리에서 발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이렇습니다.

제가 4차선으로 주행이였고 그 운전자는 3차선으로 가다죄회전신호를 받고 주행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끼어들지말지..그런상황에 저는 지나가겠다는 신호로 크락션을 2번 울리고 지나가려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차가 크락션을 울려서 아이가 놀랬다며(제차는 마티즈)창문을 열고 폭언과 욕설로 계속 크락션을 울렸습니다. 그리고 크 차는 크락션을 울리며 제차를 30~40미터 따라오다가 주행중 갑자기 제 차앞을 막고 차를 세워 내려 욕설과 난폭한 행동으로 주먹을 쥐고 내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당황하여 112에 신고를 하던중, 뒤에 순찰중이던 경찰차가 보이고 그 경찰관들이  내리자 저도 내려서 위험한 상황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경찰관들이 바로 하는말" 차선을 막고 싸우면 어떻합니가? 위반인거 모르세요?"(그 상황에서도 그 운전자는 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욕설과 난폭한 행동을 하고 있었지만 경찰관은 그런것도 안중에도 없는듯)"우선갓길로 차를 세우라고 요구하였고, 두분다 위반을 하였고 다툰다는 이유로 신원조회후 법칙금을 작성하여 '노상시비로' 그 자리에서 발부받았습니다.(발부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제가 112신고 5분만에, 과태료를 발부받음)욕을 먹는데 화가 안나는 사람있나요? 그리고 그런 욕설과 난폭한 행동을 하는 남자랑 어느 여자가 싸울런지...)

제가 분면 112에 신고할만큼 위험한 상황임을 말씀드렸지만 사건 경위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지 않고 순찰중인던 경찰관들은 차선을 막고 있었다고 법칙금작성에만 열심히인 그 경찰관들...

저도 잘못을 한 부분도 있지만 그 경찰관들이 그렇게 처리한 것이 올바른 것인지?

초등학교 수준의 상식인 그 상황에 경찰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지 옷한 제 과실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 상당경찰서 자유게시판 담당자분...  

그 경찰관들은 시민의 보호가 우선인지 과태료발급이 먼저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