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둘라밤2006.07.22
조회669

톡 보니...화장실 신문지 사건이 있기에..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어 봅니다..ㅎㅎㅎ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너무나도 쪽팔렸던 기억이기에..-_-;;아직도 생생하네..휴==333

 

친구랑 오랜만에 맛난것도 사먹구...정말 즐거운 맘으로 쇼핑을 즐기던 하루였죠!!

 

친구가 얼마나 밥을 맛있게 먹었는지...갑자기 배가 아프다는겁니다..ㅠ.ㅠ

 

너무 급한 나머지..쇼핑몰(그 당시에 갔던 건물은 제래시장 건물 화장실이였습니다..)

 

친구왈 : 야~~내 튀나올라칸다...휴지좀 사다도...표준어로(나 급해!휴지좀 사다죠)맞죠??^^

 

그래도 난 친구가 위험에 쳐했으니...열심히~~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가까운 슈퍼나 휴지가 팔만한 곳은 다 찾아 다녔습니다..!!그런데...그런데....30분을

 

돌아 다녔는데도 휴지 파는데가 없는겁니다.(이 동네 사람들은 똥도 안누고 사나??)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엄청 더운 여름이였는데...30분을 돌아 댕기며 땀 삐질삐질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흘리고

 

결국, 포기하고 친구한테 갔더니..아직도 안에 있는겁니다...ㅋㅋㅋ것도 양변기도 아니고...

 

(쪼그려 앉아서 볼일을 봐야 하는..ㅎㅎㅎ)

 

물었죠..(친구야!!!다리 안아프냐??휴지 파는데 없다!그냥 대충 처리하고 나온나...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친구왈 : 야!!C발...다리 존내 아파 죽그따...빨리 암거나 좀 구해도..ㅠ.ㅠ

 

얼마나 급했음..ㅋㅋㅋ 울음썪인 목소리로...ㅎㅎㅎ

 

그러면서  다시 한번 찾아 볼려고 문 밖으로 나가는 순간...

 

앗!!그 때 보이는 화장실 입구 앞에 보이는 자판기...흐흐흐~~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꼭...산삼 발견한 심마니 처럼...ㅋㅋㅋ

 

친구야~~~여기 자판기 있네...쫌만 기다리라...ㅋㅋㅋ으흐흐~~~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그래서..돈 500원을 넣구 기쁜 맘으로 뽑았죠...그런데...뒤에 아리따운 여성 두분이....

 

피식~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웃으며 날 엄청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겁니다...

 

그냥..왜 쳐다보나??별 신경 안쓰고 그냥 뽑아다가 친구한테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고 들어가서 건내줬더니..우라질...(그 때 왜 몰랐을까..:''ㅠ.ㅠ'':)

 

친구왈 : 야...이게 머꼬???생리대 아니가...??생리대 아니가...??

 

     생리대 아니가...??

 

ㅡㅡ;; 젠장!!!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그럼 내가 뽑았던 휴지라 생각했던 그것이....

 

생리대였단 말인가???아~~난 왜 그 순간 몰랐을까...ㅠ.ㅠ뒤에 있던

 

그 아름다운 숙녀 두분은 날 뭐라 생각했을까???ㅠㅠ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8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 때의 쪽팔림....

 

정말 쥐구명이라도 있음 숨고 싶었다는.....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남자분들 생리대로 X꼬 닦아 보신분 계시나요??ㅋㅋ

 

그래도...친구는 그걸루 쉬원하게 뒷처리하고...

 

난 엄청 쪽팔리고..우째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