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뛰어난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남부의 작은 마을이다. 이미 유럽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로 명성이 높지만, 직접 여행을 해보면 집과 마을을 손수 꾸미는 주민들의 마음 씀씀이와 그네들의 평화롭고 여유로운 삶의 모습들이 더해져서 더욱 인상 깊은 여행지로 기억에 남는다.
할슈타트를 가기 위해서는 모짜르트의 도시 짤츠부르크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2시간 정도를 이동해야 한다. 짤츠부르크 중앙역 앞의 POST BUS 정거장앞에서 BAD ICSHIL행 버스를 타고, BAD ICSHIL에서 열차로 HALLSTATT에 도착하니 유명한 휴양도시의 역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작고 낡은 무인역사가 여행객을 맞는다. 낡은 역사 바로 옆 내리막길로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호수가 펼쳐지고, 이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너면 할슈타트 마을에 이르게 된다.
마을 자체에 여행자의 시선을 끌만한 큰 관광명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호수를 건너온 배에서 내리는 순간 마치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림 속의 일부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온통 나무로 된 뾰족 지붕의 집들과 자세히 보면 별스런 것도 아닌 울긋불긋한 작은 화분 장식의 조화가 신기할 정도로 아름답게 다가온다. 거기에 더해서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고요한 호수와 산은 이 마을을 현실 세계에서 뚝 떨어뜨려놓은 듯한 느낌마저 전해준다.
할슈타트의 'hal'은 켈트어로 소금(salt)이라는 뜻으로 소금 도시라는 의미이다. 빙하시대 이전 지반이 침하되고, 해수면이 상승되면서 바닷물이 산골짜기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그 후 시간이 흘러 바닷물이 모두 빠져 나가거나 증발하여 땅속, 동굴, 골짜기 등에 소금만 남아있게 되었다. 이후부터 소금(돌소금-암염)을 채굴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할슈타트에는 세계 최초의 소금 광산이 있고, 그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해 1997년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호수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소금광산으로 가는 표지판에 보인다. 입구에서 광산투어와 퍼니큘라 탑승권을 구입하여 올라가면 약간의 등산(?)코스가 여행자를 기다린다. 그 끝에는 정해진 광산투어 시간까지 기다리는 휴게소가 여행자의 숨을 고르게 해준다. 할슈타트의 광산투어는 2시간 정도가 소요되나,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하면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투어 시에는 광산 안의 소금기와 추위를 막기 위해 별도의 옷을 나눠 준다 .옷이 좀 우스꽝스럽지만 반드시 입어야 투어에 참여할 수가 있다. 투어는 가이드 독일어와 영어를 하는 가이드가 동행하여 안내를 한다. 투어 중간에 미끄럼틀 같은 것을 두 번 정도 타고 더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재미마저 느껴진다.
투어가 끝나고 광산을 나오면 산으로 둘러 쌓인 할슈타트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할슈타트는 도보로 천천히 둘러보아도 충분할 정도로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호수 위 배에서 보여지는 마을의 전경은 동화처럼, 풍경화처럼 여운 짙은 감동으로 기억에 새겨지는 커다란 느낌의 마을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할슈타트 동화마을
동화 속 풍경을 간직한 소금마을 할슈타트
할슈타트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뛰어난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남부의 작은 마을이다. 이미 유럽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로 명성이 높지만, 직접 여행을 해보면 집과 마을을 손수 꾸미는 주민들의 마음 씀씀이와 그네들의 평화롭고 여유로운 삶의 모습들이 더해져서 더욱 인상 깊은 여행지로 기억에 남는다.
할슈타트를 가기 위해서는 모짜르트의 도시 짤츠부르크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2시간 정도를 이동해야 한다. 짤츠부르크 중앙역 앞의 POST BUS 정거장앞에서 BAD ICSHIL행 버스를 타고, BAD ICSHIL에서 열차로 HALLSTATT에 도착하니 유명한 휴양도시의 역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작고 낡은 무인역사가 여행객을 맞는다. 낡은 역사 바로 옆 내리막길로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호수가 펼쳐지고, 이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너면 할슈타트 마을에 이르게 된다.
마을 자체에 여행자의 시선을 끌만한 큰 관광명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호수를 건너온 배에서 내리는 순간 마치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림 속의 일부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온통 나무로 된 뾰족 지붕의 집들과 자세히 보면 별스런 것도 아닌 울긋불긋한 작은 화분 장식의 조화가 신기할 정도로 아름답게 다가온다. 거기에 더해서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고요한 호수와 산은 이 마을을 현실 세계에서 뚝 떨어뜨려놓은 듯한 느낌마저 전해준다.
할슈타트의 'hal'은 켈트어로 소금(salt)이라는 뜻으로 소금 도시라는 의미이다. 빙하시대 이전 지반이 침하되고, 해수면이 상승되면서 바닷물이 산골짜기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그 후 시간이 흘러 바닷물이 모두 빠져 나가거나 증발하여 땅속, 동굴, 골짜기 등에 소금만 남아있게 되었다. 이후부터 소금(돌소금-암염)을 채굴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할슈타트에는 세계 최초의 소금 광산이 있고, 그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해 1997년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호수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소금광산으로 가는 표지판에 보인다. 입구에서 광산투어와 퍼니큘라 탑승권을 구입하여 올라가면 약간의 등산(?)코스가 여행자를 기다린다. 그 끝에는 정해진 광산투어 시간까지 기다리는 휴게소가 여행자의 숨을 고르게 해준다. 할슈타트의 광산투어는 2시간 정도가 소요되나,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하면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투어 시에는 광산 안의 소금기와 추위를 막기 위해 별도의 옷을 나눠 준다 .옷이 좀 우스꽝스럽지만 반드시 입어야 투어에 참여할 수가 있다. 투어는 가이드 독일어와 영어를 하는 가이드가 동행하여 안내를 한다. 투어 중간에 미끄럼틀 같은 것을 두 번 정도 타고 더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재미마저 느껴진다.
투어가 끝나고 광산을 나오면 산으로 둘러 쌓인 할슈타트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할슈타트는 도보로 천천히 둘러보아도 충분할 정도로 작은 마을이다. 그러나 호수 위 배에서 보여지는 마을의 전경은 동화처럼, 풍경화처럼 여운 짙은 감동으로 기억에 새겨지는 커다란 느낌의 마을이기도 하다.
※ 자료제공 : 트래블위즈 www.travelw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