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최양원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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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2007.03.29.木 - 6일차   Steingarden을 떠나 오늘의 목적지인 노인슈반슈타인성을 향해 로만틱 가도를 따라 알프스를 만끽하며 계속해서 달려갔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가다보니 넓은 잔디밭이 나왔고, 저~멀리 알프스 산자락에 드디어 노인슈반슈타인성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했다.   잠시 내려 사진을 찍고 조금 더 가까운 곳에 가보기로 했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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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성에 가까워질수록 산은 더 가파라졌고,

조그만 성당과 드넓은 초원에 오두막 같은 조그만 집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노인슈반슈테인성'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작아보였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그리고 한쪽에는 또 다른 성인 '호엔슈방가우 성'이 보였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노인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 성'의 갈림길에서...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노인슈반슈타인성으로 가는 마차를 타는 곳.

 

마차로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이 곳에서 바라보니 진짜 디즈니랜드의 모델이 된 듯한 모습이었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이 노인슈반슈타인 성 (Schloss Neuschwanstein)은 루드비히 2세가 자신의 부를 총동원하여 지은 성으로 1869년부터 1886년에 걸쳐 세워졌다고 한다.   '새로운 백조의 돌'이라는 뜻을 가진 성의 이름은 루드비히가 바그너를 좋아해서 오페라 '로엔그린'중 백조의 전설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오페라를 상당히 좋아했던 루드비히는 성 곳곳에 유명한 오페라의 각 정면을 벽화롤 그려 놓기도 했다고...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노인슈반슈타인 성'의 내부 모습.   (사진 출처 : 노인슈반슈타인 성 홈페이지)     뮌헨 왕궁에서의 삶을 거부하고 이 성의 축조에 몰두하던 왕은 왕비를 맞이하지 못한 고독까지 겹쳐 종국에는 광기어린 모습까지 드러냈었다고 한다. 결국 이 성의 공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왕좌에서 쫓겨나고, 이후 루드비히는 슈타른베르크의 호수에서 의문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게 될 때까지 이 성에서는 3개월 밖에 살지 못했다고 한다.   이 성을 지으면서 왕가는 파산지경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이 성이 바이에른 주의 주요 관광수입원이 되고 있어 역사의 아이러니를 세삼 느끼게 한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루드비히 2세의 모습.   (사진 출처 : 노인슈반슈타인 성 홈페이지)     이 성을 감상하는 최적의 장소는 성 뒤편 절벽과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연결한 다리 마리엔브뤼케 (Marienbrcke)라 하는데, 시간 관계상 가보진 않았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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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마이엔브뤼케 등에서 전문 사진작가들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노인슈반슈타인 성의 4계 모습.

 

산 기슭으로 올라가 찍은 사진들인 것 같은데, 올라간다고 참 고생했을 것 같다.

그래도 저런 모습을 자기 카메라에 담으면 그 고생한 보람이 있을 듯...

 

이런 엽서같은 사진들을 보면 정말 동화 속에나 나올듯 하고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인 것 같다.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지금 내 방에 걸려있는 DICKOW社에서 받은 달력에도 이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배경이다.

 

아직 5월이긴 하지만 조금 일찍 6월로 넘겨놓았다.ㅋ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호엔슈방가우 성'의 모습.   노인슈반슈타인 성의 기슭인 알프 호수 주위를 바라보는 언덕에 세워진 노란색 네오고딕 양식의 이 성은 루드비히의 아버지 막시릴리안 2세가 지은 것으로  바이에른 왕가는 해마다 여름을 이 곳에서 보내는 관습이 있었는데, 루드비히도 어렸을 적부터 이 곳을 좋아해 왕이 된 후에도 왕궁보다 이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 성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자신이 아버지보다 더 아름다운 성을 짓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성장하게 되었고, 그 결과 노이슈반스타인 성을 건축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독일출장-6일차] 노인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 성'을 겉에서만 보고, 다시 로만틱 가도를 타고 뮌헨공항으로 갔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