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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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두 가질 순 없다.  난 다 가지고 싶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자. 어떤 것이든 누구에게나 다 바란다.

 

모든 것에 거짓없이 하자. 사는건 모두 거짓이다.

 

아무 곳이나 가지말자. 세계여행이 꿈이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말자.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숨쉬고 있다.

 

어느하나 기억하지 말자. 기억은 욕구다.

 

그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 생각은 항상한다.

 

매 순간순간 소중하게 하자.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게 시간이다.

 

누구나 상처 받았다. 내가 제일 상처 투성이 인간이다.

 

 

 

어느 날... 나의 이중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천사같이 예쁘고 착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생각들과

악마같이 드럽고 못되고 추잡하고 옳바르지 못한 생각들

그 둘의 차이...

 

내 안에 있던 내 몸 속에서 서로 몸부림 치고 있던 두 녀석들...

난..

누구편인가...

 

확실한건... 난 착하진 않아.

 

누구나 다그래.. 모두가 .. 어느하나 아닌 사람이 없어..

그래.. 그러니 너무 슬퍼 말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