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요번에 취업을 나온 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취업을 나왔다죠 요즘.. 부모님 ㅜ때문에 죽겠네요.. 전 월급 120만원정도를 받고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회사 사원 8명의 조그마한 회사구요 인터넷컨텐츠 회사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만지고 그러는게 다라서 별로 어려운일은 없는데..(머리쓰는일 쪼끔..ㅜㅜ) 며칠전 !! 어머니가 월급 탈때 되지 않았냐면서 그러는겁니다. 아니..일한지 지금 한달도 안됐거든요 !! 다음달 초가 한달째인데..벌써 월급 탈때 되지 않앗냐면서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중에 한달에 200만원 부모님한테 용돈 주는 딸이있는데 너도 그만치 하려면 120만원 타는거 부모님께 다 줘야되는거 아니냐면서 계속 저를 협박 식으로 ㅜㅜ 타이르십니다. 하지만 전 전문대 졸업을 남긴 상태이고 그 부모님 친구분은 포항공대나와서 어디 연구소에 취직을 해서 연봉이 3천이라 그러시는데 그러고.. 저녘에 6시에 퇴근하면 또 자기 가 따로 알바를 하신다네요? 매일 비교에................................... 사실.. 부모님 일도와주면서 회사 나가고있는데..주말에도 동생은 시키지도 않음서.. 사실..오늘도 회사 회식이있엇는데 아직 월급을 못받아서.. 나한테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용돈 달라고 그랬습니다. 회사회식이면 빨라도 11시쯤에 끝나지 않습니까? 그때쯤 되면 11시에 끝나니까.. 차가 없다면서 용돈좀 달라그러니까.. 회사회식이면.. 늦게 끝나면 회사 사람들이 다 데려다 주지 않느냐면서? 그러면서.... 돈 받아가려면 가게와서 회식 전까지 일하고 가랍니다.. 저 쉬는날에도 회사 프로그램 때문에 머리아파서 자지도 못하고 일합니다. 그러는거 모르시는건가요? 아님 방에만 쳐박혀서 컴퓨터만 하고 있는걸로 아시는걸까요? 회사 취직하기전에..학교다닐때도 기숙사에서 있었는데..... 기숙사 갈때 . 일주일간 생활할 용돈이 필요하니까 집에서 금 요일은 학교에서 오자마자 토 일은 하루종일.. 일하고 일요일 저녘 9시쯤에 맨날 기숙사 들어갔습니다. 부모님이라 돈은 많이 받지 않았구요.. 35000원.. 일주일에 .. 대학생이면. 쓸돈도 많은거 알고 계실텐데.. 이거때문에 저 밥도 라면으로 때우고.. 그래서 2만원정도 남겨서 남자친구랑 놀고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다른지역에 있어서.. 기차타고 가면.. 실질적으로 남자친구가 다쓰는처지였지요) 남자친구가 돈을 다쓴거도 아니구요.. 맨날 시간때운다고 오락실 노래방가거나. 게임방가고했습니다 ㅜㅜ 그담에 ... 기숙사 들어오면 많지 않은 레포트 잘 좀 쓰려고 밤샘 도 많이 했구요.(겜방가면 돈아까워서..사감한테 말해서 컴터실 새벽에 쓰고그랬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빈둥 거리고 레포트 쓴다는건............. 생각도 못할 일이십니다. 저희 어머님,아버님 진짜 돈밖에 모르는걸까요? 저 고등학교때도 하루 에 2천원씩 버스비만 받아서. 왠만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중학교때는 걸어다녀서 일절 용돈 없었고.. 새뱃돈 같은것도... 고3때까지 어머니 드렸습니다. 설날 같은때에 부모님도 돈 많이 주시는거 알고있었으니까 대학교때는 일주일에 35000원받아서 버스비, 식사, 노는거 다 해결했구요.. 대학교안에서 시내 나올때는.학교버스 이용하고. 올때는 버스타고 오거나. 2시간 걸려서 걸어오거나 했습니다... 물론....... 옷살때도.. 싼거부터 보고. 며칠전에... 운동화가 , 떨어져서.. 운동화 산다고 2만원받아서..운동화 인터넷 G 사이트에서 6900원짜리 하나 삿습니다. 그러고 만원은 회사갈때 차비로 썻구요. 차비만 4천원이 듭니다.. 제가 억지로 우겨서 학원등록을 했는데..학원값이 10만원이 넘어갑니다... 영어랑 일본어 배우고있습니다. 학원측이랑 상담해서....... 학원비도 15만원이상인데...... 저 두개 배우니까 12만원에해달라고 쫄랐습니다. 하루차비 4천원씩들고요.. 4천원외에는 쓰는거 별로 없습니다 가끔 학원옆에 포장마차에서..천원어치 사먹고.. 학원에서 집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데 그거리 걸어오고 이럽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막 회식가는데 어찌 될지 모르니까. 용돈 한 만원정도만 달라그러니까. 하루에 5천원씩 주는거 어따 썻냐고 대뜸 그거부터 묻는거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냥 -_-.. 표정 완전 굳어져서 그냥 방으로 들어와서 엄청 씨부렁 댔네요 ㅜ,.ㅜ 맏이라서...... 부모님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회사에서 일도 열씨미하고. 집에서도 요즘 외국어 공부한다고.. 12ㅅㅣ까지 공부하고 그러는데..부모님은 절 너무 실망 시키는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이용당해온것만 같네요. 전 줏어온 아이 일까요? 부모님이랑 별로 닮지도 않았습니다....................................ㅜㅜ 우찌 해야될까요.. 남자친구가 경찰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있는데 (공부할돈벌려고. 지금 일하고있습니다..기술직..) 남자친구는 무조건 참고 나중에 자기가 경찰 붙어서 나랑 결혼하면 부모님도 안그럴 꺼라고 하십니다. 나이가 아직 21살이라...... 철이 덜든 것일까요? 부모님께 바라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별로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집에도 회사 -> 학원 -> 집 이렇게 오구요.. 집에오면 대부분 회사 보고서 쓰거나....... 회사가 음반쪽에 종사하는데라서 음악듣고 막 그럽니다. 남자친구도 그러더군요,. 너희 부모님 맘을 모르겠다고. 하지만 잘해주랍니다.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살아줄께 아니니까 내의견을 확실히 말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또 그런 월급 소리를 다시 하길래 부모님이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내곁에서 살아있는것도 아닐껀데.... 내가 돈개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나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다있는데 부모님이 이렇게 터치하는건 좋지 않다고 말씀 드렸다가.................... 아빠한테 싸대기 맞을뻔했습니다...ㅜㅠ 그후 아부지... 한마디도 안하시네요................................................................................ 정말 부모님께 섭섭합니다 ㅜㅜ ...........진짜 할말이 많은데 스크롤바의 압박때문에 못쓰겟네요/.// 여기서 진짜 하고싶은말은.. 월급을 부모님한테 맡겨야될까? 라는 의문점입니다. 저... 고등학교때 상고나와서.. 취업해가지고..대학교들가기전까지 회사다님서 벌어놓은 700만원정도..................... 그거 아부지 차산다고.... 썻다고 하시더라구요... 말하니까. 저희집이,. 그렇게 못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 돈은 아깝고 제돈은 그냥 굴러들어온돈이라고 보는걸까요? 그 700만원 중에 80만원은 운전면허 따러 다닌다고 썻고.. 남은돈은 아부지가 차산다고 썻습니다. 그돈...저 나중에 회사다니고 학교다니면서 차(마티즈같은거..티코같은거..) 끌고 다니려고 사둔거였는데.. 인터넷에서 마티즈 젤 만만한거 100만원정도 하길래 아부지한테 차산다고 통장 달라그러니까........ 그때도 아부지 .. 너가 차몬지도 얼마 안됐고..중고차는 얼마 못쓰니까 나중에 니가 삼성이나 엘지같은데 취직하면 사달라는대로 사주겠다.. 이러더군요? 그러고 . 그럼 통장은 어딧냐고 물으니까.. 자기 차사는데 쓴답니다. 에효............................... 이렇게 딸돈은 무지 잘쓰시는데 월급봉투 맡겼다가 나중에 결혼할때 땡전 한푼없어서....... 대출받아 가면서 결혼해야될지 참 의문입니다. 결혼하기전까지 돈벌고.. 25살쯤되서 쇼핑몰 하나 차려서 해볼 생각인데............ㅜㅜㅜ 50대까지 나름 계획 다 잡아놓고.. 24시간 있는거 유용하게 쓰려고 노력중에있는데.. 이렇게 초를 치네요 ㅜ,.ㅜ
월급은 부모님한테 맡기는게 옳은걸까요?
음.. 전 요번에 취업을 나온 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취업을 나왔다죠
요즘.. 부모님 ㅜ때문에 죽겠네요..
전 월급 120만원정도를 받고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회사 사원 8명의 조그마한 회사구요
인터넷컨텐츠 회사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만지고 그러는게 다라서 별로 어려운일은 없는데..(머리쓰는일 쪼끔..ㅜㅜ)
며칠전 !!
어머니가 월급 탈때 되지 않았냐면서 그러는겁니다.
아니..일한지 지금 한달도 안됐거든요 !!
다음달 초가 한달째인데..벌써 월급 탈때 되지 않앗냐면서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중에 한달에 200만원 부모님한테 용돈 주는 딸이있는데
너도 그만치 하려면 120만원 타는거 부모님께 다 줘야되는거 아니냐면서 계속 저를 협박 식으로 ㅜㅜ
타이르십니다.
하지만 전 전문대 졸업을 남긴 상태이고
그 부모님 친구분은 포항공대나와서 어디 연구소에 취직을 해서 연봉이 3천이라 그러시는데 그러고.. 저녘에 6시에 퇴근하면 또 자기 가 따로 알바를 하신다네요?
매일 비교에...................................
사실.. 부모님 일도와주면서 회사 나가고있는데..주말에도 동생은 시키지도 않음서..
사실..오늘도 회사 회식이있엇는데 아직 월급을 못받아서.. 나한테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용돈 달라고 그랬습니다.
회사회식이면 빨라도 11시쯤에 끝나지 않습니까?
그때쯤 되면 11시에 끝나니까.. 차가 없다면서 용돈좀 달라그러니까..
회사회식이면.. 늦게 끝나면 회사 사람들이 다 데려다 주지 않느냐면서?
그러면서.... 돈 받아가려면 가게와서 회식 전까지 일하고 가랍니다..
저 쉬는날에도 회사 프로그램 때문에 머리아파서 자지도 못하고 일합니다.
그러는거 모르시는건가요?
아님 방에만 쳐박혀서 컴퓨터만 하고 있는걸로 아시는걸까요?
회사 취직하기전에..학교다닐때도 기숙사에서 있었는데.....
기숙사 갈때 . 일주일간 생활할 용돈이 필요하니까 집에서 금 요일은 학교에서 오자마자 토 일은 하루종일.. 일하고 일요일 저녘 9시쯤에 맨날 기숙사 들어갔습니다.
부모님이라 돈은 많이 받지 않았구요.. 35000원.. 일주일에 .. 대학생이면. 쓸돈도 많은거 알고 계실텐데.. 이거때문에 저 밥도 라면으로 때우고.. 그래서 2만원정도 남겨서 남자친구랑 놀고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다른지역에 있어서.. 기차타고 가면.. 실질적으로 남자친구가 다쓰는처지였지요) 남자친구가 돈을 다쓴거도 아니구요.. 맨날 시간때운다고 오락실 노래방가거나. 게임방가고했습니다 ㅜㅜ
그담에 ... 기숙사 들어오면 많지 않은 레포트 잘 좀 쓰려고 밤샘 도 많이 했구요.(겜방가면 돈아까워서..사감한테 말해서 컴터실 새벽에 쓰고그랬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빈둥 거리고 레포트 쓴다는건............. 생각도 못할 일이십니다.
저희 어머님,아버님 진짜 돈밖에 모르는걸까요?
저 고등학교때도 하루 에 2천원씩 버스비만 받아서. 왠만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중학교때는 걸어다녀서 일절 용돈 없었고..
새뱃돈 같은것도... 고3때까지 어머니 드렸습니다. 설날 같은때에 부모님도 돈 많이 주시는거 알고있었으니까
대학교때는 일주일에 35000원받아서 버스비, 식사, 노는거 다 해결했구요..
대학교안에서 시내 나올때는.학교버스 이용하고.
올때는 버스타고 오거나. 2시간 걸려서 걸어오거나 했습니다...
물론....... 옷살때도.. 싼거부터 보고. 며칠전에... 운동화가 , 떨어져서.. 운동화 산다고 2만원받아서..운동화 인터넷 G 사이트에서 6900원짜리 하나 삿습니다. 그러고 만원은 회사갈때 차비로 썻구요. 차비만 4천원이 듭니다.. 제가 억지로 우겨서 학원등록을 했는데..학원값이 10만원이 넘어갑니다... 영어랑 일본어 배우고있습니다. 학원측이랑 상담해서....... 학원비도 15만원이상인데...... 저 두개 배우니까 12만원에해달라고 쫄랐습니다.
하루차비 4천원씩들고요.. 4천원외에는 쓰는거 별로 없습니다 가끔 학원옆에 포장마차에서..천원어치 사먹고.. 학원에서 집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데 그거리 걸어오고 이럽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막 회식가는데 어찌 될지 모르니까.
용돈 한 만원정도만 달라그러니까.
하루에 5천원씩 주는거 어따 썻냐고 대뜸 그거부터 묻는거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냥 -_-.. 표정 완전 굳어져서
그냥 방으로 들어와서 엄청 씨부렁 댔네요 ㅜ,.ㅜ 맏이라서...... 부모님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회사에서 일도 열씨미하고. 집에서도 요즘 외국어 공부한다고.. 12ㅅㅣ까지 공부하고 그러는데..부모님은 절 너무 실망 시키는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이용당해온것만 같네요.
전 줏어온 아이 일까요?
부모님이랑 별로 닮지도 않았습니다....................................ㅜㅜ
우찌 해야될까요..
남자친구가 경찰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있는데 (공부할돈벌려고. 지금 일하고있습니다..기술직..)
남자친구는 무조건 참고 나중에 자기가 경찰 붙어서 나랑 결혼하면 부모님도 안그럴 꺼라고 하십니다.
나이가 아직 21살이라......
철이 덜든 것일까요?
부모님께 바라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별로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집에도 회사 -> 학원 -> 집 이렇게 오구요..
집에오면 대부분 회사 보고서 쓰거나.......
회사가 음반쪽에 종사하는데라서 음악듣고 막 그럽니다.
남자친구도 그러더군요,.
너희 부모님 맘을 모르겠다고.
하지만 잘해주랍니다.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살아줄께 아니니까 내의견을 확실히 말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또 그런 월급 소리를 다시 하길래
부모님이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내곁에서 살아있는것도 아닐껀데....
내가 돈개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나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다있는데 부모님이 이렇게 터치하는건 좋지 않다고 말씀 드렸다가....................
아빠한테 싸대기 맞을뻔했습니다...ㅜㅠ
그후 아부지... 한마디도 안하시네요................................................................................
정말 부모님께 섭섭합니다 ㅜㅜ
...........진짜 할말이 많은데 스크롤바의 압박때문에 못쓰겟네요/.//
여기서 진짜 하고싶은말은..
월급을 부모님한테 맡겨야될까?
라는 의문점입니다.
저... 고등학교때 상고나와서.. 취업해가지고..대학교들가기전까지 회사다님서 벌어놓은 700만원정도..................... 그거 아부지 차산다고.... 썻다고 하시더라구요... 말하니까.
저희집이,. 그렇게 못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 돈은 아깝고 제돈은 그냥 굴러들어온돈이라고 보는걸까요?
그 700만원 중에 80만원은 운전면허 따러 다닌다고 썻고.. 남은돈은 아부지가 차산다고 썻습니다.
그돈...저 나중에 회사다니고 학교다니면서 차(마티즈같은거..티코같은거..) 끌고 다니려고 사둔거였는데.. 인터넷에서 마티즈 젤 만만한거 100만원정도 하길래 아부지한테 차산다고 통장 달라그러니까........ 그때도 아부지 .. 너가 차몬지도 얼마 안됐고..중고차는 얼마 못쓰니까 나중에 니가 삼성이나 엘지같은데 취직하면 사달라는대로 사주겠다.. 이러더군요?
그러고 . 그럼 통장은 어딧냐고 물으니까.. 자기 차사는데 쓴답니다.
에효...............................
이렇게 딸돈은 무지 잘쓰시는데 월급봉투 맡겼다가 나중에 결혼할때 땡전 한푼없어서....... 대출받아 가면서 결혼해야될지 참 의문입니다. 결혼하기전까지 돈벌고.. 25살쯤되서 쇼핑몰 하나 차려서 해볼 생각인데............ㅜㅜㅜ
50대까지 나름 계획 다 잡아놓고.. 24시간 있는거 유용하게 쓰려고 노력중에있는데..
이렇게 초를 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