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t NY -sex and the city season 4-

신보경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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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t NY -sex and the city season 4-
onstyle에서 아직도 방영 중인 <sex and the city> 끝난지 꽤 되었지만 몇 년째 즐겨보고 있다.처음에는 낯뜨거워 엄마아빠 몰래 방에서 음소거로 보곤 했었는데..ㅋ지금은..^^; 그중에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부분은 시즌4의 마지막 에피소드 -i heart NY -족히 10번은 본 것같다.이때쯤 할 것 같다 했는데 오늘 아침에 운이 좋게도 볼 수 있었다.분명 오늘 밤 재방송도 볼 것임을 확신한다.ㅋ - 캘리포니아로 떠난다는 갑작스런 빅의 말에 당황한 캐리   빅은 캐리에게 moon river를 들려주며 느린 트위스트를 짧지만 함께 춘다.  - 빅이 떠나기 전 둘은 뉴욕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긴다.   마치 처음 만난 연인들처럼,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고 클래식한 데이트를 - Unfortunately 미란다의 출산으로 둘의 마지막 데이트는 그저 데이트로   끝이 나고 다음날 빅의 집에 들린 캐리는 "if you ever feel lonely..." 빅의   쪽지와 캘리포니아행 비행기 티켓, moon river가 담긴 LP판을 안고   쓸쓸히 나온다. - moon river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며 이어지는 캐리의 독백..   It was official a new season has begun.   Maybe our mistakes are what make our fate.   Without them, what would shape our lives?   Perhaps, if we never veered off course, we wouldn't fall in    love or have babies or be who we are.   After all, seaeons change, so do cities.   People come into your life and people go.   But it's comforting to know the ones you love are always in    your heart. 무수히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또 받지만 빅과 캐리는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빅처럼 캐리를 캐리답게 해주는 남자는 없다.빅은 다른 남자들처럼 캐리에게 "어떻게 해라"의 강요와 주문을 하지 않는다.그래서 나쁜 남자 혹은 관계를 회피하는 남자로 비추어지지만 그것이야말로 빅의 장점이다.있는 그대로의 캐리를 사랑하는 빅~ "Then, where is my Mr.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