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Design SketchBook 적힌 드로윙북을 교보문고에서 하나 샀드랬다. 거무퇴퇴한 겉면과 꼬불꼬불 스프링이 촘촘히 박혀 있는 어느 문방구에 파는 것과 다르지 않은 그런 연습장 같은 책말이다. 연필을 문지르기엔 적절치 않은 듯 종이 재질이 너무 반들반들하여 (반들 반들하다고 더 양질이니 비싸다고 했는 데 ;; 이넘의 싸구려 인생, 종이까지 싸구려에 적응됐나보다 ;;)펜으로 다시 그리기 시작한 첫번째 종이장엔 이 그림이 떵그러니 나와있다. Art는 art인데 Design은 아니요... 낙서에 가까운 sketch는 하염없이 먼 산만 바라본다. 지겹지도 않은 듯 항상 그 눈빛이다. 이 넘 또한 여느 사람과 마찬가지로 날 바라보기 힘든 눈치이다. 가끔 그 눈빛이 달라 보일때가 있곤 하다.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는 듯이.... 마주 봐야 사람이다. Tool - Name pen + Monami pen
Art & Design SketchBook
Art & Design SketchBook 적힌 드로윙북을 교보문고에서 하나
샀드랬다. 거무퇴퇴한 겉면과 꼬불꼬불 스프링이 촘촘히 박혀 있는 어느 문방구에 파는 것과 다르지 않은 그런 연습장 같은 책말이다.
연필을 문지르기엔 적절치 않은 듯 종이 재질이 너무 반들반들하여 (반들 반들하다고 더 양질이니 비싸다고 했는 데 ;; 이넘의 싸구려 인생, 종이까지 싸구려에 적응됐나보다 ;;)펜으로 다시 그리기 시작한 첫번째 종이장엔 이 그림이 떵그러니 나와있다.
Art는 art인데 Design은 아니요...
낙서에 가까운 sketch는 하염없이 먼 산만 바라본다.
지겹지도 않은 듯 항상 그 눈빛이다.
이 넘 또한 여느 사람과 마찬가지로 날 바라보기 힘든 눈치이다.
가끔 그 눈빛이 달라 보일때가 있곤 하다.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는 듯이....
마주 봐야 사람이다.
Tool - Name pen + Monami 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