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돼지를.... 어제 잠들기전 9시 뉴스에서 새끼

현수정2007.05.25
조회4,899

-새끼돼지를.... 

어제 잠들기전 9시 뉴스에서 새끼 돼지를 찢어 죽인 시위장면이 나왔다.

정말 놀랬다.

우리나라 아닌줄 알았는데...

군부대 이전 규탄 시위..라는 현수막에 적힌 글자를 보고 우리나라라는것을 알았을때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새끼돼지를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살아있는 것을 사지를 찢어 죽이다니...

정말.. 웬만해서 리플 안다는 나인데..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다니면서 악플 다달았다.

아니... 악플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에 난 바른말을 한것 뿐이니까.

정말..너무했다. 심지어는 어떤 사이트에는 찢겨지는 중간의 돼지 표정과 몸들이 사진으로 버젓이 떠 있었다..

속이 미슥거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말못하는 돼지를 시위에 왜..연관시키는지.. 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그런 몰상식적이고 개념없는 짓을 저질러서는 안된다. 사람만 고귀한 존재가 아니란 말이다. 그렇게 시위하는 단체들의 마음이 절박할 정도 였다면 차라리 사람을 찢어 죽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 차라리 동정심이라도 들텐데.

왜 애꿎은 돼지한테 그런짓을 한단건지 정말 욕이 나왔다.

솔직히 돼지 하나 죽이고 거저 쳐드실려는 속셈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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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사람이기 부끄러웠다.

그리고 나 이제부터 돼지고기 안먹는다. 미안해서 못먹겠다.

축산농장에가서 돼지우리에 코박고 사죄라도 해야 할것 같다.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그 생물체들은..(사람이라고 부르기 싫다.)

돼지고기를 그렇게 쳐드시나 보다.

주둥이가 고급이시네요~참..

 

진짜 욕먹어도 싼 짐승들이다...

비난을 퍼붓는 국민들에게 자기들의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나불거린다면

"인권을 말하기전에 사람이 사람같은 행동은 했냐" 고, 말해주고 싶다.

진짜 행여나 그런말을 정말 개념이 없어서 한다면..

그 짐승들의 아가리부터 좀 째주셔야 할것 같다. 

 

진짜 짐승보다 못한 새끼들.. 사람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괴물들이다.

정말 정신적으로 난폭하고 폭력성 짙으며 개념이 없는, 둔한 괴물 이다.

그런 괴물부터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하지 않을까?

 

정말 욕이 다나올정도로.. 화가났다.

 돼지야..정말 미안해.. 이해해.. 정말 머리나쁘고, 멍청하고, 욕심많은.. 저질 동물들이 저지른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