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천 득 님 별 세 출생 : 1910년 4월 21일 사망 : 2007년 5월 25일 수필 '인연'으로 잘 알려진 국내 최고령 문인 피천득 서울대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11시40분 노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97세. 문학계의 큰별이 우리의곁을 떠나셨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발간된 문인 101명이 쓴 '미리 쓴 유언장'이라는 책에서,"신기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볼 때 살아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생각해 본다. 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라기도 한다. 나는 염치없는 사람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 젊음을 함부로 ㅎ지마라. 공부도 연예도, 노는 것도 여림히 하라. 모든 것을 버릴 지라도 자기 자신은 버려서는 안된다. 물질젇으로는 밑지고 산다. 핮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양보할 순 없다. 끜끜끝까지 자존심은 버리지 마라. -피천득- [[[[[[[[[[[[
피 천 득 님 별 세 출생 : 1910년 4월 21
피 천 득 님 별 세
출생 : 1910년 4월 21일사망 : 2007년 5월 25일 수필 '인연'으로 잘 알려진 국내 최고령 문인 피천득 서울대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11시40분 노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97세. 문학계의 큰별이 우리의곁을 떠나셨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발간된 문인 101명이 쓴 '미리 쓴 유언장'이라는 책에서,
"신기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볼 때 살아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생각해 본다. 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라기도 한다.
나는 염치없는 사람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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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함부로 ㅎ지마라.
공부도 연예도, 노는 것도 여림히 하라.
모든 것을 버릴 지라도
자기 자신은 버려서는 안된다.
물질젇으로는 밑지고 산다.
핮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양보할 순 없다.
끜끜끝까지 자존심은 버리지 마라.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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