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세번 밖에 말할 수 없다.

김윤정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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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세번 밖에 말할 수 없다.

 

 

난 어렸을때 사랑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그때부터 난 다짐했어.

 

지금부터 내가 죽는날까지는 사랑한다는 말

단 세번밖에 할 수 없다고 내 멋대로 정했어.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말할수 있도록

 

그런데 난 내 여자한테 사랑한다 말 못했어

내가 그여자를 사랑한다는 걸 그여자가 죽고나서야 알게 됐거든.

 

나 다시는 그런 후회 하지 않으려고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난 지금부터 죽을때까지 너 하나 밖에 사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