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니 밥먹는 것도 귀찮을 때도 있고 이럴때는 시원하고 시큼한 물김치가 있어야 제격이죠. 물김치가 사계절을 가리는건 아니지만 겨울에는 동치미가 맛있고 더워지는 여름철에는 열무김치국물에 밥이나 국수 말아 먹어도 맛있고, 물김치가 아니더라도 열무김치에 비빔국수 해 먹어도 맛있죠.
준비물
열무 1단 (1.8kg), 쪽파 약 10뿌리, 홍고추 5개, 풋고추 5개,
양파 1개(큰거), 생강 한톨, 통마늘 10개,
굵은소금 1컵(절이는용), 생수 4리터,
고추가루 5큰술, 꽃소금 3큰술, 뉴슈가(감미료) 1/2작은술,
밀가루풀(밀가루 4큰술 물 1컵반)
만드는 방법
1. 열무의 끝 무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내고 흙을 제거하고 잔뿌리과 끝은 잘라서 다듬어 주세요. 누런 떡잎도 떼내어주시구요.
2. 열무는 손이 많이 타면 탈수록 풋내가 나요. 흐르는 물에 애기 다루듯 살살 깨끗하게 씻어서 5-6cm 길이로 잘라주세요.
3. 이제 절굴 차례에요. 씻은 열무를 한번 깔고 한주먹 굵은 소금을 탁탁 뿌려주세요(과정컷 2번째 사진처럼요) 부피가 있으니까 한번 깔면 3-4cm 정도?? 그리고 또 열무 깔고 굵은 소금 탁탁 켜켜이 뿌려주시면 됩니다. 전체 다 뿌리니 1컵 약간 못 미치게 뿌렸어요. 그리고 1시간 정도 재어주세요. 중간에 한번 살살 아래 위로 뒤집어 줍니다.
4. 밀가루풀을 쑬 차례에요. 거품기로 몽우리 없이 잘 저으면서 끓여주세요. 후루룩 끓으면서 걸쭉해지면 불을 끄시고 완전히 식혀주세요(전 좀 식혀서 냉장실로 보내서 식혔어요)
5. 김치국물에 들어갈 양념 만들 차례에요. 저는 마른 고추를 불렸다가 믹서에 갈아 썼는데 그냥 고추가루를 쓰셔도 좋아요. 식힌 밀가루풀에 고춧가루(or 물고추 한컵), 생강, 마늘, 생수 약간 넣고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믹서기가 없으면 생강, 마늘을 다져서 밀가루풀에 고추가루와 섞어서 불려주세요)
6. 1시간 정도 절구어서 열무가 나긋나긋해졌으면 물에 두어번 헹구어서 채반에 물기를 받혀서 빼주세요.
7. 안에 열무와 같이 들어갈 부재료 다듬을 차례에요.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 썰어서 씨를 빼주시고, 쪽파는 열무와 비슷한 길이로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8. 김치국물 만들 차례에요. 밀가루풀과 고춧가루를 믹스해둔 5번을 사진(과정컷 6번)처럼 구멍이 잔잔한 채나 베보자기에 받쳐서 생수에 빨간물이 나오도록 풀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고춧가루나 마늘 찌꺼기 없이 깔끔한 국물이 나와요. 걸르지 않고 물에 바로 풀어 주셔도 됩니다.
9. 물기뺀 열무를 김치통에 담고 그 위에 어슷썬 고추와 쪽파, 양파를 얹어서 8번 국물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간을 보세요. 모자란 간은 꽃소금으로 맞추고 뉴슈가를 살짝 넣어줍니다.
(설탕으로 간을 맞추면 양이 많아져서 김치가 나중에 물러요. 뉴슈가를 살짝 넣어주면 좋아요. 그러나 많이 넣으면 아주 달아집니다) -> 열무 김치 국물양은 취향껏 조절하세요. 국물을 자작하게 해도 되구요, 저는 국물을 좀 넉넉히 넣었어요.
10. 반나절 정도 바깥에 두었다가 냉장실에 보관한뒤부터 드시면 됩니다. (빨리 드시고 싶으시면 반나절 이상 두셨다가 냉장실로 보내세요)
(요리)여름별미, 열무 물김치
******
더워지니 밥먹는 것도 귀찮을 때도 있고 이럴때는 시원하고 시큼한 물김치가 있어야 제격이죠.
물김치가 사계절을 가리는건 아니지만 겨울에는 동치미가 맛있고 더워지는 여름철에는 열무김치국물에 밥이나 국수 말아 먹어도 맛있고, 물김치가 아니더라도 열무김치에 비빔국수 해 먹어도 맛있죠.
준비물
열무 1단 (1.8kg), 쪽파 약 10뿌리, 홍고추 5개, 풋고추 5개,
양파 1개(큰거), 생강 한톨, 통마늘 10개,
굵은소금 1컵(절이는용), 생수 4리터,
고추가루 5큰술, 꽃소금 3큰술, 뉴슈가(감미료) 1/2작은술,
밀가루풀(밀가루 4큰술 물 1컵반)


만드는 방법
1. 열무의 끝 무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내고 흙을 제거하고 잔뿌리과 끝은 잘라서 다듬어 주세요. 누런 떡잎도 떼내어주시구요.
2. 열무는 손이 많이 타면 탈수록 풋내가 나요. 흐르는 물에 애기 다루듯 살살 깨끗하게 씻어서
5-6cm 길이로 잘라주세요.
3. 이제 절굴 차례에요. 씻은 열무를 한번 깔고 한주먹 굵은 소금을 탁탁 뿌려주세요(과정컷 2번째 사진처럼요) 부피가 있으니까 한번 깔면 3-4cm 정도??
그리고 또 열무 깔고 굵은 소금 탁탁 켜켜이 뿌려주시면 됩니다. 전체 다 뿌리니 1컵 약간 못 미치게 뿌렸어요. 그리고 1시간 정도 재어주세요. 중간에 한번 살살 아래 위로 뒤집어 줍니다.
4. 밀가루풀을 쑬 차례에요. 거품기로 몽우리 없이 잘 저으면서 끓여주세요. 후루룩 끓으면서 걸쭉해지면 불을 끄시고 완전히 식혀주세요(전 좀 식혀서 냉장실로 보내서 식혔어요)
5. 김치국물에 들어갈 양념 만들 차례에요. 저는 마른 고추를 불렸다가 믹서에 갈아 썼는데 그냥 고추가루를 쓰셔도 좋아요. 식힌 밀가루풀에 고춧가루(or 물고추 한컵), 생강, 마늘, 생수 약간 넣고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믹서기가 없으면 생강, 마늘을 다져서 밀가루풀에 고추가루와 섞어서 불려주세요)
6. 1시간 정도 절구어서 열무가 나긋나긋해졌으면 물에 두어번 헹구어서 채반에 물기를 받혀서 빼주세요.
7. 안에 열무와 같이 들어갈 부재료 다듬을 차례에요.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 썰어서 씨를 빼주시고, 쪽파는 열무와 비슷한 길이로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8. 김치국물 만들 차례에요. 밀가루풀과 고춧가루를 믹스해둔 5번을 사진(과정컷 6번)처럼 구멍이 잔잔한 채나 베보자기에 받쳐서 생수에 빨간물이 나오도록 풀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고춧가루나 마늘 찌꺼기 없이 깔끔한 국물이 나와요. 걸르지 않고 물에 바로 풀어 주셔도 됩니다.
9. 물기뺀 열무를 김치통에 담고 그 위에 어슷썬 고추와 쪽파, 양파를 얹어서 8번 국물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간을 보세요. 모자란 간은 꽃소금으로 맞추고 뉴슈가를 살짝 넣어줍니다.
(설탕으로 간을 맞추면 양이 많아져서 김치가 나중에 물러요. 뉴슈가를 살짝 넣어주면 좋아요. 그러나 많이 넣으면 아주 달아집니다)
-> 열무 김치 국물양은 취향껏 조절하세요. 국물을 자작하게 해도 되구요, 저는 국물을 좀 넉넉히 넣었어요.
10. 반나절 정도 바깥에 두었다가 냉장실에 보관한뒤부터 드시면 됩니다.
(빨리 드시고 싶으시면 반나절 이상 두셨다가 냉장실로 보내세요)
시장에 가면 방앗간에서 물고추를 팔아요. 이걸 사다가 쓰셔도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더 많은 요리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홈피 방문 하셔서 클릭 하시고
홈피지기 추천하는 죽요리 만들기 16가지를 추천 합니다
http://www.cyworld.com/jeon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