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강정혜2007.05.26
조회88
ㅋㅋㅋㅋㅋㅋ

택배도착한다고 문자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 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앞에 서서 나오라고 눈치를 주는 분위기

회원님은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조낸 무안해 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었던 회원님은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때 다리다친사람처럼 절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타서 앉고 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 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 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 쓰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다가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 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다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됬데요....

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다음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이렇게?" 그랬대요.

어떤분이 고등학교때 똥이 너무 마려워서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교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요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앗데염ㅠㅠ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전화하니(엄마 나 똥쌌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차 뒷자석엔..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한지 얼마안됬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 생머리가 더 낫지?" 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어울려"라고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서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구~

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 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분은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ㅋㅋㅋㅋ

어떤 여자분이 늦은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뒤집어쓰고 침대에서 자는척을 했대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뜩하노...."

그 여자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치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정답이 김일성인데

전교에서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ㅋㅋㅋ

대박집 쪽박집 아시죠?ㅋ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 혹시 보신 분?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기 없는거삼!

그래서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이러니까

주인이 하는 말............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아니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강타

-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모여있는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여러분~ 같이 주워요" 라고.........

 

전진

-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 라고.......

 

이재원

- 한번은 팬 사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줄 알고 "9일이에요~^^" 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사인에는 to. 구일이에게~ 라고.......

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 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단양적성비 두 장 주세요"

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가 이쁜 방울고무줄을 봤데요.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 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 달려가서 주웠는데

그 부근에 있던 남학생 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_-ㅋㅋ

 

그냥 학생 무리 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 뱉었는데

빛의 속도로 한 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러브 같은데서

화상채팅을 하는데

어떤미친놈이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고 춤을 추더래요

곧휴*-_-*를 덜렁거리면서....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오더니

"이 미친놈이 컴터사줬더니 이지랄하고있네!"

캠 켜놓은 상태로

곧휴 덜렁거리면서 조낸맞았다고;;

채팅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맞는모습까지 생중계됬다는-0-;;;;

어떤분이 버스타고 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는 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얼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 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면서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 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보니까

.

.

.

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쪽 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 있다가

'띵동~'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를 음식점 같은데서 하시는데..

밥 다먹고 음료수를 준데요,

그래서 원래 멘트가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콜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이건데...............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코이다와 샬라........ 샬라.... 샬라

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떡하다보니까 제 동생이 부반장이 됬어요ㅋㅋ

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조낸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 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데요~

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갓거든요ㅋㅋㅋㅋ

말을해도 한번에 쳐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제동생...............................

 

조낸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랬더니

강아지한테 달면 사람 말로 해석해주는 기계(바우링 걸)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내 몸에 달지 마"

어떤분이 캡쳐한건데ㅋㅋㅋ

옥션에서 타입원 아이코닉 청바지

판매자 글 후기에 어떤 여자가

"시발색히야 자지가 넘 끼잖어"

이러케 남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ㅋㅋ 짜증나게

근데 맨날 희안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 부분 반복=_=;

그날은 김정민 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 눈물을 거~~어둬~~"

했더니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우워~ 이렇게~"

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약 1년 전쯤의 친구A

어느날 A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언니 아까 메신저에 OO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조낸 개같은 날의 오후..............-_-

전 아주 어릴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