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세상의끝에서

김효진2007.05.26
조회16


 




사소한 이야기

 

-5월 23일..

난 보았다!!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끝에서를!!

미아 CGV K열 2번쨰에서!!(이녀석 뭐야 ㅋ)

아 늦었다.. 늦어버렸어!!...그런데다가

미아CGV가 미아역에 있는 줄알고 내러서 물었더니만

"미아삼거리역에 있는데요?"

아..그런거였어?(눈물).. 미아 CGV라고 미아에 있는건 아니었어

열심히 열심히 달려서 올라갔다 ㅠㅠㅠ

팝콘 몇개를 떨구며.. 콜라 몇방울 흩날리며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아.. 몇장면 놓쳤구나 ㅠㅠㅠ

게다가 망자의함이 생각이 안나 ㅠ

여긴 도대체 무슨 장면이지 ㅠ

친구에게 망자의함 내용을 차마 물어보지 못한채

대충 머리에 쑤셔넣은 후 점점 영화에 빠져들었다

 

감상평

음.. 3시간 가까이나 되는 영화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배신하고 또 배신하는 복잡한 스토리!!!!

도대체 누가 누구를 배신한거고

누가 누구랑 손을 잡은건지

이것을 정리하려고 하면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나는 안정리했다!!)

게다가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펑펑~터트려주는 코믹!!

캬.. 진짜 바르보사가 주례서줄때는

기절하는 줄 알았소..

악당이 좋아진건 오랫만임

게다가..바르보사와 잭이 캡틴자리를 놓고 싸울때

망원경 두개 붙히고 나온 잭..

정말 귀여워 ... 캐리비안의해적-세상의끝에서

게다가 우리 해적 바보 형제와

해군 바보형제 ㅋㅋ 결국엔 같은 배에 타버렸다지

 

하지만 이런 완벽할것 같은 영화에도

단점이 있다아아아

그게 무엇이냐!!

포스터에 되게 크게 나온 주윤발!!

무지무지무지하게 중요한 역할인줄 알았다!!

응?근데...배신하시고

여신이야기의 틀을 조금 잡아주시더니

그냥 가셨네?..음..

그리고..

이번에 잭의 캐릭터가너무 살지 못했다!!

이건 잭의 팬인 나에게 있어선 치명적이었다..

으음..그리고 여신..(이름을 까먹었다.)

도,도대체 누구편이신가요

갑자기 동원된 여신으로 인해 쪼끔 복잡

게다가 영화 최초로 공개되는

해적 법전인가(죄송 이름이 생각 안나요

음 막 해적 질 하는 방법 이런거 써있는...)

에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것만

나온건 단 몇초!!

음.....게다가......왜

징그러운걸 보여주시나요

진짜 코에서 문어발나오는거 보고

기절하는줄알았어 -_-

게다가 동상걸리..ㄴ..발가..락..으으으윽 ㅠㅠ

게다가...어째서 영원한 생명을 갖은 사람이

터너입니까 잭이여야지..흑흑

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잭은 잭이 아니죠(처억)

이건 잘하셨습니다만..

어째서 해적왕이 엘리자베스입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큰 귀족인디-_-

흥 ! 그렇게 큰 귀족이 해적을 알아?

(캐릭터가 싫은거지 연기한사람의 안티는 아닙니다만..)

 

하지만..

3편에서 끝난게 아쉬울정도로

내게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그동안 캐리비안의해적 만드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짝짝)

진짜 소용돌이 전투씬도 감동적이었어요(응?뭐가)

그리고 엘리자베스탈출할때 도와준 그 해군...

멋있었어요/ㅅ/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