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격투기와 날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 되있는 수많은 선수들중 유일하게 최강이라고 불릴만한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가스 용접공인 부친과 기중기 조작계 선생님이었던 모친 사이에서 3남효도르, 알렉산더, 이완 1녀 마리아중 장남으로 태어 나게 됩니다. 러시아는 보통 운동을 시작할때 삼보를 먼저 배우게 되고 그와 같이 유도도 배우게 되는데 이것은 러시아의 국기인 삼보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시 소련의 매우 어려웠던 경제속에 국가 경제의 지원을 받으면서 운동을 한 효도르야 말로 공산주의 국가의 엘리트 체육정책의 마지막 수혜자가 되는 행운을 누렸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효도르는 유도와 삼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러시아에서 그 명성을 높이게 됩니다. 또 효도르는 다른 종목의 격투기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등의 열정을 보이며 기량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그 후 1999년 아내인 옥사나와 딸인 매샤를 얻게 되면서 삼보와 유도만으로는 생계를 유지 하기 힘들다는 것을 절감한 효도르는 아내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각종 펀치테크닉과 레슬링등을 몸에 익히면서 비로소 2000년 격투기 무대인 Ring's에 데뷔하게 됩니다.
Ring's데뷔한 효도르는 여타 다른 선수들과 특별히 다를바 없이 데뷔하였는데, 그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기 시작한것은 KOK 2000 당시 주짓수의 강자였던 히카르도 아로나를 연장까지 가는 승부끝에 판정으로 제압하면서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리고 결승에 진출하지만 아쉽게도 코사카 츠요시에게 17초만에 Cut으로 인한 TKO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 패배는 현재까지도 효도르에게 MMA 유일한 패배입니다. 후에 武士道통해서 엄청난 파운딩으로 리벤지를 확실하게 합니다. 이 경기 패배후 효도르는 무서운 상승세로 파죽의 6연승을 하면서 헤비급 타이틀과 무차별급 타이틀 이라는 2체급 석권을 하게 되고 Ring's도산과 동시에 화려한 업적을 남기고 PRIDE로 이적하게 됩니다.
PRIDE이적과 동시 효도르는 거인 세미 슐츠와의 경기에서 놀라운만큼의 신체 밸랜스와 포지셔닝 점유율 그리고 MMA에서 볼수 없었던 균형잡힌 엄청난 파운딩 펀치를 보여주면서 PRIDE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유일한 상대라고 지목되어왔던 히스헤링 마져 무참피 패배 시키며 챔피언에 더욱 가까워 지게 됩니다. 당시 PRIDE의 어려운 상황에서의 비장의 카드 였던 노게이라와 효도르의 매치는 대망의 PRIDE 25에서 드디어 이뤄지게 됩니다. 노게이라는 자신은 영원한 챔피언이 이라며 효도르는 이름만 탑팀인 팀의 선수라고 말을 하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효도르의 엄청난 타격과 주짓수 매지션이라고 불리우는 노게이라의 서브미션 기술들을 전부 무력화 시키면서 심판전원 판정승을 거두게 됩니다. 이렇게 효도르는 단 3전만에 챔피언에 등극하게 됩니다. 그리고 효도르의 무패전설은 화려하게 막을 올리게 됩니다.
챔피언이 된후에도 일본의 헤비급의 에이스인 후지타 카즈유키와 게리 굿리지를 압도적으로 물리치고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 하며, 이노키 봄바예 2003에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나카타 유지를 1분만에 펀치로 제압하면서 그 위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효도르는 레드 데빌로 이적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러시아 탑팀의 매니저의 선수들을 속이면서 부당한 대우에 참지 못하고 레드 데빌로 이적하게 된 것입니다. 2004년에는 대망의 첫 헤비급 토너먼트인 PRIDE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마크 콜먼과, 케빈랜들맨, 오가와 나오야까지 전부 서브미션 기술로 어렵지 않게 제압하면서 숙적인 노게이라와 다시 대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서로의 그라운드 몸싸움중 버팅으로 인해서 둘의 대결은 PRIDE 남제 2004에서 다시 실현 되지만 역시 노게이라를 타격 테크닉으로 제압하면서 헤비급 최강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또 PRIDE 무사도6에서 자신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 주었던 코사카 츠요시를 상대로 한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으면서 그를 1라운드 만에 침몰 시켜 버립니다.
그렇게 효도르의 무패행진은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도르에게 2년여전부터 계속 도전을 해오던 남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K-1에서 온 미르코 크로캅입니다. 당시 크로캅의 최강의 MMA 스트라이커로서 PRIDE의 강자들을 상대로 수많은 KO승을 보여주면서 일본내에서의 인기도 대단한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그런 크로캅과의 대결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고 효도르는 오른손 부상이라는 폭탄을 안고 크로캅과의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두 선수의 경기는 각종 매스컴과 세계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심지어는 일반인의 관심까지 끌어들이며 대대적인 홍보속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름에 맞게 두선수는 팽팽한 접전을 보여주면서 효도르가 체력에서의 우위를 점하며 심판전원 판정 일치로 최고의 도전자인 크로캅에게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부상중인 오른손을 수술할 예정이며 PRIDE 남제 2005에서는 룰론 가드너와의 대결을 원하는 그 이유는 가드너가 러시아의 영웅인 알렉산더 카렐린에게 승리 하여서 라고 합니다.
효도르는 유독 다른 선수들과 달리 시합전 상대방을 도발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효도르는 유도를 배우면서 동양의 미덕인 예의를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요시다 히데히코와 오가와를 존경한다고 말한것도 유도가 얼마나 힘든 운동인지 알면서 부터였다고 합니다. 동양의 미덕인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효도르가 반미주의자인것은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싸운다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효도르는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 순간까지 싸우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과연 이 겸손하고 상대방을 존중할줄 알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 무결점을 파이터를 무너뜨릴 선수는 누가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 미소가 아름다운 파이터가 패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진 않은것은 효도르 팬들로서는 당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을 위해 싸우는 효도르 종합격투기에 그 이름을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60억분의1]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효도르 하이라이트.
이름 :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닉네임 :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국적 : 러시아
출생 : 1976년 9월 28일
신장 : 182cm
체중 : 107kg
베이스 : 삼보, 유도
소속 : 레드 데빌
수상내역
1996년 유도 러시아 선수권 우승
1997년 삼보 러시아 선수권 우승
1997년 삼보 유럽 선수권 우승
2001년 링스 초대 헤비급 챔피언
2002년 링스 무차별급 챔피언
2003년 PRIDE FC 제 2대 헤비급 챔피언
2004년 PRIDE FC 헤비급 그랑프리 우승
2005년 PRIDE FC 現 헤비급 챔피언
발전하는 격투기와 날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 되있는 수많은 선수들중 유일하게 최강이라고 불릴만한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가스 용접공인 부친과 기중기 조작계 선생님이었던 모친 사이에서 3남효도르, 알렉산더, 이완 1녀 마리아중 장남으로 태어 나게 됩니다. 러시아는 보통 운동을 시작할때 삼보를 먼저 배우게 되고 그와 같이 유도도 배우게 되는데 이것은 러시아의 국기인 삼보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시 소련의 매우 어려웠던 경제속에 국가 경제의 지원을 받으면서 운동을 한 효도르야 말로 공산주의 국가의 엘리트 체육정책의 마지막 수혜자가 되는 행운을 누렸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효도르는 유도와 삼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러시아에서 그 명성을 높이게 됩니다. 또 효도르는 다른 종목의 격투기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등의 열정을 보이며 기량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그 후 1999년 아내인 옥사나와 딸인 매샤를 얻게 되면서 삼보와 유도만으로는 생계를 유지 하기 힘들다는 것을 절감한 효도르는 아내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각종 펀치테크닉과 레슬링등을 몸에 익히면서 비로소 2000년 격투기 무대인 Ring's에 데뷔하게 됩니다.
Ring's데뷔한 효도르는 여타 다른 선수들과 특별히 다를바 없이 데뷔하였는데, 그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기 시작한것은 KOK 2000 당시 주짓수의 강자였던 히카르도 아로나를 연장까지 가는 승부끝에 판정으로 제압하면서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리고 결승에 진출하지만 아쉽게도 코사카 츠요시에게 17초만에 Cut으로 인한 TKO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 패배는 현재까지도 효도르에게 MMA 유일한 패배입니다. 후에 武士道통해서 엄청난 파운딩으로 리벤지를 확실하게 합니다. 이 경기 패배후 효도르는 무서운 상승세로 파죽의 6연승을 하면서 헤비급 타이틀과 무차별급 타이틀 이라는 2체급 석권을 하게 되고 Ring's도산과 동시에 화려한 업적을 남기고 PRIDE로 이적하게 됩니다.
PRIDE이적과 동시 효도르는 거인 세미 슐츠와의 경기에서 놀라운만큼의 신체 밸랜스와 포지셔닝 점유율 그리고 MMA에서 볼수 없었던 균형잡힌 엄청난 파운딩 펀치를 보여주면서 PRIDE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유일한 상대라고 지목되어왔던 히스헤링 마져 무참피 패배 시키며 챔피언에 더욱 가까워 지게 됩니다. 당시 PRIDE의 어려운 상황에서의 비장의 카드 였던 노게이라와 효도르의 매치는 대망의 PRIDE 25에서 드디어 이뤄지게 됩니다. 노게이라는 자신은 영원한 챔피언이 이라며 효도르는 이름만 탑팀인 팀의 선수라고 말을 하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효도르의 엄청난 타격과 주짓수 매지션이라고 불리우는 노게이라의 서브미션 기술들을 전부 무력화 시키면서 심판전원 판정승을 거두게 됩니다. 이렇게 효도르는 단 3전만에 챔피언에 등극하게 됩니다. 그리고 효도르의 무패전설은 화려하게 막을 올리게 됩니다.
챔피언이 된후에도 일본의 헤비급의 에이스인 후지타 카즈유키와 게리 굿리지를 압도적으로 물리치고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 하며, 이노키 봄바예 2003에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나카타 유지를 1분만에 펀치로 제압하면서 그 위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효도르는 레드 데빌로 이적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러시아 탑팀의 매니저의 선수들을 속이면서 부당한 대우에 참지 못하고 레드 데빌로 이적하게 된 것입니다. 2004년에는 대망의 첫 헤비급 토너먼트인 PRIDE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마크 콜먼과, 케빈랜들맨, 오가와 나오야까지 전부 서브미션 기술로 어렵지 않게 제압하면서 숙적인 노게이라와 다시 대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서로의 그라운드 몸싸움중 버팅으로 인해서 둘의 대결은 PRIDE 남제 2004에서 다시 실현 되지만 역시 노게이라를 타격 테크닉으로 제압하면서 헤비급 최강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또 PRIDE 무사도6에서 자신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 주었던 코사카 츠요시를 상대로 한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으면서 그를 1라운드 만에 침몰 시켜 버립니다.
그렇게 효도르의 무패행진은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도르에게 2년여전부터 계속 도전을 해오던 남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K-1에서 온 미르코 크로캅입니다. 당시 크로캅의 최강의 MMA 스트라이커로서 PRIDE의 강자들을 상대로 수많은 KO승을 보여주면서 일본내에서의 인기도 대단한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그런 크로캅과의 대결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고 효도르는 오른손 부상이라는 폭탄을 안고 크로캅과의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두 선수의 경기는 각종 매스컴과 세계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심지어는 일반인의 관심까지 끌어들이며 대대적인 홍보속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름에 맞게 두선수는 팽팽한 접전을 보여주면서 효도르가 체력에서의 우위를 점하며 심판전원 판정 일치로 최고의 도전자인 크로캅에게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부상중인 오른손을 수술할 예정이며 PRIDE 남제 2005에서는 룰론 가드너와의 대결을 원하는 그 이유는 가드너가 러시아의 영웅인 알렉산더 카렐린에게 승리 하여서 라고 합니다.
효도르는 유독 다른 선수들과 달리 시합전 상대방을 도발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효도르는 유도를 배우면서 동양의 미덕인 예의를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요시다 히데히코와 오가와를 존경한다고 말한것도 유도가 얼마나 힘든 운동인지 알면서 부터였다고 합니다. 동양의 미덕인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효도르가 반미주의자인것은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싸운다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효도르는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 순간까지 싸우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과연 이 겸손하고 상대방을 존중할줄 알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 무결점을 파이터를 무너뜨릴 선수는 누가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 미소가 아름다운 파이터가 패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진 않은것은 효도르 팬들로서는 당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을 위해 싸우는 효도르 종합격투기에 그 이름을 영원히 빛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