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민이의 편지

김은주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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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민이의 편지

혼자 작은방문을 잠구고 30분동안 조용하더니...

엄마 아빠한테 뭔가를 주드라공~~

편지라나~~ㅋㅋ

30분동안 혼자 무지 고민하며 쓴거라나.....

헌데, 막상 봉투를 열어보니 편지지엔 네줄썼더라~~

지난 아빠 생일에 자기가 선물 못 해준게 영~~맘에 걸렸나봐....

승민이가 쓴 편지는 네줄이였지만 내가슴속에

4백배의 감동이 밀려들었다~~~

비록 소리나는데로 쓴 못난이 글씨였지만

세상 어떤 글씨체가 이것보다 감동일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