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를 풍미한 당대의 흑인여성 트리오 'Supremes'의 실화로 1981년 제작된 동명의 히트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리메이크했다. 비욘세 놀즈가 다이아나 로스를 모델로 한 디나 존스역을 맡았고 출신인 제니퍼 허드슨이 에피 역을, 제이미 폭스와 에디 머피가 각각 매니저 커티스 테일러와 슈퍼스타 제임스 '썬더' 얼리 역을 연기했다. 솔직히 보면서 영화의 스토리 자체는 큰 감흥이 없었다. 뮤지컬 영화는 너무 많이 봐온데다가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그러나 케이트 허드슨과 비욘세의 노래는 완전 대압권. 비욘세는 그냥 춤 잘추고 몸매좋은 연예인인줄만 알았는데 'Listen'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는 소름이 다 끼쳤다. '고질라' 이후 유명 가수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처럼 여겨지던 OST 세계에 오랜만에 복고 바람을 불고왔으니, 뭐 그걸로 된거다. 머리에 남는건 없지만, 귓가에는 오랫동안 남아있을 영화다. < 명대사 > "그래, 디나는 예쁘지. 쟤는 태어날 때부터 예뻤어. 하지만 대신 난 목소리를 가졌잖아 !!! " (외모에서 밀려 팀에서 리더 자리를 잃게 된 에피가 하는말)
드림걸즈 (Dreamgirls, 2006)
1960년대를 풍미한 당대의 흑인여성 트리오 'Supremes'의 실화로
1981년 제작된 동명의 히트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리메이크했다.
비욘세 놀즈가 다이아나 로스를 모델로 한 디나 존스역을 맡았고
출신인 제니퍼 허드슨이 에피 역을,
제이미 폭스와 에디 머피가 각각 매니저 커티스 테일러와
슈퍼스타 제임스 '썬더' 얼리 역을 연기했다.
솔직히 보면서 영화의 스토리 자체는 큰 감흥이 없었다.
뮤지컬 영화는 너무 많이 봐온데다가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그러나 케이트 허드슨과 비욘세의 노래는 완전 대압권.
비욘세는 그냥 춤 잘추고 몸매좋은 연예인인줄만 알았는데
'Listen'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는 소름이 다 끼쳤다.
'고질라' 이후 유명 가수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처럼 여겨지던
OST 세계에 오랜만에 복고 바람을 불고왔으니, 뭐 그걸로 된거다.
머리에 남는건 없지만, 귓가에는 오랫동안 남아있을 영화다.
< 명대사 >
"그래, 디나는 예쁘지. 쟤는 태어날 때부터 예뻤어.
하지만 대신 난 목소리를 가졌잖아 !!! "
(외모에서 밀려 팀에서 리더 자리를 잃게 된 에피가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