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깁니다.. 넘길사람은 그냥..;;넘어가 주세여.; 사귄지 2년됐구여 장거리 커플이예여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데 남친이 디스크에 걸렸어요 6월초쯤에.. 치료란 치료는 다 받아봤지만...별소용은 없는거 같아요 잘 걷지도 못하고 누워있으면 다리가 저려서 잠도 잘못자고.. 맨날 아파하거든요.. 그걸 보는 저두 가슴이 아프구...남친맘 다 이해도 못해주고... 남친이 아픈후로 연락두 줄어들고... 신경두 예민해졌다 하면서..짜증도 잘내고.. 아픈후로 정말 싸우는 날이 많아졌어요.. 어떤날은 자기가 너무 아프다면서 다 낫을때까지 연락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신경이 예민해져서 통화하면 짜증만 나게 되고 싸우게 된다고... 전 그말듣구 너무 서운해서..막 싸웠어요 내가 다 이해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그리고 그게 언제 고쳐질지 어떻게 아냐고.. 그때는 이런저런말 해서 잘 풀었는데... 문제는 어제랑 오늘... 병원갈때 항상 전화하던애가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후 4시넘어서 전화했더니 몸살걸려서 아퍼서 연락 못했데요 병원갔다가 집에와서 바로 잤다고 하고.. 아프다니까..그냥 이해하고 저녁때 좋게 통화하고 잘 끊었어요. 근데..오늘/// 저희는 항상 토욜마다 만나거든요 한번두 빠짐없이 항상 만났는데... 오늘 다리가 너무 아프데요...한의원가서 침맞고 서울간다고..했는데 제가 아픈데 어디 오냐구 그냥 오지말라고 했어요,., 괜히 아픈사람 오라구 하면...나쁜사람될꺼같아서.. 저보고 남친네 동네로 오라구 하더라구요 내가 아프니까 니가 오라고.. 근데 제가 안간다고 했어요 돈두없고 괜히 맨날 나만 못만나서 안달난거 같아서 안간다구 했어요 남친은 내가 돈있으니까 그냥 오라구.. 그래서 제가 그냥 그랬죠 돈 100만원 없으면 안간다구...... 암튼 저는 서운한마음으로 전화를 끊었어요 그냥...나보고 오라구 한마디만 더하지..하면서 그런생각... 집에서 겜하고...한참있다가도 연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나몰래 지금 서울오나..? 하면서..1시간..2시간..기다리는데.. 그래두 연락없길래 전화했더니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반나절동안 연락안했어여;;) 어제도 아프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오늘 또 이러니까..화가났어요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연락안됨) 순간 욕을 했죠.. 신발 내가 병신같다구 왜맨날 나만 이렇게 병신 돼야 되는지 모르겠다구 전화를 왜 안하냐구...순간적으로 화가 확 올라와서 소리를 질렸어요.. 기다리는 사람마음 모르냐고.. 아퍼서 연락 못했데요...순간 이말 들으니까 더 화가 나더라구요.. 아무리 아파도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알고 봤더니 아까 통화할때 100만원 없으면 안간다고 했던 제말에 화가 났더라구요 사람 비참하게 한다고... 전 정말 장난으로 한말인데 그말에 화가 났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암튼..이래저래 1시간 30분동안 무지 싸웠어요.. 결론은 이번주 끝내는 못만나는거죠.. 근데 전화를 끊고 났는데...막 서운해서 눈물이 나는 거예요 아무리 아퍼도...내생각 쫌만 해주지...30분동안 막 운거 같아요.. 남친은 이런 제맘 모를꺼예요.. 자기가 지금 너무 아퍼서 나한테 신경써줄 여유가 없데요.. 디스크 다 낫으면 그때 잘해준다고... 다 낫고도 못해주면 나보고 알아서 하라는데...그말이 너무 서운해요 디스크 걸리면 정말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나요.. 제남친 말로는 정말 다리를 짤라버리고 싶은만큼 아프다는데... 누가 아는 사람 말좀 해주세요.. 제가 이렇게 때쓰고 서운해하는게 잘못된건지... 솔직히 남친마음 백번이해해주고..나까지 신경 안쓰게끔 해주구 싶은데.. 사람마음이란 어쩔수 없나봐요 자꾸 서운한거 얘기하게 되고 남친 눈치보느라 전화두 맘대로 못하고..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남친이 허리디스크인데..말좀 해주세여..
글이 깁니다.. 넘길사람은 그냥..;;넘어가 주세여.;
사귄지 2년됐구여 장거리 커플이예여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데 남친이 디스크에 걸렸어요 6월초쯤에..
치료란 치료는 다 받아봤지만...별소용은 없는거 같아요
잘 걷지도 못하고 누워있으면 다리가 저려서 잠도 잘못자고..
맨날 아파하거든요..
그걸 보는 저두 가슴이 아프구...남친맘 다 이해도 못해주고...
남친이 아픈후로 연락두 줄어들고...
신경두 예민해졌다 하면서..짜증도 잘내고..
아픈후로 정말 싸우는 날이 많아졌어요..
어떤날은 자기가 너무 아프다면서 다 낫을때까지 연락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신경이 예민해져서 통화하면 짜증만 나게 되고 싸우게 된다고...
전 그말듣구 너무 서운해서..막 싸웠어요
내가 다 이해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그리고 그게 언제 고쳐질지 어떻게 아냐고..
그때는 이런저런말 해서 잘 풀었는데...
문제는 어제랑 오늘...
병원갈때 항상 전화하던애가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후 4시넘어서 전화했더니 몸살걸려서 아퍼서 연락 못했데요
병원갔다가 집에와서 바로 잤다고 하고..
아프다니까..그냥 이해하고 저녁때 좋게 통화하고 잘 끊었어요.
근데..오늘///
저희는 항상 토욜마다 만나거든요
한번두 빠짐없이 항상 만났는데...
오늘 다리가 너무 아프데요...한의원가서 침맞고 서울간다고..했는데
제가 아픈데 어디 오냐구 그냥 오지말라고 했어요,.,
괜히 아픈사람 오라구 하면...나쁜사람될꺼같아서..
저보고 남친네 동네로 오라구 하더라구요
내가 아프니까 니가 오라고..
근데 제가 안간다고 했어요 돈두없고 괜히 맨날 나만 못만나서 안달난거 같아서
안간다구 했어요
남친은 내가 돈있으니까 그냥 오라구..
그래서 제가 그냥 그랬죠
돈 100만원 없으면 안간다구......
암튼 저는 서운한마음으로 전화를 끊었어요
그냥...나보고 오라구 한마디만 더하지..하면서 그런생각...
집에서 겜하고...한참있다가도 연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죠 나몰래 지금 서울오나..? 하면서..1시간..2시간..기다리는데..
그래두 연락없길래 전화했더니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반나절동안 연락안했어여;;)
어제도 아프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오늘 또 이러니까..화가났어요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연락안됨)
순간 욕을 했죠.. 신발 내가 병신같다구 왜맨날 나만 이렇게 병신 돼야 되는지 모르겠다구
전화를 왜 안하냐구...순간적으로 화가 확 올라와서 소리를 질렸어요..
기다리는 사람마음 모르냐고..
아퍼서 연락 못했데요...순간 이말 들으니까 더 화가 나더라구요..
아무리 아파도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알고 봤더니 아까 통화할때 100만원 없으면 안간다고 했던 제말에 화가 났더라구요
사람 비참하게 한다고...
전 정말 장난으로 한말인데 그말에 화가 났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암튼..이래저래 1시간 30분동안 무지 싸웠어요..
결론은 이번주 끝내는 못만나는거죠..
근데 전화를 끊고 났는데...막 서운해서 눈물이 나는 거예요
아무리 아퍼도...내생각 쫌만 해주지...30분동안 막 운거 같아요..
남친은 이런 제맘 모를꺼예요..
자기가 지금 너무 아퍼서 나한테 신경써줄 여유가 없데요..
디스크 다 낫으면 그때 잘해준다고...
다 낫고도 못해주면 나보고 알아서 하라는데...그말이 너무 서운해요
디스크 걸리면 정말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나요..
제남친 말로는 정말 다리를 짤라버리고 싶은만큼 아프다는데...
누가 아는 사람 말좀 해주세요..
제가 이렇게 때쓰고 서운해하는게 잘못된건지...
솔직히 남친마음 백번이해해주고..나까지 신경 안쓰게끔 해주구 싶은데..
사람마음이란 어쩔수 없나봐요
자꾸 서운한거 얘기하게 되고 남친 눈치보느라 전화두 맘대로 못하고..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