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오늘 황당한일아...

나야나!!!!2006.07.22
조회217

오늘 모처럼만에 신랑과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한반도라는 영화

부산사시는분들은 다 알겁니다 남포동 극장에 가면 오다리라는거 판다는사실

영화보면서 먹는 재미...

저도 어김없이 오다리를 사가지고 갔지요

근데

그게 화근

영화가 막 시작되면서 전 오다리를 먹기 시작했어요

내옆에 여자랑 남자랑 앉아 있데요

물론 좌측에는 신랑 우측는 그여자

근뎅

영화를 보는데 여자가 자리를 바꾸 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나 했지요

한20분정도 흘렀으려나

남자가 저보고 하는말..

저기요..

그거 냄새나서 좀 비유가 상해서 올라올것같으니깐(오바이트 나올것같으니깐)

옆에있는 남자분이 들고 있으면 안되겠냐고하데요

그때여자 코 막고 있었어요

제가 그거 보구 열이 받는건 둘째치고 참 어의가없더라구요

30초덩안 멍해있었어요

그래서 난그걸 먹지않고 가방 넣으면서 내돈주고 내가 처먹겠다는뎅 난리고..

했더니만 피식웃고..

말데요

그래서 기다렸어요

영화끝나고 밖에서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요

글구 그사람들 영화보면서 한시도 가만히 안있데요..

그래서 드럽게 부시럭되네 그랬더니만...

가만히있다가..

5분지나니또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남자 얼굴기억하구..

기다렸는데 안나타나서리

택시를 잡으러 가는데

지하에서 나오더라구요

막달려갔져

남편이 잡더라구요..

성질같아서는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