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에서나 존재한다는 성년식, 어린아이에서 성숙한 어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뜻있는 이 날이, 요즘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많이 변질된거 같네용. 성년의 날, 모대학 안에서는 CD(피임기구)를 나눠주는 행사가 생겨나고, 각종 주류업계에서는 판촉 홍보행사에, 유흥가에선 성년의 날 특별 이벤트까지, 그리고 여성분들간에는 그 날을 성적인 목표 달성의 날로 생각하시는 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안그런건 아닙니다.) 뭐 물론 쾌락을 즐기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시대가 흐름에 따라 개방화가 되어가는 사회를, 굳이 저렇게 전통적인 의례의 날에 맞추어서, 이미지를 변질시키며 상업적, 성적으로 변화시키는건 잘못이 아닐까 하는 편협한 소견이였습니다만, 성년이 되신분들, 어른이 된거랑, 고삐풀린 망아지가 말이 되는거랑은, 엄연히 다른거랍니다. 더욱더 성숙한 자세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자구용 \
˚ 엥, 성(性)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