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드가 La classe de Danse / The Dancing class Oil on canvas 75x85cm Musee d'Orsay, Paris 드가가 그림을 그리던 시절만 해도 화가들은 종교나 신화, 역사에 관한 그림을 그려야 제대로 된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드가는 경마장이나 해수욕장 풍경 또는 무용수들을 그리는 걸 더 좋아했다. 특히 무용수들이 발레하는 모습을 즐겨 그렸는데 ,, 은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발레수업은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쥘 페로의 지도 아래 무용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드가의 그림들이 모두 그렇듯이 발레수업 또한 마치 스냅사진을 찍어 놓은 것 같다. 무용수들에게 어떤 포즈를 취하게 해서 그림을 그린게 아니고, 우연히 카메라 셔터를 누른 것처럼 연습실의 풍경을 순간적으로 잡아 낸 것이다. 무용 선생님은 무용수들에게 뭐라고 지시를 하고 있고, 따분함을 이기지 못한 어떤 무용수는 등을 긁고 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 우연히 찍은 한장의 스냅 사진 같은 느낌이 든다. 5
<발레수업>
에드가 드가
La classe de Danse / The Dancing class
Oil on canvas
75x85cm
Musee d'Orsay, Paris
드가가 그림을 그리던 시절만 해도 화가들은
종교나 신화, 역사에 관한 그림을 그려야 제대로 된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드가는 경마장이나 해수욕장 풍경 또는
무용수들을 그리는 걸 더 좋아했다.
특히 무용수들이 발레하는 모습을 즐겨 그렸는데
,, 은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발레수업은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쥘 페로의 지도 아래
무용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드가의 그림들이 모두 그렇듯이 발레수업 또한 마치 스냅사진을
찍어 놓은 것 같다.
무용수들에게 어떤 포즈를 취하게 해서 그림을 그린게 아니고,
우연히 카메라 셔터를 누른 것처럼 연습실의 풍경을 순간적으로
잡아 낸 것이다.
무용 선생님은 무용수들에게 뭐라고 지시를 하고 있고,
따분함을 이기지 못한 어떤 무용수는 등을 긁고 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 우연히 찍은 한장의
스냅 사진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