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이원봉씨.

정현우2007.05.28
조회32
쌍문동 이원봉씨.

...필자가 이사진을 처음 봤을때..

 

난  내 두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었다.

 

..과연 이것이 자신을 꾸미기 위한 헤어스타일일까..

 

아니면 남을 웃기게 하기 위한 헤어일까...

 

자.. 이제 이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머리스타일에 대해 논해보자

 

첫째..1번 을 보라.

 

사진에 주인공은 귀가 남과는 조금 독특한 형태이다. 귓볼보다

 

귀윗바퀴 부분이 넓은 형태로 연애인으로는 토니안이 그와 같은

 

귀를 가지고 있다. 이 헤어는 일단 이런 형태에 귀와 어울리지 않

 

는다. 단점은 가리는것이 최고지만 .. 사진에 이모씨처럼 옆머리를

 

딱 붙인상태에서는 마치..저것은 원숭이의 그것과 같다. 차라리

 

옆머리를 띄우거나 귀를 가리는 머리스타일이었으면 하는아쉬

 

움이 남는다.

 

2번 옆머리는 왜 앞쪽으로 쏠아서 딱 붙여놨을까... 필자는 할말을

 

잃을 뿐이다.

 

3번. 아마도 사진에 주인공은 윗머리를 세운 베컴틱한 머리를 원

 

한것 같지만...저건..베컴이 아니라 유인원같다. 그 이유는 샤기컷

 

을 친후 머리를 세워야하는데 숱이 많은 상태에서 세웠기 때문에

 

보다시피 머리에 틈이안보인다. 마치 내윗머리가 볼록해요 라고

 

말하는것 같지않은가.

 

4번 앞머리. 요즘 여자연애인들이 앞머리를 일자로 하고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볼수있다. 하지만 개그맨과 유머를 이미지로한

 

가수 탤런트 이외에 앞머리를 일자로 하는 남자를 보았는가...

 

남자의 일자머리는 마치..전 중졸입니다. 전 머리가 나빠요.

 

전 개그맨지망생입니다 하는것과 같다. 절대 앞머리를 일자로 하지

 

말라...

 

5번. 전체적으로 사진에 주인공이 얼굴이 긴편이므로  마치 연필

 

처럼 올려버린 머리는 절대 어울리지 않다.차라리 훤칠한 이마가

 

보이게 앞머리를 올리고 왁스로 전체적으로 볼륨을 주면 더 깔끔

 

한 헤어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 이 글은 사진에 주인공의 동의하에 쓰여진 칼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