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바람에 그대의 향기를 보내주며 그 싱그러움을 같이 하고파하는 사람 먼 발치에서 향기만 전하더라도 향기를 맡아 줄 수 있는 친구 말 안해도 서로 바라만 봐도 좋은 친구 근사한 호텔 커피솝이 아니더라도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그저 차 한잔 향기롭게 음미하며 담소하고픈 친구 서로 괴로운 마음 털어 놓으면 마음 활짝 열고 가슴 깊이 받아 줄 수 있는 친구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 마음 아파할 때 넓은 마음으로 오빠 누나처럼 위로해 주고 진정어린 대화를 해 주는 친구 뜸하면 궁금해서 잘 있는거냐고..무슨일 없는 거냐고... 전화해 주고 문자 날려 주는 친구 남의식하지 않고 내 손 따스하게 잡아 주고 어깨 다독여 주는 친구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친구 영원한 친구이어라.5
이런 친구 우정일까 사랑일까?
싱그러운 바람에 그대의 향기를 보내주며
그 싱그러움을 같이 하고파하는 사람
먼 발치에서 향기만 전하더라도 향기를 맡아 줄 수 있는 친구
말 안해도 서로 바라만 봐도 좋은 친구
근사한 호텔 커피솝이 아니더라도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그저 차 한잔 향기롭게 음미하며 담소하고픈 친구
서로 괴로운 마음 털어 놓으면 마음 활짝 열고
가슴 깊이 받아 줄 수 있는 친구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
마음 아파할 때 넓은 마음으로 오빠 누나처럼 위로해 주고
진정어린 대화를 해 주는 친구
뜸하면 궁금해서 잘 있는거냐고..무슨일 없는 거냐고...
전화해 주고 문자 날려 주는 친구
남의식하지 않고 내 손 따스하게 잡아 주고 어깨 다독여 주는 친구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친구
영원한 친구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