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면 100미터도 안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길치, 방향치인 분들도 단번에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오산대 역에서 하차하면 이정표도 잘 되어있고 수목원하나 덩그러니 있기 때문에..^^
물향기 수목원이 위치한 오산시 수청동은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고 하여 지어진 지명이며,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등의 주제원을 위주로 하여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등 19개의 주제원이 조성되었으며, 1,600여 종류의 식물이 심어져 있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삼삼오오 손에 봉지와 아이스박스를 들고 북적거리며 주말의 평온함을 즐긴다.
27일도 일요일이고 수목원1주년기념행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려 잔디란 잔디에는 빼곡히 사람들이 있었고 그늘이 많지 않고 날씨도 덥고 딱히 앉을 자리가 없어 짜증과 아쉬움이 많은 나들이였다. 또, 미리 준비하지 못한 간식거리...ㅠㅠ(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주변에는 이렇다할 편의점하나 없어 여기다 주말에만 여는 편의점 하나 만들면 장사 잘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처럼 가면 뭐라도 살때 있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가까운 병점에라도 내려서 음식과 간식거리를 준비하시길...
다시는 안간다는 생각으로 한바퀴 다 돌고 그늘이 있는 쉼터(?)에서... 아니 배수로에서 마음을 먹고 지하철을 기다리며 그래도 성남이나 경기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수목원이 좋은 쉼터, 피크닉 장소겠다. 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 아! 또하나 아이들의 자연생태 체험장소로 이만한 장소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사계절 내내 여러가지 생물들과 꽃이 피고 다양한 종류의 나비와 잠자리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절경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된다.
수목원을 다녀오는 길에 약수역에서 내려 6번출구로 나와 뒤를 돌아 버티고개쪽으로 두번째 골목에는 맛대맛에 나왔던 매운불갈비찜을 파는 집이 있는데 수목원에서의 배고픔을 잊게 해준 눈물나게 맛있고 땀나게 맛있는 이집... 강추한다.
정신없이 먹었는데 처음에는 양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기밥과 갈비찜 2인분, 순두부찌개는 가희 환상적이다. 갈비찜을 다먹고 밥을 볶던 비비던 먹을 수도 있고 자기 입맛에 알아서 조리해도 별미가 될 것이다. 갈비찜은 소와 돼지가 있는데 이날은 부드러운 돼지를 먹었고 다음주에 가서는 쫀득한 소를 먹으려고 한다.
가격은 매운돼지불갈비찜 8,000원, 매운소불갈비찜 12,000원, 주류 3,000원, 순두부찌개 2,000원, 공기밥 1,000원이다.
[서울]._;)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면 100미터도 안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길치, 방향치인 분들도 단번에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오산대 역에서 하차하면 이정표도 잘 되어있고 수목원하나 덩그러니 있기 때문에..^^
물향기 수목원이 위치한 오산시 수청동은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고 하여 지어진 지명이며,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등의 주제원을 위주로 하여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등 19개의 주제원이 조성되었으며, 1,600여 종류의 식물이 심어져 있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삼삼오오 손에 봉지와 아이스박스를 들고 북적거리며 주말의 평온함을 즐긴다.
27일도 일요일이고 수목원1주년기념행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려 잔디란 잔디에는 빼곡히 사람들이 있었고 그늘이 많지 않고 날씨도 덥고 딱히 앉을 자리가 없어 짜증과 아쉬움이 많은 나들이였다. 또, 미리 준비하지 못한 간식거리...ㅠㅠ(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주변에는 이렇다할 편의점하나 없어 여기다 주말에만 여는 편의점 하나 만들면 장사 잘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처럼 가면 뭐라도 살때 있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가까운 병점에라도 내려서 음식과 간식거리를 준비하시길...
다시는 안간다는 생각으로 한바퀴 다 돌고 그늘이 있는 쉼터(?)에서... 아니 배수로에서 마음을 먹고 지하철을 기다리며 그래도 성남이나 경기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수목원이 좋은 쉼터, 피크닉 장소겠다. 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 아! 또하나 아이들의 자연생태 체험장소로 이만한 장소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사계절 내내 여러가지 생물들과 꽃이 피고 다양한 종류의 나비와 잠자리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절경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된다.
수목원을 다녀오는 길에 약수역에서 내려 6번출구로 나와 뒤를 돌아 버티고개쪽으로 두번째 골목에는 맛대맛에 나왔던 매운불갈비찜을 파는 집이 있는데 수목원에서의 배고픔을 잊게 해준 눈물나게 맛있고 땀나게 맛있는 이집... 강추한다.
정신없이 먹었는데 처음에는 양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기밥과 갈비찜 2인분, 순두부찌개는 가희 환상적이다. 갈비찜을 다먹고 밥을 볶던 비비던 먹을 수도 있고 자기 입맛에 알아서 조리해도 별미가 될 것이다. 갈비찜은 소와 돼지가 있는데 이날은 부드러운 돼지를 먹었고 다음주에 가서는 쫀득한 소를 먹으려고 한다.
가격은 매운돼지불갈비찜 8,000원, 매운소불갈비찜 12,000원, 주류 3,000원, 순두부찌개 2,000원, 공기밥 1,000원이다.
좋은 구경하고 나서의 좋은 음식은 보약인 것 같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