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서 가끔씩 연애조언을 받고있는 접니다.. 물론 이번에도 정말 답답한 일이있어..여러분께 조언을 구하는데요..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서요..컴앞에 대기중입니다..조언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 저 그냥 평범한 24살 직장인입니다.. 제 남친은 28살 사업가이구요..1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사귈때 처음에 제 남친 직업이 동대문에서 옷가게하는거였어요.. 사귀면서 옷가게를 슬슬 정리했구요.. 지금은 어머니가 지분이있는 골프장사업일을 물려받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일본에 거의 계시고 남친은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하고있어요.. 처음에 제 남친 일본갔을때 일입니다.. 전 일때문에 배웅도 못해줬고..해서 비행기타기 1시간전에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전화도없이 그냥 일본에 가버렸구요.. 서로 매일보다시피해서 그런지 허전한 마음에 퇴근길에 전화했습니다.. 음성이라도 남기려구요..나름대로 사랑스런 목소리내려고 준비도하면서.. 근데 갑자기 컬러링이 바꿔져있더라구요..너무 당황스럽고.. 저 팔짜가센지..한번 남자한테 호되게 데인적있었습니다..남친만나기 전 남친..한테요.. 이때가 사귄지 한달이었고..믿음도 솔직히 없었습니다.. 그뒤로도 전화기는 늘 켜져있고 일본가서 전화한다더니 일주일내내 한통도없더군요.. 의심하고말았습니다..문자로 심한말들을해가며 따져댔어요.. 한 3시간있다 전화왔습니다..한국에 급한일이..안좋은일이 생겨서 낮에왔다더군요.. 핸드폰은 중요한 전화놓칠까봐 충전기 꽂아놓고가고..컬러링은 한달에 한번씩 바꿔주는 친구가있다네요..통신사다니는 친구 실적올려준다면서요.. 이래저래 이해가갔고..전형적인 AB형인 남친성격에 오해하고 심한말한 전..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정말 눈치 이만저만본게아닙니다.. 그러다 이번에 또 같은 사건이 터졌어요.. 이번에도 일본을 간다더군요.. 저번처럼 그러지말라면서 비행기시간까지 정확히 알려주고는 또 연락없이 출국해버렸습니다.. 물론 일본가서 전화한통도없었구요.. 그렇게 10일정도가지났고..제가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남친 핸드폰에 전화했습니다.. 오후였는데 받더라구요..2일전에왔는데 제 폰 고장났다는 문자에 연락못했다구요.. 전화잘했다고 오후에보자하고 끊었는데..그때부터 연락두절이었습니다.. 그러다 3일만에 연락됐는데..계속 35초만 신호가가고 연결이안되는거예요.. 핸드폰을 하도 떨어뜨려서 수신상태가 좋지않다고하대요.. 저 다 이해했습니다..폰이없으니 맨날 공중전화나 집전화로하는데.. 그리고 또 3일정도 이제는 수신이되도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음성은 듣는지..들어도 저희 집 전화번호아는데 전화없더군요.. 상황이 처음이랑 너무 비슷하던차에 제가 폭발했습니다.. 저번에 우연히 남친차에 혼자있게됐는데..지로용지같은걸봤어요..뭐 의심해서 그런거아닌데.. 심심해서 보다보니까 주소가 제가아는 그 주소가 아니더군요.. 부천에서 아는사람은 다 아는 부자아파트에 사는걸로 알고있었는데..그 주소는 남친이름이 맞는데..주소가..그냥 평범한 아파트였어요.. 참고로 저 잘사는줄알았는데 아니어서 폭발한거아닙니다..;;; 처음이랑 같은상황..연락잘안되고 잘안하고..정말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러다 제가 미쳐버릴것같았어요.. 아무리 음성해도 문자해도 연락이없으니까..화가 나더라구요.. 결국 또 첫번째 상황처럼 음성에 남친집..주소 말하면서 심하게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음성들어보니..제 남친..이러더군요.. 나 망한거알아서 좋냐구..속인게아니라 남자자존심이었다고.. 그러면서 연락올때까지 못기다리고이러냐고..나한테 믿음이 죽어도없냐고.. 그러다 통화했는데..힘들다고 하네요..힘들다고..그리고 믿어주지못한 제잘못이랍니다.. 돈벌기회가와서 그 기회잡아서 잘되면 그때 보여주려했다고.. 그래서 제가 연락한번하는데 그렇게오래걸리는거아니지않냐고.. 연락해서 바쁘다고 그랬음 나 이렇게까지 안했을거라고..믿었을거라고..했어요.. 제가 지금 2일전에 핸드폰을 분실해서 월욜날 기기변경할예정이라서요.. 월욜까지 생각하고 말하쟈고했어요.. 전에 남친이 또 이런일있음 자긴 뒤도안보고 돌아설거라했거든요.. 믿음이없는 만남은 계속해봤자라고.. 그래서 이 남자 자존심상하게한것같아..미안하기도하고.. 이 남자말 다 믿고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처음엔 남친이 자기안좋아하는것같다고 막그랬는데.. 정말 헤어질생각하면 상상도 안되요.. 얼마안됐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고있었는데..제 믿음이 부족했나요?? 물론 믿어주지못한건 제잘못입니다..하지만 원인제공을 한건 남친이라고생각해요.. 답답하네요.. 통화할때는 헤어질 그런 분위긴아니었는데..ㅠ.ㅠ 맨날 바빠서 제 만날때 눈막 충혈되있고 맨날 졸려하면서도 저 좋은곳만 데리고다니면서 맛있는거사주고 영화 꼭꼭보여주고 잠도 많이 못자고일열심히하는거 알고있는데.. 제 잘못이겠죠.. 그래도 헤어지지않는다면 좋겠어요.. 물론 집은 거짓말했지만..저한테 사기칠생각이거나 그런건아니니까요.. 오히려 알았으니까 더 당당히 만날수있을것같은데.. 이 남자 자존심 많이 상했겠죠..?? 어떡해야하나요..
두번째 똑같은 상황..
톡에서 가끔씩 연애조언을 받고있는 접니다..
물론 이번에도 정말 답답한 일이있어..여러분께 조언을 구하는데요..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서요..컴앞에 대기중입니다..조언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
저 그냥 평범한 24살 직장인입니다..
제 남친은 28살 사업가이구요..1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사귈때 처음에 제 남친 직업이 동대문에서 옷가게하는거였어요..
사귀면서 옷가게를 슬슬 정리했구요..
지금은 어머니가 지분이있는 골프장사업일을 물려받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일본에 거의 계시고 남친은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하고있어요..
처음에 제 남친 일본갔을때 일입니다..
전 일때문에 배웅도 못해줬고..해서 비행기타기 1시간전에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전화도없이 그냥 일본에 가버렸구요..
서로 매일보다시피해서 그런지 허전한 마음에 퇴근길에 전화했습니다..
음성이라도 남기려구요..나름대로 사랑스런 목소리내려고 준비도하면서..
근데 갑자기 컬러링이 바꿔져있더라구요..너무 당황스럽고..
저 팔짜가센지..한번 남자한테 호되게 데인적있었습니다..남친만나기 전 남친..한테요..
이때가 사귄지 한달이었고..믿음도 솔직히 없었습니다..
그뒤로도 전화기는 늘 켜져있고 일본가서 전화한다더니 일주일내내 한통도없더군요..
의심하고말았습니다..문자로 심한말들을해가며 따져댔어요..
한 3시간있다 전화왔습니다..한국에 급한일이..안좋은일이 생겨서 낮에왔다더군요..
핸드폰은 중요한 전화놓칠까봐 충전기 꽂아놓고가고..컬러링은 한달에 한번씩 바꿔주는
친구가있다네요..통신사다니는 친구 실적올려준다면서요..
이래저래 이해가갔고..전형적인 AB형인 남친성격에 오해하고 심한말한 전..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정말 눈치 이만저만본게아닙니다..
그러다 이번에 또 같은 사건이 터졌어요..
이번에도 일본을 간다더군요..
저번처럼 그러지말라면서 비행기시간까지 정확히 알려주고는 또 연락없이 출국해버렸습니다..
물론 일본가서 전화한통도없었구요..
그렇게 10일정도가지났고..제가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남친 핸드폰에 전화했습니다..
오후였는데 받더라구요..2일전에왔는데 제 폰 고장났다는 문자에 연락못했다구요..
전화잘했다고 오후에보자하고 끊었는데..그때부터 연락두절이었습니다..
그러다 3일만에 연락됐는데..계속 35초만 신호가가고 연결이안되는거예요..
핸드폰을 하도 떨어뜨려서 수신상태가 좋지않다고하대요..
저 다 이해했습니다..폰이없으니 맨날 공중전화나 집전화로하는데..
그리고 또 3일정도 이제는 수신이되도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음성은 듣는지..들어도 저희 집 전화번호아는데 전화없더군요..
상황이 처음이랑 너무 비슷하던차에 제가 폭발했습니다..
저번에 우연히 남친차에 혼자있게됐는데..지로용지같은걸봤어요..뭐 의심해서 그런거아닌데..
심심해서 보다보니까 주소가 제가아는 그 주소가 아니더군요..
부천에서 아는사람은 다 아는 부자아파트에 사는걸로 알고있었는데..그 주소는 남친이름이
맞는데..주소가..그냥 평범한 아파트였어요..
참고로 저 잘사는줄알았는데 아니어서 폭발한거아닙니다..;;;
처음이랑 같은상황..연락잘안되고 잘안하고..정말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러다 제가 미쳐버릴것같았어요..
아무리 음성해도 문자해도 연락이없으니까..화가 나더라구요..
결국 또 첫번째 상황처럼 음성에 남친집..주소 말하면서 심하게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음성들어보니..제 남친..이러더군요..
나 망한거알아서 좋냐구..속인게아니라 남자자존심이었다고..
그러면서 연락올때까지 못기다리고이러냐고..나한테 믿음이 죽어도없냐고..
그러다 통화했는데..힘들다고 하네요..힘들다고..그리고 믿어주지못한 제잘못이랍니다..
돈벌기회가와서 그 기회잡아서 잘되면 그때 보여주려했다고..
그래서 제가 연락한번하는데 그렇게오래걸리는거아니지않냐고..
연락해서 바쁘다고 그랬음 나 이렇게까지 안했을거라고..믿었을거라고..했어요..
제가 지금 2일전에 핸드폰을 분실해서 월욜날 기기변경할예정이라서요..
월욜까지 생각하고 말하쟈고했어요..
전에 남친이 또 이런일있음 자긴 뒤도안보고 돌아설거라했거든요..
믿음이없는 만남은 계속해봤자라고..
그래서 이 남자 자존심상하게한것같아..미안하기도하고..
이 남자말 다 믿고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처음엔 남친이 자기안좋아하는것같다고 막그랬는데..
정말 헤어질생각하면 상상도 안되요..
얼마안됐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고있었는데..제 믿음이 부족했나요??
물론 믿어주지못한건 제잘못입니다..하지만 원인제공을 한건 남친이라고생각해요..
답답하네요..
통화할때는 헤어질 그런 분위긴아니었는데..ㅠ.ㅠ
맨날 바빠서 제 만날때 눈막 충혈되있고 맨날 졸려하면서도 저 좋은곳만 데리고다니면서
맛있는거사주고 영화 꼭꼭보여주고 잠도 많이 못자고일열심히하는거 알고있는데..
제 잘못이겠죠..
그래도 헤어지지않는다면 좋겠어요..
물론 집은 거짓말했지만..저한테 사기칠생각이거나 그런건아니니까요..
오히려 알았으니까 더 당당히 만날수있을것같은데..
이 남자 자존심 많이 상했겠죠..??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