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고민정2007.05.28
조회80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 HELLO STRANER

 

다른 제목 : 파괴된 사나이

감독 : 박찬욱

출연 : 송강호( 동진)

        신하균( 류)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배두나( 영미)

        임지은( 류 누나)

        한보배( 유선)

        이대연( 최 반장)

        류승범( 뇌성마비 청년)

        이금희( 라디오 DJ)

        류승완( 중국집 배달원)

        박찬욱( 마을버스 승객)

 

 

 

# 네이버 찬스 쨔쟌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ⅰ)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의 DVD 코멘터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재미있으면 사람들도 재미있을 줄 알고 만들었

지. 감독들만 좋아하더라고. 감독들은 하나도 안 중요한데 말

야...."

어머, 감독님 저! 여기요 여기! 베시시

 

 

ⅱ) 주인공 류의 이름이 서명씬에서 나오는 바 로는 

'류완범'인데, 이는 류승완과 류승범의 이름을 합성한 것이다.

악 맙소사! 나, 오ㅐ!!! 이 부분, 그냥, 지나쳤지? 아 아

이럴수가! 아무래도, 그 지장을 찍던 그의 엄지가 트릭이었어

우아앙 ㅠ_ㅠ

 

 

ⅲ) 류승범이 카메오로 연기한 뇌성마비 장애인 역할은 실제

뇌성마비 장애인을 캐스팅하려 했으나 물 속을 오가는 장면이

너무 위험해서 포기했다고 한다.

오 오 그래요 실험 정신도 좋지만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죠

우헤헤 그래도 우리 범 오라버님의 오른손가락 꺽기 연기!

실제를 방불케 했는걸요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ⅳ) 신하균이 알몸으로 히치하이킹하는 장면은 원래 시나리

오에 없는 급조된 장면이라, 실제 촬영은 30분 정도에 스텝

6명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 촬영되었다.

음, 의왼데요 +_+, 이, 장면

리얼리티한게 참 괜찮아서, 그리고 빈틈없어 보여서, 당연히

시나리오상 계획되었으리라 일말의 의심도 없었거늘,

오, 역시! 훌륭해용! 대단해용! ^ㅡ ^b ( 엄지 백만개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 아 참, 박감독님! 앞으로 혹여 이런 돌발 상황시엔 주저말고

저를, 제발 저를, 불러주셔용! 급도우미 완죤 잘 할 수 있다고

용! 후훗 은제나 엔진을 켜둘겡용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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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전기충격으로 기절한 신하균을 송강호가 구타하는 씬은

'명배우' 송강호 덕분에 신하균이 진짜로 사정없이 두들겨 맞

았다고 한다. 다음날, 송강호한테 하도 맞아서 얼굴이 망가진

신하균 덕분에 티저 포스터 촬영을 못했다고.

아 이 장면, 내가 송강호 라면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어떨까 계속 생각하게 만들

던, 그 대목, 막상 기절해있는, 그토록 증오해온 원수의 얼굴

과 대면하곤, 한동안 눌물만 흘리던 아버지. . . 

( 그나저나 우리 잘생긴 얼굴 ㅠ_ㅠ, 오빠 제가 호 해드릴겡

용 훌쩍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

 

 

ⅵ) 장기밀매조직 사무실 장면에서 마취된 채 강간당하는 아

가씨 역을 연기하기로 했던 여배우가 에로 비디오 찍으러 가

버려서 촬영이 중단되었다. 이때 박찬욱 감독이 시트로 몸을

가리고 맨 팔 - 다리만 내밀고 있으면 벌거벗고 누운 사람처

럼 보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결국 스크립터 김나

성씨가 반팔 반바지로 시트 뒤집어쓰고 누워서 촬영하였다.

아 아, 이 글, 접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영화보면서는 깜박하

고 있었넹용 아 그래서, 그 강간 당한 아가씨 이름이 올랐단

것만 어렴풋이 인상에 남았구나 아 아, +_+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ⅶ) 송강호가 딸의 몸값을 주러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을

잘 보면 박찬욱 감독을 발견할 수 있다.

아쉬웠어용, 감질맛 나는 절, 위해 친절하게 되감기를 해주신

그 분, 캄솨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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ⅷ) 복수는 나의 것 영어 제목은 'Vengeance Is Mine'이 아닌

'Sympathy For Mr. Vengeance'이다.

박찬욱 감독이 이무영 감독과 함께 만들었는데 롤링스톤즈를

존경하는 뜻에서 노래 'Sympathy for the Devil' 에서 앞부분을

따오고,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Mr. Vengeance' 를 따왔다고.

이 영어 제목은 해외에서 반응이 좋았기에 후에 '친절한 금자

씨' 영어 제목도 'Sympathy For Lady Vengeance' 로 지었다.

오! 복수시리즈의 완결판 친절한 금자씨의 영어 제목

그렇다면, 여기서 제안 하나! 'Sympathy For Old Vengeance'

OLD BOY의 영어 제목으로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쿠헤헤 깔깔 

 

 

ⅸ) 원래 마지막 장면은 매우 복잡한 카메라 워크와 현란한

편집으로 이루어진 액션 신이었으나, 순창에서의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숏 수를 대폭 줄였다고.

음, 그래도 충분히! 강렬! 했는걸요 마지막 장면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ⅹ) 배두나가 신하균을 두들겨 패는 장면은 놀러온 류승완 감

독이 액션신을 지도해줬다.

어쩐지 그 부분, 그래도 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는걸요

뭐, 사실 영화 곳곳에 다, 신경투성이 였지만요 ( 왠지 뿌듯)

뜬금없이, 전 그 침대 위에서 거울을 보며 대화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엘리베이터에서 마치 그 지난

침대 위 마냥 둘이, 누은 듯 서서, 손을 잡던, 그 장면도요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마지막으로 두둥 ) 영화에서 가장 큰 피해자면서 결코 남을

탓하지 않는 유일한 인물은 바로 송강호의 딸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헉 그래요! 순간, 할, 말을, 잃었어요 (__);;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돌아와, 너의 죄를 사하노라 아멘

 

고대사회에서는 이른바 법보다 주먹이 가까웠고, 범죄는 사적

인 일에 불과했었다 즉, 범죄에 대한 대응은, 피해자나 혹은

그의 가족이, 가해자에게 '직접' 동해보복을 하는 형태였다

 

이에 인류 최고(最高) 의 법 이라는 함무라비 법전이나 구약

성서에는 '탈리오 법칙( Lex Talionis)' 이라는 규범이 포함되

어 있다

 

여기서 탈리오 법칙 이란, 동해보복의 법칙 이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흔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곧, '살인자는 死' 라는

규범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법' 그리고 '제도' 가 도입된, 가장 근본적인 배경은

바로 인간의 원초적, 감정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니다

위에서 언급한 탈리오 법칙 논리가 횡행할 경우, 인류는, 다른

짐승의 세계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야만의 세계에 머무를 수

밖에 없으니까. . .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를 접하면서 늘, 들었던 생각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과연 진정한 복수란, 정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동해보

복 일까, 하는 의구심은, 끝까지, 떨쳐버릴 수 없다

 

영화 마지막, 모두를 경악케했던 그, 송강호의 가슴팍에 꽂힌,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판결문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과연, '누가', '누구'를, 어떠한 '명목'을 내세워 '기준'을 잡고,

'정의' 를 논하려는 것인가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 초록이라 더 슬픈, 그

 

오ㅐ 굳이, 초록빛 머리일까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비로소, 알겠더라

 

마지막, 류의 어린 시절, 머리 위로 한뼘 높이였던 그 강물에

서, 분노의 아버지에 의해 끌려 나오던 그 모습,

 

발목은 이미 절단된 상태에서, 그렇게 딸의 복수를 하고 나오

는, 가슴이 띵 해져 오는 그 순간에, 그토록 붉던 강물, 그리고

그 붉은 핏빛과 너무도 대조적인, 또 하나의 초록빛

 

아무리 찾아봐도 오ㅐ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영화 내내, 류의 머리가 초록인지에 대한 감독님의 언급은 없

었다 그래서 그냥, 본인이 내린, 느낌 그대로의 결론 푸히히

 

 

 

# 마지막으로 THANKS TO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먼저, 딸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10KG 가 넘는 체중을 감량하

셨다는 송강호 님! 변함없이 늘, 멋져요 당신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고양이 같은 눈망울을 가진, 연신 '조또' 를 연발하는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류 형제분, 앞서 언급했잖애용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오히히

 

박찬욱 감독님, 처음엔, 힘, 겨웠습니다 말했잖애요 ~ 보기완

다르게 저, 비위, 강하지 못, 하다고요 그런데 두 번째엔

덤덤하게, 그 분의 작품을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아 당신,

정녕, GENIUS 이십니다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마지막으로, 나의 하균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당신에게 처음, 빠지게 만들었던 그, 영화 'JSA'

그리고, 본격적으로 급 빠지기 시작한, '킬러들의 수다'

어쩜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감독 두 분이 '박찬욱',

그리고 '장진' 일 지도 아 아

 

대사 한, 마디 없이, 그 눈빛, 하나, 만으로 영화 전체를 압도

하는 진정 최고 멋진 당신 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씁쓸하지만, 결코 <복수는, 나의 것> 이, 될 수 없음을 - 또한 스포!

오늘은, 펑펑 남발해도 모자를 하트♥

진정, 나의 이상형 다워용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