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칸의 여왕’이 된 전도연은 시상식 직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첫손에 꼽히는 칸에서, 해외 영화제 진출 경험이 없는 아시아 여배우가 수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전도연도 그런 압박감을 많이 느낄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그는 ‘(주변의 기대로)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보도진 질문에 대해 “사실은 계속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다”고 털어놓았다.그는 시상식 전 일부 언론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사실상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자 전화를 걸어 항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도연은 “이는 나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일이었는데 나를 보는 주변의 시선조차 부담스러워 숨고만 싶었다”며 “그렇지만 상을 받은 뒤 그런 시선이 응원의 눈빛과 축하의 메시지가 돼 감사한다”고 말했다.“한국에서 과분한 상들을 많이 받아서 개인적으로는 욕심이 없었습니다.사실 이창동 감독님을 통해 칸에 올지도 몰랐고요.수상과 관계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 된다고 생각했고 감독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칸의 여우주연상은 그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그는 “한국에서도 저를 배우로 인정해 주고 좋은 상도 많이 줬지만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배우로서 제 인생에 큰 비중으로 남을 것 같다”고 꾸밈없이 말했다.최근 결혼과 관련해 ‘결혼이 전도연씨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엔, “가장 큰 선물 중에 하나”라며 밝게 웃었다.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호명됐을 때는 너무 놀란 나머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던 전도연은 시상식 직후 기자회견을 하기 전 포토타임 시간에는 연방 얼굴에서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동방신기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07’에서 ‘베스트 버즈 아시아’상을 수상했다.동방신기는 지난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07’(이하 VMAJ 2007)에서 한국 대표 가수로 선정돼 ‘베스트 버즈 아시아 프롬 코리아’(Best Buzz Asia from KOREA)를 수상해 그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초대된 것도 영광스러운데 좋은 상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동방신기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 항상 함께 해주시는 한국 일본 스태프들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노윤호의 한국어 소감에 이어 최강창민은 일본어로, 믹키유천은 영어로 소감을 밝혀 총 3개 국어로 수상의 기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동방신기는 VMAJ 2007에서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Ne-Yo, 펑크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 일본의 오오츠카 아이, DJ 오즈마 등과 더불어 축하 공연을 펼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퍼포밍 아티스트로도 초청된 동방신기는 이날 의 무대를 선보여 1만3,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동방신기는 현재 일본에서 ‘東方神起 2nd LIVE TOUR 2007’ 공연을 펼치고 있다.동방신기는 27일 센다이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투어 공연을 위해 시상식이 끝난 직후 바로 센다이로 이동했다.이번 VMAJ 2007은 오는 6월2일 오후 2시 MTV 코리아를 통해 방송된다. 기사&사진출처 (세계일보)
세븐, 렉시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본격적인 2007 신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최근 맑고 고운 음색의 신인 여가수 지은의 앨범을 발매, 라디오 프로모션에 한창인 YG는 또 다른 신인가수 박봄의 신곡 ‘허수아비’를 지난 27일 빅뱅의 인천콘서트에서 살짝 공개해 올 한해 YG를 이끌어갈 새얼굴을 모두 선보였다.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이효리와 함께 찍은 ‘애니스타’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먼저 알린 박봄은 댄스가수로 출발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호소력 있는 발라드로 승부를 걸었다.빅뱅의 콘서트에서 공개한 발라드곡 ‘허수아비’는 JYP의 박진영 대표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YG’와 ‘JYP’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봄의 ‘허수아비’가 담긴 디지털 싱글 발매가 예정돼 있는 지은의 본격적인 활동도 시작된다.렉시의 ‘하늘위로’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데 이어 데뷔곡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발표해 케이블 TV와 라디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은은 6월 중순부터 각종 TV 활동을 시작, 숨겨진 라이브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기사&사진출처 (EPG)
여행업계 1위업체 하나투어가 2007년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일 광고에 방송일 김성주를 모델로 기용했다.하나투어측은 “이번 광고 컨셉이 ‘1등 여행사’의 ‘남다른 서비스’를 강조하는 것으로 ‘인물’과 ‘메세지’ 중심의 깔끔한 구성으로 기획되었으며 김성주씨의 반듯하고 따뜻한 면모와 자신감과 신뢰감 넘치는 이미지가 하나투어의 기업이미지와 부합하여 성공적인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스포츠계의 주요행사를 진행하고 실종아동 홍보대사를 맡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기 시작한 김성주는 이로서 생에 처음으로 CF모델에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광고촬영은 처음이라 많이 떨렸다“며 ”영광이고 감사하다.하나투어와 본인에게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성주가 출연하는 하나투어 광고는 지난5월11일 압구정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6월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또한 김성주는 같은 날인 6월1일, 세계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의 방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팔방미인' 현영의 두 번째 싱글 '연애혁명'이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일본 언론들은 일본 인기 여성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음악을 처음으로 리메이크한 현영의 '연애 혁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 곡을 리메이크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현영 소속사 SR미디어 측에 따르면 현영은 현재 일본 신문으로부터 많은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으며,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인 아사히닷컴과는 이미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아사히닷컴 사이토 토모코 기자는 현영이 모닝구무스메의 '러브레볼루션21'을 '연애혁명'으로 리메이크해 발표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거리라고 밝히며, 현영이 이 곡을 리메이크하게 된 배경과 음반의 발매 일정 등을 상세하게 물으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현영 측은 일본 진출의 뜻도 내비쳤다.현영 측은 일본 곡의 리메이크가 일본 진출을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추측에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영 또한 일본어 등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도 쇼케이스 등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나라들이 있지만 현영의 현재 스케줄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현재 현영의 '연애혁명'은 인터넷 음악사이트 벅스 등에서 실시간 차트 3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또한 싱글임에도 3만장의 선주문을 받아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현영의 '연애혁명'은 오는 30일 CD로 발매된다.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초록뱀미디어는 MBC와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거침없이 하이킥`의 계약기간은 7월 중순까지로 연장되며 제작편수는 기존보다 46부가 추가된 171부작으로 증가하게 된다.방영권 수입도 약 17억원 정도가 늘어나며 해외수출·협찬수입·다양한 부가사업(디지털 컨텐츠 등) 등 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일본과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초록뱀미디어는 `거침없이 하이킥` 뿐 아니라 국제 로비스트의 삶을 드라마로 나타낸 `로비스트`를 제작하고 있다.`로비스트`에서는 `주몽`의 `최완규` 작가와 탤런트 송일국, 허준호 등이 다시 뭉쳤고, 장진영, 한재석 등이 출연한다. 기사&사진출처 (세계일보)
‘의류쇼핑몰 CEO’인 미녀스타 김규리가 ‘몸빼바지’를 걸친 시골 아낙네로 파격 변신해 3년 만에 스크린을 찾는다.‘분신사바’ 이후 3년 만의 영화 컴백작으로 ‘마이달링 FBI’를 결정해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험에 나선다.18일 청주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이 작품은 FBI인 알버트(리키 김)가 미미를 찾아 시골 마을에 오면서 벌어지는 아기자기한 소동과 에피소드를 다루는 로맨틱코미디 영화로 김규리는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는 시골아가씨 ‘미미’역을 연기한다.패션리더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인터넷쇼핑몰 ‘GUUL’을 오픈해 유능한 여사장님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규리가 이번 배역과 만난다는 것은 신선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지난해 SBS 드라마 ‘연인’에서 성숙한 연기력을 과시해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낳은 김규리는 이번 영화를 위해 미국 로케이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5월 29일
총 구독자 8,406명 |2007년 5월 29일 화요일 6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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