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현지시각) '제6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소식을 전한 영화배우 전도연이 5월 29일(화)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전도연의 귀국 소식을 접한 취재진은 이른 시각부터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며 장사진을 이뤘으며, 그 덕에 입국장을 드나드는 승객들 역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관심을 모았다.취재진들의 기다림 속에 3시 45분경 입국장을 들어선 전도연은 처음 취재진을 발견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이며 '월드스타'의 면모를 보였다.그녀를 맞기 위해 공항을 찾은 가족과의 재회한 그녀는 뜨거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며 감격을 함께 했고, 영화진흥위원회에서도 역시 이른 시각부터 대기해 그녀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입국장을 빠져나가려는 그녀에게 플래시 세례를 터뜨리며 몰려드는 취재진들 덕에 문이 부숴지는 등 공항은 한 때 대혼잡을 겪었기도 했다.반면, 그녀에게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뒤로 하고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의 이창동 감독과 송강호는 취재진들을 피해 조용히 공항을 떠날 수 있었다.전도연의 수상 소식에 영화 의 예매율은 3배로 껑충 뛰어올랐으며, 이에 영화 관계자들은 침체기를 보이고 있는 한국 영화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을 점치고 있다.지난 3월 사업가 강시규 씨와 결혼식을 올린 전도연에게 이같은 수상 소식은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영화 촬영 도중 결혼식을 올린 덕에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전도연은 홍보 활동을 마친 후 2세 계획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몰려든 취재진에 가려 어렵사리 공항을 빠져나간 전도연은 "내일 기자회견에서 뵙겠다"는 한 마디를 전했으며, 내일인 오후 4시에는 이창동 감독, 송강호와 함께 종로구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칸 영화제' 수상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경향신문)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28일 오후 9시(현지시각)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내셔널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다.지난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이 1988년 미스 유니버스 2위 입상에 이어 세계 최고 미녀를 가리는 대회에서 또다시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이번 대회 1위는 발레리나 출신인 미스 재팬 모리 리요(20)가 차지했다.미스재팬의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쓴 것은 지난 1959년 코지마 아키코 이후 48년만이다.모리 리요는 캐나다 퀸테 발레스쿨 출신의 발레리나로 뉴욕 브로드웨이의 댄스스쿨 입학허가를 받아놓은 상태에서 미스재팬에 뽑혔다.2위는 미스 브라질 나탈리아 구이마레(22세), 3위는 미스 베네수엘라 리 조나이티스(22세) , 5위는 미스 미국 레이첼 스미스가 차지했다.미스 포토제닉은 미스필리핀 안나 테레사 리카로스, 우정상(Miss Congeniality)은 미스 중국 닝닝 장에게 돌아갔다.이하늬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으며,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병창 및 산조' 보유자인 문재숙씨의 딸로 현재 서울대 대학원 국악과에 다니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인기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이 6월30일 오후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4살 연하의 의류사업가 백승혜씨와 결혼한다.송호범의 소속사 팬텀은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는데, 당시 송호범은 예비신부 백승혜씨에 첫 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송호범은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는 거 같아 송구스럽기만 하다"며 "제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그녀이기에 청혼을 결심을 했고, 그녀 또한 저의 절실한 마음을 받아 주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송호범은 또한 "결혼은 새로운 출발이라 생각한다"며 "가수 원투로서 뿐만 아니라 가장으로서도 착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6월 30일 오후5시 서울 신라호텔서 있을 송호범, 백승혜 커플의 결혼식은 개그맨 박수홍이 대표로 있는 라엘웨딩에서 맡는다. 기사&사진출처 (노컷뉴스)
병역특례 비리 구설수에 오르내렸던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조만간 검찰에 소환된다.병역특례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지검은 29일 가수 싸이가 특례요원으로 선발된 뒤 부실근무한 정황을 잡고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검찰 관계자는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정밀 검토해 본 결과 부실 근무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싸이가 특례요원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 근무한 것으로 돼 있으나 컴퓨터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검찰은 또 싸이가 근무기간 중 잦은 연예활동으로, 특례업체 근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규명하는데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이에 따라 검찰은, 싸이가 근무했던 서울 강남의 병역특례 업체에 대해서도 이날 오전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했다.이와 함께 검찰은,업체 관계자를 소환하는 한편, 이 업체 대주주로 있는 싸이의 아버지가 특례요원 선발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또한 선발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계좌추적에도 나섰다.검찰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 자료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혐의를 구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싸이는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난 2003년 서울 강남의 병역특례 업체에 특례요원으로 선발된 뒤 2005년 11월까지 복무했으나 이 기간 중 100차례나 되는 연예활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커플이 연인 사이인 점을 공식 인정했다.29일 열애 소식이 전해진 윤형빈과 정경미는 각각 측근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윤형빈의 측근은 29일 뉴스엔과 전화통화를 통해 “정경미와 7개월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윤형빈이 ‘좋은 시선으로 봐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정경미의 매니저도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한 라디오 프로그램 녹음에 임하고 있는 정경미를 대신해 “윤형빈과의 열애설은 사실이다.행복하고 보기 좋은 커플이 되겠다”고 말했다.KBS 개그맨 공채 20기인 윤형빈과 정경미는 7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만남을 이어왔다.이전엔 동기 사이였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 연인으로의 발전이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 측근의 설명이다.또 ‘개그콘서트’의 작가와 스태프들 역시 서로에게 칭찬 릴레이를 펼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적극 후원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현재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내 이름은 안상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윤형빈은 ‘네박자’,‘패션7080’코너로 인기를 모았으며 정경미는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섹시한 캐릭터인 ‘터질라’로 주목을 받았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V.O.S의 멤버 최현준이 30일 첫 솔로 싱글앨범 ‘NA2ZEN’을 발표하고 V.O.S 멤버로서는 첫 번째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최현준의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나 이젠’은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최현준 이진성 두 사람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다.이외에도 최현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노블레스의 감성적인 랩이 잘 어우러진 ‘I Need you’, 잔잔한 목소리로 옛사랑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한 ‘열이 나고’ 등 총 3곡이 수록됐다.또 이번 싱글 앨범에는 먼데이키즈, 노블레스뿐만 아니라 V.O.S 활동 시절부터 함께 한 작곡가이자 쥬얼리, 박정아, 서인영 등의 앨범작업으로 유명한 작곡가 남기상, 2007년 최고의 떠오르는 신예작곡가 한상원, 그리고 최현준과의 두터운 우정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오지호 등 함께 모이기 힘든 최고의 뮤지션들과 배우가 참여해 최현준과의 진한 우정을 가득 담았다.특히, 오지호의 스틸사진과 호주 관광청의 도움으로 촬영된 미공개 영상으로 제작한 최현준의 타이틀곡 ‘나 이젠’의 뮤직비디오는 28일 예고편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자마자 인기 몰이를 하고 있어 최현준의 첫 솔로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V.O.S의 최현준은 “첫 솔로 싱글 앨범이 나오게 돼 너무 기쁘다. 좋은 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모자란 부분이 채워진 참 따뜻하고 의미있는 싱글앨범이다”며 “특히나 V.O.S 시한부 뮤비 촬영 때 고생을 많이 했던 오지호 형이 이번에도 선뜻 좋은 영상을 선물해줘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오지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최현준의 첫 솔로 싱글 앨범은 3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되며 오지호의 영상이 담긴 뮤비 역시 3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기사&사진출처 (OSEN)
안재환이 70억대 영화 제작자로 변신해 배우 출신 영화 제작자에 도전한다.안재환은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와 춘천시, 강원도청의 전폭적인 제작지원에 힘입어 총 70억을 들인 블록 버스터 영화 ‘아이싱’(가제)의 제작에 나선다. ‘아이싱’은 뷰티유(대표 안재환)와 가온픽쳐스가 공동 제작하고 영화 '나비'의 김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동계 스포츠인 ‘컬링’을 소재로 하는 휴먼 코미디 영화다.제작자로 나서는 안재환은 “많은 영화들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기획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70억 블록버스터 영화가 제작된다는 것은 한국 영화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의미가 강하며,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와 함께 정말 멋진 동계스포츠 영화를 제작과 함께 출연까지 하는 만큼 부끄럽지않을 영화를 만들어보겠다”며 ‘아이싱’의 제작 의미를 전했다.‘아이싱’은 만년 꼴찌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경찰과 건달, 사기꾼 목사, 자폐아 등 어제까지만 해도 전혀 모르던 삼류 인생들이 모여 ‘컬링’ 대표팀으로 뭉치면서 세계 최고를 노리는 인생역전 스토리를 다룬 영화.세계적인 촬영감독 마르코 바베리와 뉴질랜드 CG팀 등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방대한 스케일로 파워풀한 경기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재 안재환, 마동석 등이 캐스팅돼 있는 상태이며 여주인공 역에 톱스타급 여배우들이 각축을 벌이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싱’은 7월 크랭크 인에 들어가 춘천, 태릉 아이스링크를 배경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동계스포츠의 화려한 경기장면들을 연출할 예정이며, 2008년 초 개봉 계획에 있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5월 30일
┌> 기사&사진출처 (E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