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놈들은 이래서 안돼???

지역감정시러!2006.07.23
조회12,735

호남과 호남인을 비하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효선 광명시장이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팝업으로 게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광명시청 홈페이지(http://www.gm.go.kr/)에는 성난 민심이 폭주하고 있다.

이효선 광명시장의 "전라도 놈들은 이래서 안된다" 발언이 알려진 21일부터 지금까지 무려 300여건의 의견이 '광명시에 바란다'에 항의게시되고 있고, 원색적인 비난성 글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 사건은 광명지역 신문에서 보도하고, 조선닷컴등 메이져 언론이 잇따라 보도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사태가 커지자 곧바로 "사적인 자리에서 인사가 불공평하게 이뤄져 '이래서 전라도 사람이 욕먹는 게 아니냐' 고 말한 적은 있지만 문제의 욕설은 하지 않았다" 고 해명을 했으나 오히려 이 해명발언이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고 말았다.

 

인사가 불공평하게 이루어진것과 '전라도사람'이 무슨 연관관계에 있느냐는 비판과 함께, 불공평한 인사가 이루어진 사례가 '전라도사람'에게 국한되어 있느냐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


전라도놈들은 이래서 안돼???

§광명시청 홈페이지에 띄워진 사과문 전문 캡쳐.

네티즌 사이에서 비난이 거세지자, 사과문을 띄우는둥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광명시청 홈페이지를 찾는 네티즌, 특히 광명시에 거주하는 네티즌들은 "사과문"같지 않은 몇 줄 글로 "망국적인 몰지각한 공개 발언을 무책임하게 회피하겠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광명시장의 지역감정 발언을 틈타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한나라당 전체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독려하는 글과 함께 역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글들이 게시되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최명자'란 네티즌은 '호남사람들은 명심해야 한다.'란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이순간에서 호남인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열린우리당이 밉다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한나라당의 주요 당직자들을 봐라.. 정권의 예비쉐도워라고 할수 있는 한나라당의 주요간부를 보면 호남출신은 눈을 씻고봐도 없다.반면 열린우리당은 과거 김대중정권의 집요한 동진정책과 인재 수혈로 최고위원등 주요 간부에서 영남출신이 적지않다."

 

"정권이 한나라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호남인들의 차별은 다시 시작된다는것...호남인들의 왕따가 다시 시작된다는것.. 호남인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라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순수한 네티즌의 글이라고는 보기 힘든 역지역감정유발과 반한나라당 정서를 고취시키려는 고도의 게시판 플레이가 아니냐는 예측도 가능케 하는 대목이다.

전라도놈들은 이래서 안돼???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여파는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최전일'이라는 네티즌은 아예 한술 더 떠 '한나라당 게시판으로 갑시다'란 글을 올렸다. "한나라당 게시판으로 가서 박근혜에게 시위해야 발발 기겠지요.. 박근혜 덕에 시장되었는데.. "라며 한나라당 전체로 문제를 키워가려는 듯한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번에 문제가 된 이효선 광명시장의 발언은 수해복구작업은 외면하고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한나라당 경기도당 파문과 겹쳐 사태의 추이가 어느선까지 도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요기 특종취재단(www.dayogi.org)

 

광명시장의 발언이라는데 여러분 어떠3???

 

http://www.dayogi.org/?doc=bbs/gnuboard.php&bo_table=special&page=1&wr_id=1773 여기에도 이상한 넘들 댓글 열라 달려이뜸!!! 지역감정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