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무거나 검색한다. 구글에선 영어로 이미지 검색을- 네이버에선 지식인 검색을- 심심할 때 하는 짓이긴 하지만 현재의 흐름을 아는데 유용하다_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하기가 힘들다. 고로 일손을 놓고 놀고있다_ -_-; 오늘의 네이버 검색어는 YG. 그냥 갑자기 궁금했다_ 다음은 어떤 물음에 대한 어떤 이의 답변 1. Masta Wu. 1집에 대한 개인적인 비평을 적어보자면. 지나치게 50원의 in da club에 영향을 받은 듯한 타이틀곡 문제아;; 원래 verse 2가 양동근 verse 였지만 중간에 타이틀곡을 바꿈으로 인해 verse 2를 급히 만들어서 인지, verse 2 가사가 너무 드러워요.-_-; 물론 앨범의 다른 곡들의 가사도 드러운게 한참 많치만.. 일단 이걸 예로 들자면. boom boom, 앞으로 앞으로, 뻗어 뻗어, 누가 누가, 접근 접근, 봐봐 봐봐, 이렇게 괜히 가사 길이 늘리려고 똑같은말 반복하는데.. 이걸 가사라고 쓴건지 원..-_-; 솔직히 verse 1도 그리고 비트도 마음에 드는곡이 없어요. YG면 페리한테 비트를 맞기던가.. 아직 혼자 모든걸 하기엔 너무 벅차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진원 프로듀싱도 상당히 크게 앨범 점수를 깍아버린듯.. 그밖에 단점은 언제다 똑같은 플로우.. -_-; 특히 맘에안드는건 예전..2000년도에 비해 오히려 더 퇴보된듯한 라이밍.. Verbal Junt와 함께 라임의 대가라 불리던 진원이 언제 이렇게 원타임 테디보다 한참 수준낮은 라이밍밖에 못쓰게 되었는지;; 솔직히.. 그전에 너무 좋은 곡을 내어줘서 많은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더 심하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전에 전혀 모르던 래퍼가 이런 앨범을 냇다고 하더라도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졌을껍니다. 그래도 진원이 그전 참여곡.. (ex. PSY - 사우나속으로, D.O 완전힙합앨범등) 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정도 관심이라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스터피스 라는 앨범 명을 붙이고 싶었을까.. 궁금하군요. 2. 힙합? 힙합이 힙합이지 그게 무엇일까요. 저는 "상업적" 이라는 곡이 어떤 곡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타임 Hot 뜨거 이거 무지 좋아합니다. 얼마나 신나요.-_-; 힙합 매니아가 욕하는 곡들의 대부분은 상업적이라서 아니라 노래가 들어주지 못하게 구려서입니다.-_-; 어떤게 상업적인가요? 사랑이야기만 계속 나열하면 상업적인가요? 그런게 상업적이라면 비판받아야 마땅하지요. 쩝.. 힙합이라는 음악이 원래 여러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힙합음악에 대한 가장 심한 고정관념이 힙합은 비판적이고 무거운 주제만을 다룬다는 겁니다. 아닙니다.-_-; 그런주제보다 아닌곡들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을 비판하고 드러운 세상을 욕하는.. . 이런 곡들 앨범마다 이상하게 하나씩은 꼭 있긴합니다만, 그건 힙합이라는 음악 자체가 여러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인 가사를 쓴다 쳐도 세상에 대해 얼마나 많이 생각했고,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고, 얼마나 많은 노래를 써봤고, 얼마나 많이 세상을 알아서 그런가사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자기가 쓰고 싶으면 쓰는겁니다.-_-; 힙합이라는 음악이 원래 그렇습니다-_-; 그냥 지가 쓰고싶은 주제로 쓰는겁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시는건.. 흡사, 우리가 문희준 욕할때 옆에서 "너는 문희준보다 노래 잘하냐?" "넌 얼마나 잘나서.. 너가 앨범내봐라" 하는 반응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_-. 죄송합니다. 비유대상이 문희준이라서 ;;;;ㅋㅋ 리쌍(rush,리쌍부르스) 에픽하이(i remember) 스나이퍼(bk love) CB MASS(1집 제외,휘파람,동네한바퀴) 모두다 타이틀곡은 전혀 비판적인 곡이 아니었습니다.^^~ 주석 3집을 얘로 들어볼까요.-_- 히든트랙의 살인의추억, 볼륨을 높여라, ballin 2k3 이정도를 빼놓으면 그렇게 비판적인 곡도 없군요 -ㅇ-;;; 언더에서도 한창 신인으로 주가를 날리는 'virus','kebee'들도 무거운 주제의 곡들은 거의 없지요. kebee씨는 그런주제가 단 한곡도 없을테도.. virus는 한곡정도 생각나네요. 많은 노래를 들어보시면 알껍니다.. 힙합이 원래 슬럼가를 돌아다니면서 흑인 갱 들이 무게 잡으면서 하는 곡이라 가사가 누구 씹고 이러는거 밖에 없다~.. 이런 게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걸요-_-; 그건 그렇고 저도 조PD 4집 사서 2번 돌려듣고 씨디 뿌실라고 했었는데.. 결국 피자빵하나에 팔았다는.-_-; 그리고 마지막으로 YG의 힙합이 욕을 먹는 건. 상업적이라서가 아니라 노래가 안좋아서 입니다. 빵빵한 비트는 좋치만.. 라임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불후의 명곡 멋쟁이 신사-_-; 상설/ 한벌. 이런 모음은 맞지만 자음의 발음이 상히하게 달라 전혀 음이 맞지 않는 것을 라임이라고 적어놓고.. 라임이라고 칭하고.. 이런 억지스러운 라임은 지용 verse에서 대박으로 나오지요.뭐 송백경은 이런 라임조차 없으니 할말 다했고.그 곡에서 맨마지막 verse가 션이 한건가 테디가 한건가..그 verse 단 하나만 괜찮다는~ 3년 전 글이지만, 아 그렇구나 싶네_ 근데 문득 궁금하다. 1.요새 뜨는 신인 힙합 뮤지션? 2. 요새 힙합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괜찮은 음악? 왜 궁금하냐고? 힙합 좋아하냐고? 아니 그냥~ 음악 얘기들으면 재밌잖아_2
YG에 대한 2004년 어떤이의 말_
가끔 아무거나 검색한다.
구글에선 영어로 이미지 검색을-
네이버에선 지식인 검색을-
심심할 때 하는 짓이긴 하지만 현재의 흐름을 아는데 유용하다_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하기가 힘들다.
고로 일손을 놓고 놀고있다_ -_-;
오늘의 네이버 검색어는 YG.
그냥 갑자기 궁금했다_
다음은 어떤 물음에 대한 어떤 이의 답변
1. Masta Wu.
1집에 대한 개인적인 비평을 적어보자면.
지나치게 50원의 in da club에 영향을 받은 듯한 타이틀곡 문제아;;
원래 verse 2가 양동근 verse 였지만
중간에 타이틀곡을 바꿈으로 인해
verse 2를 급히 만들어서 인지, verse 2 가사가 너무 드러워요.-_-; 물론 앨범의 다른 곡들의 가사도 드러운게 한참 많치만..
일단 이걸 예로 들자면.
boom boom, 앞으로 앞으로, 뻗어 뻗어,
누가 누가, 접근 접근, 봐봐 봐봐,
이렇게 괜히 가사 길이 늘리려고 똑같은말 반복하는데..
이걸 가사라고 쓴건지 원..-_-;
솔직히 verse 1도
그리고 비트도 마음에 드는곡이 없어요.
YG면 페리한테 비트를 맞기던가..
아직 혼자 모든걸 하기엔 너무 벅차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진원 프로듀싱도 상당히 크게 앨범 점수를 깍아버린듯..
그밖에 단점은
언제다 똑같은 플로우.. -_-;
특히 맘에안드는건 예전..2000년도에 비해
오히려 더 퇴보된듯한 라이밍..
Verbal Junt와 함께 라임의 대가라 불리던 진원이
언제 이렇게 원타임 테디보다
한참 수준낮은 라이밍밖에 못쓰게 되었는지;;
솔직히.. 그전에 너무 좋은 곡을 내어줘서
많은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더 심하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전에 전혀 모르던 래퍼가 이런 앨범을 냇다고 하더라도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졌을껍니다.
그래도 진원이 그전 참여곡..
(ex. PSY - 사우나속으로, D.O 완전힙합앨범등) 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정도 관심이라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스터피스 라는
앨범 명을 붙이고 싶었을까.. 궁금하군요.
2. 힙합?
힙합이 힙합이지 그게 무엇일까요.
저는 "상업적" 이라는 곡이 어떤 곡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타임 Hot 뜨거 이거 무지 좋아합니다.
얼마나 신나요.-_-;
힙합 매니아가 욕하는 곡들의 대부분은
상업적이라서 아니라 노래가 들어주지 못하게 구려서입니다.-_-;
어떤게 상업적인가요?
사랑이야기만 계속 나열하면 상업적인가요?
그런게 상업적이라면 비판받아야 마땅하지요.
쩝.. 힙합이라는 음악이
원래 여러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힙합음악에 대한 가장 심한 고정관념이
힙합은 비판적이고 무거운 주제만을 다룬다는 겁니다.
아닙니다.-_-; 그런주제보다 아닌곡들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을 비판하고 드러운 세상을 욕하는.. .
이런 곡들 앨범마다 이상하게 하나씩은 꼭 있긴합니다만,
그건 힙합이라는 음악 자체가
여러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인 가사를 쓴다 쳐도
세상에 대해 얼마나 많이 생각했고,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고, 얼마나 많은 노래를 써봤고,
얼마나 많이 세상을 알아서
그런가사를 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자기가 쓰고 싶으면 쓰는겁니다.-_-;
힙합이라는 음악이 원래 그렇습니다-_-;
그냥 지가 쓰고싶은 주제로 쓰는겁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시는건..
흡사,
우리가 문희준 욕할때 옆에서 "너는 문희준보다 노래 잘하냐?"
"넌 얼마나 잘나서.. 너가 앨범내봐라" 하는 반응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_-.
죄송합니다. 비유대상이 문희준이라서 ;;;;ㅋㅋ
리쌍(rush,리쌍부르스) 에픽하이(i remember) 스나이퍼(bk love) CB MASS(1집 제외,휘파람,동네한바퀴)
모두다 타이틀곡은 전혀 비판적인 곡이 아니었습니다.^^~
주석 3집을 얘로 들어볼까요.-_-
히든트랙의 살인의추억, 볼륨을 높여라, ballin 2k3 이정도를 빼놓으면 그렇게 비판적인 곡도 없군요 -ㅇ-;;;
언더에서도 한창 신인으로 주가를 날리는
'virus','kebee'들도 무거운 주제의 곡들은 거의 없지요.
kebee씨는 그런주제가 단 한곡도 없을테도..
virus는 한곡정도 생각나네요.
많은 노래를 들어보시면 알껍니다..
힙합이 원래 슬럼가를 돌아다니면서 흑인 갱 들이 무게 잡으면서 하는 곡이라 가사가 누구 씹고 이러는거 밖에 없다~.. 이런 게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걸요-_-;
그건 그렇고 저도 조PD 4집 사서 2번 돌려듣고
씨디 뿌실라고 했었는데.. 결국 피자빵하나에 팔았다는.-_-;
그리고 마지막으로 YG의 힙합이 욕을 먹는 건.
상업적이라서가 아니라
노래가 안좋아서 입니다.
빵빵한 비트는 좋치만.. 라임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불후의 명곡 멋쟁이 신사-_-;
상설/ 한벌. 이런 모음은 맞지만
자음의 발음이 상히하게 달라 전혀 음이 맞지 않는 것을 라임이라고 적어놓고.. 라임이라고 칭하고..
이런 억지스러운 라임은 지용 verse에서 대박으로 나오지요.
뭐 송백경은 이런 라임조차 없으니 할말 다했고.
그 곡에서 맨마지막 verse가 션이 한건가 테디가 한건가..
그 verse 단 하나만 괜찮다는~
3년 전 글이지만, 아 그렇구나 싶네_
근데 문득 궁금하다.
1.요새 뜨는 신인 힙합 뮤지션?
2. 요새 힙합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괜찮은 음악?
왜 궁금하냐고? 힙합 좋아하냐고?
아니 그냥~ 음악 얘기들으면 재밌잖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