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햇살 속에 먼 여행live - 이문세,성시경,김장훈(윤도현의 러브레터)

김종성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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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없는 저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눈물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없는 저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