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7 / 깊은 잠...

이효준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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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  깊은 잠...


Winter Evening  /  Bocek Anna

 

 

 

 

깊은잠에서 깨어났다

얼마나 잤을까......

 

시간이 많이 흐른줄 알았는데...

 

이른새벽녁임을...

아무런 꿈도 꾸지않은 하얀종이처럼 아무런것도 생각나지않은

그런 잠을 잤다.......

 

창밖은 흐린하늘인듯...

이내 곧 어제의 하늘처럼 노랗게 변해올 휴일날의 하루가 되겠지..

 

내안의 깊은 곳에는 여전히 흐린하루하루가 될것임이

어쩌면 현실일지도모르는...

그런 새벽녁의 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