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9.木 - 6일차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 성을 겉으로만 잠깐 보고 (말 그대로 '찍고 턴')
다시 로만틱 가도를 따라 뮌헨공항으로 향했다.
이정표는 뮌헨을 오른쪽으로 가리키고 있었는데, 우리는 좌회전을 했다.
왜 우회전을 하지 않고 좌회전을 하냐고 마이클에게 물었더니
Schimn이 좌회전 해서 가는 걸 추천했다며, 항상 네비보다 Schimn이 옳다고까지 했다.
동료에 대한 신뢰가 이만큼이나 강하다니...
암튼 우회전이 아닌 좌회전을 한 후, 새로운 풍경을 보며 달렸다.
다시 아우토반으로 진입하여 신~나게 달리는 데,
왼쪽에는 싼타페가 그리고 오른쪽에는 스포티지가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동차의 메카 독일 아우토반에서 당당하게 우리의 차들이 나란히 달리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했다.
드디어 뮌헨공항 입구로 진입.
깔끔한 유리벽때문인지 매우 깨끗해 보였다.
마치 미래의 도시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작년 'World Airport Award'에서 유럽 1위, 세계 3위의 공항으로 선정됐다고 한다.
(세계 1위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라고 함.)
항공기 프로펠러 모양의 BMW 홍보 조형물이 천장에 길~게 걸려 있는 게 인상적인
뮌헨공항의 터미널 내부 모습.
연면적 17만 6,000m에 달하는 여객터미널 안에는
무려 142개의 체크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다고 함.
일단 티켓 발권을 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올 때의 티켓에는 남자 승무원이 있었는데,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티켓에는 여자 승무원이 있었다.
Terminal 1과 Terminal 2 사이에 있는 Central Area.
연면적 46,000m에 달하는 Central Area에는
고속전철역사와 각종 편의시설이 1, 2층에 들어서 있고,
이곳에는 27개의 체크인 카운터를 비롯해 만남의 장소, 여행사,
쇼핑센터, 은행, 우체국, 레스토랑, 미용실, 약국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Central Area에 있는 전통 바이에른 레스토랑 'Air Brau'에서
'Schweinekrustenbraten'이라는 이름도 어려운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점심으로 먹었다.
처음엔 스시바에서 스시나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다가
마이클이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 이 곳으로 갔는데...
그냥 스시나 먹을걸 그랬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비행기를 타기 위해 다시 Terminal 2로 갔다.
Allianz Arena 모양의 휴게실.
그렇게 이쁘다는 야간에 조명 들어온 Allianz Arena를 보지 못하고 와서 아쉬웠는데,
[독일출장-6일차] 뮌헨공항
이정표는 뮌헨을 오른쪽으로 가리키고 있었는데, 우리는 좌회전을 했다.
왜 우회전을 하지 않고 좌회전을 하냐고 마이클에게 물었더니
Schimn이 좌회전 해서 가는 걸 추천했다며, 항상 네비보다 Schimn이 옳다고까지 했다.
동료에 대한 신뢰가 이만큼이나 강하다니...
항공기 프로펠러 모양의 BMW 홍보 조형물이 천장에 길~게 걸려 있는 게 인상적인
뮌헨공항의 터미널 내부 모습.
연면적 17만 6,000m에 달하는 여객터미널 안에는
무려 142개의 체크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다고 함.
일단 티켓 발권을 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올 때의 티켓에는 남자 승무원이 있었는데,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티켓에는 여자 승무원이 있었다.
연면적 46,000m에 달하는 Central Area에는
고속전철역사와 각종 편의시설이 1, 2층에 들어서 있고,
이곳에는 27개의 체크인 카운터를 비롯해 만남의 장소, 여행사,
쇼핑센터, 은행, 우체국, 레스토랑, 미용실, 약국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Central Area에 있는 전통 바이에른 레스토랑 'Air Brau'에서
'Schweinekrustenbraten'이라는 이름도 어려운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점심으로 먹었다.
처음엔 스시바에서 스시나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다가
마이클이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 이 곳으로 갔는데...
그냥 스시나 먹을걸 그랬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비행기를 타기 위해 다시 Terminal 2로 갔다.
그렇게 이쁘다는 야간에 조명 들어온 Allianz Arena를 보지 못하고 와서 아쉬웠는데,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ㅋㅋ
그리고, 마이클이 그렇게나 보여주고 싶어했던 Allianz Arena의 내부 분위기도
살짝 느낄 수 있었다.
뮌헨 공항 터미널에 걸려 있는 'LG' 벽걸이 TV.
카운터에 있는 컴퓨터 모니터는 'SAMSUNG'이었다.
뮌헨 공항 화장실의 소변기.
볼 일 볼 때 집중하라며 파리 한마리를 그려 놓았다.ㅋㅋ
대단한 아이디어 상품인 듯...
이제 LH977S편으로 프랑크푸르트로 간다.
작년 '옥토버 페스트' 때문에 잠시 뮌헨에 들렀다가
1년도 채 되기도 전에 생각지도 않게 다시 방문하게 된 독일 남부 바이에른.
작년에 개봉한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Munich'으로 인해
뮌헨 (뮤닉)이라고 하면 테러올림픽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도 있지만
세계 3대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뿐 아니라
뮌헨을 비롯한 바이에른(바바리안) 주는 정말 평화롭고 매력적인 곳이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