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Beauty

박정상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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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Beauty

살다보면 화나는 일도 많지만 분노를 풀어서는 안된다.

세상엔 아름다움이 넘치니까

아름다움을 느낀느 순간 가슴이 벅찰 때가 있다.

터질 듯이 부푼 풍선처럼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희열이 몸 안에 빗물처럼 흘러 오직 감사의 마음

만이 생긴다.

소박하게 살아온 내 인생의 모든 순간들에 대하여 여러분 무슨

뜻인지 어렵나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언젠가는 알게 될테니까요.

 

 

 

 

 

 

 

 

 

 

 

죽은 새를 보며 아름답다고 하는 것 죽은 레스터 버냄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짓는 리키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더럽고 흉직한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도

마찬가지다. 물질에 더럽혀지고 기쁨이란 존재 하지 않는 죽어

버린 새일 뿐이다.

하지만 표면에 드러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행복을 바라

볼 줄 안 다면 리키 처럼 더러운 세상이라 느꼈던 세상에서 미소

를 지을 수 있지 않을까? 바로 햄버거 세트 봉투에 그려진 스마일

처럼 말이다.

 

세상은 언제 부턴가 무한 경쟁의 지옥불에 던져저 버렸고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고통과 좌절 뿐인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눈을 뜨고 귀를 열어라.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바람에

자유롭게 춤을 추는 흰색 봉지를 볼 수 있을 테니... 아니 하얀

천사 인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