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잊는다는건...』

김명숙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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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잊는다는건...』

그를 잊는다는건

내겐 정말 힘든일이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수백번 수천번.. 생각하고 생각했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

 

그의 얼굴을 보면

또다시.. 마음이 달라진다.

 

왜 그리

내눈엔.. 그의 모습만 보이는건지...

 

누굴 진정 좋아한다는게

이런것일까?

 

바라만봐도 행복하고..

그 사람 주위에 있고싶은 마음..

 

이런 내모습이 한심하다.

 

혼자 착각속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이 마음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

내 마음은.. 멈추지가 않는다..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지만..

하루 하루 지날수록 더욱더

생각이난다..

 

나에게

더 좋은 사람 만나보라고 했지만..

그런 사람.. 만나봐도.. 마음이 가질않는데...

어쩌란 말인가? 

 

내 마음은 움직이질 않는데..

 

처음부터 사랑하지말것을..

마음줄땐 언제고..

 돌아설땐 차가운 그 사람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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