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3시, 대한항공이 인천공항 정비기지에서 새로운 기종에서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관계자 및 승무원도 함께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이들을 만나 새로운 서비스와 승무원의 세계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대한항공이 국내 언론을 초청해 차세대 항공기와 새로운 기내 서비스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인터뷰:이지영, 대한항공 승무원]
Q) 새로운 기종과 서비스로 바뀌었는데?
A) "저희가 지금 기내도 바뀌고 유니폼도 바뀌어서요, 전보다 훨씬 더 화사해지고,
마음가짐도 좋아지고, 근무환경도 더욱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터뷰:유경미, 대한항공 승무원]
Q) 새 유니폼을 입어보니 어떤가?
A) "일단은 살을 많이 빼야 할 것 같아요. 몸이 되게 많이 붙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입으면 스판 성질이 조금 있어서요, 활동하는 것에 따라 자유롭게
늘어나는 것도 있고요, 불편한 것 없이 잘 입고 있습니다."
Q) 새 유니폼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나?
A) "좀더 나은 모습을 위해서 물론 살도 빼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수영이나 아니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모델들은 인터넷이 되는 모니터와 침대형 좌석 곁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
Q) 짓궂은 탑승객은 없는지?
A) "가끔씩 장난하시는 분은 있으시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나 짓궂게 하시진 않고요. 말을 계속 거시면서 일을 못하게끔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사과 말씀 드리고요."
Q)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A) "아이가 멀미를 하는 거예요. 아이가 토를 했는데, 다른 분 피해 주실까 봐. 보통은 바닥에 많이 쏟는데, 자기가 안고 몸에 다 젖으신 거예요. 그래서 그걸 나중에 알고 저희가 수건으로 닦아드리니까 저희한테 너무 미안해 하시면서 쿠폰이라도 발급해드리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제가 안전하게 온 것도 고마운데 피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생하고 힘들지만 내리실 때 너무나 감사했다고 항상 인사해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어깨 두드려주시면 그걸로도 힘이 나고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여성들에게 인기 직종인 항공 승무원, 겉보기의 화려함과 달리 인내와 고된 노력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Q) 예비 승무원들에게...
A) "약간은 화려해 보이고, 겉모습이 치장돼 보일 수 있는데요, 안으로는 정말 힘들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하는 직업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준비하시는 분들 체력관리 잘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들어오시면 안으로나 겉으로나 멋진 승무원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대한항공 기대하세요.
새로운 기종과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층 더 만족을 주는 대한항공 시연회에서 YTN STAR 이동훈입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의 인터뷰 동영상
http://onv.empas.com/ys/2005/08/08/200508081543497247.wmv
위 URL 를 클릭하시면 대한항공 승무원 인터뷰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앵커멘트]
지난 5일 오후 3시, 대한항공이 인천공항 정비기지에서 새로운 기종에서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관계자 및 승무원도 함께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이들을 만나 새로운 서비스와 승무원의 세계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대한항공이 국내 언론을 초청해 차세대 항공기와 새로운 기내 서비스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인터뷰:이지영, 대한항공 승무원]
Q) 새로운 기종과 서비스로 바뀌었는데?
A) "저희가 지금 기내도 바뀌고 유니폼도 바뀌어서요, 전보다 훨씬 더 화사해지고,
마음가짐도 좋아지고, 근무환경도 더욱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터뷰:유경미, 대한항공 승무원]
Q) 새 유니폼을 입어보니 어떤가?
A) "일단은 살을 많이 빼야 할 것 같아요. 몸이 되게 많이 붙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입으면 스판 성질이 조금 있어서요, 활동하는 것에 따라 자유롭게
늘어나는 것도 있고요, 불편한 것 없이 잘 입고 있습니다."
Q) 새 유니폼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나?
A) "좀더 나은 모습을 위해서 물론 살도 빼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수영이나 아니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모델들은 인터넷이 되는 모니터와 침대형 좌석 곁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
Q) 짓궂은 탑승객은 없는지?
A) "가끔씩 장난하시는 분은 있으시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나 짓궂게 하시진 않고요. 말을 계속 거시면서 일을 못하게끔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사과 말씀 드리고요."
Q)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A) "아이가 멀미를 하는 거예요. 아이가 토를 했는데, 다른 분 피해 주실까 봐. 보통은 바닥에 많이 쏟는데, 자기가 안고 몸에 다 젖으신 거예요. 그래서 그걸 나중에 알고 저희가 수건으로 닦아드리니까 저희한테 너무 미안해 하시면서 쿠폰이라도 발급해드리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제가 안전하게 온 것도 고마운데 피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생하고 힘들지만 내리실 때 너무나 감사했다고 항상 인사해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어깨 두드려주시면 그걸로도 힘이 나고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여성들에게 인기 직종인 항공 승무원, 겉보기의 화려함과 달리 인내와 고된 노력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Q) 예비 승무원들에게...
A) "약간은 화려해 보이고, 겉모습이 치장돼 보일 수 있는데요, 안으로는 정말 힘들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하는 직업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준비하시는 분들 체력관리 잘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들어오시면 안으로나 겉으로나 멋진 승무원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대한항공 기대하세요.
새로운 기종과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층 더 만족을 주는 대한항공 시연회에서 YTN STAR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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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비소본좌,
S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