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6.2 FM 91.9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부광우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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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2 FM 91.9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기운 쫙 빠지게 하고 우울모드 조성하는 말들 있잖아요. 데이트도 몇 번 해서 설레고 호감 있던 이성이 ‘그냥 우리 친구로 지내자.’ 요따위 말 할 때. 실컷 사귀어 놓고 ‘너는 결혼하고 싶은 타입은 아니야. 하지만 연애 상대로는 최고였어.’ 요따위 말 할 때.

 

 물론 정직한 감정일 수도 있겠지만 참 비겁하고 이기적인 태도라는 생각 들 때 많아요. 연애할 때도 매너 중요하지만 이별할 때 매너가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 토요일입니다. 데이트 하면서 사소한 일로 기분 나쁠 때 많은데 조금씩 배려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억지로라도 만들어 봐요.